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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전


항공유 두 달 만에 2.5배 폭등
한국, 항공유 수출 세계 1위… 점유율 29%
한국, 오일쇼크 속 역발상… 정유시설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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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8한국국토정보공사
00:33이제 슬슬 휴가철이 다가오는데요.
00:36비행기를 타고 해외여행을 가는 게 어려운 일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00:41미국, 이란 전쟁 여파로 인해서 유가가 폭등하고
00:44그러니까 비행기가 아예 뜨지 못할 수 있는 이른바 셧다운 공포가
00:49지금 공항을 덮치기 시작했다는 겁니다.
00:52일단 이용주 평론가, 전 세계 지금 항공 상황이 어때요?
00:55바로 비상, 비상입니다.
00:58비상.
00:59지금 항공류 가격 급등으로 유럽, 아시아, 미국, 대륙을 가릴 거 없이
01:05지금 온 세상의 모든 항공사가 큰 고충을 걷고 있는데요.
01:09지금 일단 비에젯 항공은 한국 출발 노선을 4월부터 일부 중단한다는 소식이 들렸고요.
01:15루프트 한 잔은 10월까지 단거리 2만 편 감축에다가
01:20자회사가 가지고 있던 시티라인이라는 회사가 있거든요.
01:23그 회사에 구형 항공기 27대를 조기 퇴역시킨다고 했습니다.
01:27그리고 스칸디나비아 항공 같은 경우에는 1,000편을 취소를 했고요.
01:32에어캐나다는 토론토부터 뉴욕, 이게 가장 돈이 많이 벌리는 구간인데
01:35이 구간에 6월부터 10월까지의 운항을 중단한다는 소식까지 전해 들렸습니다.
01:40아니, 그러니까 이렇게까지 대란이 일어나게 된 대회는 사실
01:44그러니까 항공료가 지금 수급하기 좀 어렵기 때문이다라는 분석들이 나오는 거죠.
01:50일단 항공료 가격이 대체 어떻게 돼요? 얼마나 올랐길래요?
01:54이게 전쟁이 있기 전에는 배럴당 80달러 선이었습니다.
01:58그런데 지금은요. 놀리지 마십시오. 2.5배 상승해갖고요.
02:02지금 거의 한 214달러 정도가 되거든요.
02:05그래요?
02:06엄청 지금 오른 상태이고.
02:08그다음에 유류할증료가 크게 또 단계가 올라섰습니다.
02:12이게 보통 33단계까지 있는데 현재 5월 기준으로 봤습니다.
02:17유류할증료의 단계 등급을 봤더니 33단계까지 올라선 상태예요.
02:223월 달이 6단계였고요. 4월 달이 18단계였는데 지금 33단계까지 왔고
02:27지금 유류할증료 이렇게 나오고 있는데 이게 보겠습니다.
02:32대한항공 미주노선 얘기인데요.
02:34이제는 중독사태 이후에 국제선 보겠습니다.
02:36봤더니 이게 5월 달에 와서 편도가 56만 원 정도.
02:41이게 유류할증료입니다.
02:43유류할증료만?
02:44네, 유류할증료만 이렇게 오르는 거예요.
02:47그래서 56만 원 정도가 된 거고.
02:49그러다 보니까 이제는 뉴욕 왕복, 체류 왕복으로 좀 보겠습니다.
02:55체감병을 봤더니 3월 같은 경우가 유류할증료가 한 19만 원 정도 됐었거든요.
03:00그런데 이게 5월 가서는 이게 112만 원 정도.
03:03왕복 운임으로 본다 그러면 무려 300만 원 후반대 유류할증료 다 포함해서 이렇게까지 올라가는 거예요.
03:09그러다 보니까 미국 가기도 힘들다.
03:12여행 가기도 힘들다.
03:13그래서 지금 많은 분들이 좀 부담을 갖고 있다 이렇게 생각을 해봅니다.
03:17정말 가파르게 올랐다는 생각이 드는데
03:19이러면 지금 어쨌든 비행기를 타려면 당장 필요한 건 티켓이다 보니까 티켓도 좀 문제겠어요?
03:25그렇죠.
03:25그런데 이제 항공사들이 상황이 이렇다 보니까 항공편을 자기들 마음대로 취소를 하잖아요.
03:31그럼 가장 피해를 볼 수 있는 건 사실은 이 항공편을 이용하려는 이용객들일 수밖에 없는 거죠.
03:37그래서 안타까운 소식도 여러 군데서 들려오고 있는데 일단 스리랑카 콜롬보에서 거주를 하고 있던 한 여행객의 이야기입니다.
03:46이분이 한국행 항공권을 샀었는데 취소가 됐다라는 통보를 받았어요.
