00:00미국 뉴욕의 지하철에서 한 남성이 입은 재킷이 화제가 됐습니다.
00:04흰 재킷 위로 뭔가 꿈틀거리는데 도대체 이게 뭘까요?
00:08장하연 기자입니다.
00:11지하철 플랫폼에 흰 재킷을 입은 남성이 서 있습니다.
00:16자세히 보니 남성이 입은 옷 안에 바퀴벌레가 가득합니다.
00:20이달 초 뉴욕 지하철에서 바퀴벌레 재킷을 입은 남성이 목격되며 화제가 됐습니다.
00:26알고 보니 한 의류 회사가 마케팅을 위해 만든 것이었습니다.
00:30NBA팀 뉴욕닉스를 바퀴벌레 같다고 비유한 한 기자의 발언을 두고
00:34바퀴벌레라는 비하 표현을 뉴욕의 끈질긴 생존력을 상징하는 의미로 뒤집었다며 재킷을 만든 겁니다.
00:42주택가 나무 위에 아기곰 한 마리가 걸려 있습니다.
00:46떨어지지 않으려 애쓰지만
00:56이내 잠에 취해 나무 및 사람들이 펼치고 있던 안전망으로 떨어집니다.
01:02현지 시각 그제 미국 뉴욕 알바니 지역에
01:04어린 흑곰이 나무에서 내려오지 못하자 경찰과 환경당국이 출동해
01:09곰을 마취해 안전이 구조했습니다.
01:12온실 속 검은 꽃잎을 펼친 거대한 식물의 냄새를 맡은 사람들이 인상을 찌푸립니다.
01:23현지 시각 지난 16일 미국 마운트 홀리우트 대학 온실에
01:27희귀 식물인 시체꽃이 꽃을 피웠습니다.
01:30시체가 썩는 듯한 악취를 풍긴다고 해서 시체꽃이라 불리는
01:34아모르포팔루스 티타늄은 최대 3m, 100kg까지 자라는 대형 식물로
01:39수년에 한 번 불규칙하게 꽃을 피우는 희귀 식물입니다.
01:44주차된 차량 위로 골프공만한 오박이 쏟아지고
01:47하얗게 덮인 도심 한가운데로 흙탕물과 함께 우박 덩어리들이 흘러내려갑니다.
01:52현지 시각 그제 스페인 카탈루냐 지역에 우박이 쏟아졌습니다.
01:57일부 지역에선 우박 덩어리로 하수관이 막혀 도심이 아수라장이 됐습니다.
02:01채널A 뉴스 장하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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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0채널A 뉴스 장하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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