03:52그리고 나서 3주밖에 여행이 안 남았으니까 한국행 항공편을 새로 샀거든요.
03:58그런데 샀을 때 원래 가격보다 100만 원 넘게 비싸게 사서 177만 원, 거의 한 두 배가 넘게 이걸 산 거예요.
04:08그러니까 돈이 두 배가 넘게 든 거죠.
04:10그런데 거기서 끝이 아니라 사실은 이렇게 취소가 된 게 두 번 이상이었다 그래요.
04:16두 번?
04:16네, 그러면 사실은 승객이 일방적으로 예매를 취소를 하면 원래는 환불이 불가능하다느니 위약금을 부과한다느니 이런 페널티가 붙잖아요.
04:26그런데 항공사가 일정을 일방적으로 취소를 하면서 여행객에게는 그 어떤 보상도 없는 상황이 조금 이상한 거 아닌가 이런 분위기가 지금 흘러가고
04:37있습니다.
04:38그런데 이럴 수밖에 없는 게 항공류가요.
04:40사실은 항공사 매출 원가의 30% 이상을 좀 차지를 한대요.
04:45그러니까 사실은 기름값이 기름값이라는 거죠, 말 그대로.
04:49그렇기 때문에 이런 상황이기 때문에 여행객들 좀 자세히 살펴보시고 여행을 준비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04:55그러니까 소비자들도 사실 피해를 고스란히 또 떠안게 되는, 입게 되는 그런 상황이라는 건데
04:59그런데 문제는 항공이라는 게 생각을 해보면 왔다 갔다 하는 데만 그치지 않아요.
05:06사실 관광부터 시작해서 여러 가지 다 얽혀 있잖아요.
05:09그러면 피해가 적지 않을 것 같아요.
05:12지금 상당하죠.
05:12지금 면세업계라든지 아니면 여행이라든지 호텔업계가 정말 상당한 타격을 지금 받고 있는 상태입니다.
05:20특히 여름 성수기 앞두고 지금 여행객들이 줄다 보니까 굉장히 지금 어렵다는 목소리가 계속 나와주고 있는데
05:27일단 문제가 항공료가 안정이 되더라도요.
05:31이게 실제 항공권 가격에 반영되는데 한 2에서 3개월 정도 시간이 걸립니다.
05:36그러다 보니까 앞으로 가격은 앞으로는 좀 떨어지기 요원하다 이렇게 보시면 되겠고
05:42무엇보다 지금 문제가 코로나 때랑 자꾸 비교를 하는데 코로나 때는요.
05:47사실 돈이 있어도 못 갔던 거잖아요.
05:49그런데 지금은요.
05:50돈이 없습니다.
05:51너무 올라서.
05:52이게 여행 가격이 너무 올랐고 비행기 가격이 너무 오르다 보니까 너무 비싸서 지금 못 떠나는 거죠.
05:59그러다 보니까 취소가 문제가 아니라 아예 신규가 지금 안 들어오고 있는 거죠.
06:03그래서 지금 여행할 게 너무 힘들다 이런 목소리가 지금 나오고 있고 특히 이제는 문제가 미국도 문제라는 얘기가 나옵니다.
06:12캘리포니아 같은 경우가 에너지 비상이 지금 걸렸다고 해요.
06:15왜냐하면 항공료를 우리나라에서 많이 수입을 하는데 워낙 가격이 높다 보니까 캘리포니아 안에서도 굉장히 문제가 되고 있다는 얘기가 계속 나오고 있고
06:24전방위적으로 지금 여행업계, 면세업계, 호텔업계 이런 것들이 지금 문제가 크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06:31그런데 이게 당장의 문제가 지금 발생하는 게 아니라 연쇄적으로, 장기적으로 갈 수 있기 때문에 우려가 더 큰 것 같아요.
06:39특히 코로나19 때와는 또 결이 다르기도 하고요.
06:41그런데 이렇게 전 세계가 정말 항공업계가 항공류 대란에 휩싸인 가운데 세계가 지금 주목하고 있는 국가가 있어요.
06:51어디냐? 바로 우리나라예요?
06:52그렇습니다.
06:52이건 무슨 얘기예요?
06:53여러분 놀라지 마십시오.
06:55세계 지금 운행하고 있는 항공기에 3분의 1이 한국 항공류를 쓰고 있습니다.
07:02우리 항공류?
07:04네, 그렇습니다.
07:05우리나라는 세계적인 석유 수출 국가입니다.
07:09원유를 수입할 뿐이지 석유 제품을 수출하는 수출 국가입니다.
07:14수출 대상 국가가 지금 나와 있죠.
07:161위가 미국입니다.
07:17그렇군요.
07:17호주가 2위고요.
07:19그러니까 우리가 지금 수출하고 있는 전체 항공류 수출액이 25만 배럴인데요.
07:25미국 수출만 3,600만 배럴에 해당되는 겁니다.
07:29제가 한 번 또 재미있는 퀴즈를 드리고 싶은데요.
07:33항공류 수출액이 많을까요? 휴대폰 수출액이 많을까요?
07:38항공류 얘기하니까 항공류 수출액이 많을까요?
07:40왠지 많을 것 같죠.
07:4122년 기준으로 비교했을 때 항공류 수출액이 휴대폰 수출액보다 많습니다.
07:47그만큼 우리나라가 석유 제품 수출국인데 지금 국제 유가가 오르는 과정에서 항공류 가격을 올려잡는 거죠.
07:56그러니까 얼마 전에 트럼프 대통령이 대국민 연설을 할 때 호르무즈 회업 이용 국가가 알아서 해결하라 하면서
08:04그럼 우리는 호르무즈 회업 이용하지 않는다라고 표현하셨는데 사실 따져보면 호르무즈 회업을 이용하지 않는 나라는 하나도 없다.
08:12직간접적으로 모든 국가가 호르무즈 회업을 이용하고 있는 것이다.
08:17같이 해결해야 되는 주제다 이렇게 의견드리고 싶습니다.
08:19같이 해결해야 된다. 항공류가 달려있습니다.
08:21그런데 어쨌든 기름 한 방울 나지 않은 우리나라가 어떻게 보면 항공류로 정말 대단하다.
08:26수출의 1위 국가가 됐다는 얘기인데 그 배경도 사실 궁금하니까 한번 따져봐야겠죠.
08:31어떤 순간들이 있었는지.
08:33첫 번째 그 순간은요.
08:34일단 영상으로 하나 볼까요?
08:37울산 정유공장이 제2차 정지공사를 마치고 지난 3월 12일 드디어 본공사가 착공되었습니다.
08:44이 정유공장은 이해 11월 30일까지 그 공사를 완료할 예정인데
08:492개월간의 시운전을 거쳐 하루 평균 5천 드람의 휘발유를 비롯한 여러 가지 석유 제품 등 부산물을 생산하게 된다고 합니다.
09:00울산 정유공장. 바로 우리나라 역사상 최초의 정유공장인 이 공장의 착공식 영상을 잠깐 보고 왔는데
09:07이게 첫 번째 결정적 순간. 우리나라가 항공류 강국이 된 데에는 이 배경이 있었다 이 얘기인가요?
09:13네, 그렇습니다. 우리나라는 정유공장이 없었던 나라였죠.
09:17정유공장을 갖게 된 배경의 영상을 지금 보고 계시는 겁니다.
09:21저때군요.
09:22당시에는 당연히 모든 인프라 중에 인프라가 뭡니까? 에너지 인프라예요.
09:26에너지가 없으면 뭐가 가능하겠습니까?
09:29당시 경제개발 5개년 계획으로 박정희 정부 주도로 1962년부터 총 7차례에 걸쳐 경제발전 계획을 세웠는데요.
09:39당시에 대한석유공사를 설립했습니다.
09:42그리고 기술도 없고 돈도 없었어요.
09:44그런데 저렴하게 에너지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싶은 거예요.
09:48지금 자료에 나프타 공장까지도 나오죠.
09:51우리가 나프타 공장이라는 문패도 달려있었습니다.
09:54나프타분해 공장.
09:55이게 뭐냐면 원유를 수입하지만 그걸 정제해서 일부는 개솔린도 만들고 항공유도 만들지만
10:02나머지가 나프타입니다.
10:04나프타로 모든 것들이 이루어지고 있는 거예요.
10:06제가 입고 있는 옷부터 신발, 바닥 이 모든 게 나프타입니다.
10:10나프타 없으면 안 돼요.
10:11그때 울산 첫 정유공장을 만들었고 산업화의 첫 신호탄을 날렸다.
10:17당시에는 돈도 없고 기술도 없고 아무것도 없었는데 여기서 전적으로 미국으로부터 자금 투자를 받고 정유산업을 시작한 계기가 됐고요.
10:27당시 우리가 생산했었던 정제 능력이 3만 5천 배럴이었어요.
10:33지금은 하루 90만 배럴입니다.
10:37얼마나 낮은 수준의 정제 능력이었는지 확인할 수 있는데
10:41지금은 세계 5위의 정제 능력을 갖고 있는 정유 강국으로 도약한 배경 중에 하나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10:50그러니까 당시의 3만 5천 배럴이에요.
10:52지금은 한 90만 배럴이니까 당시가 시발점이고 굉장히 빠른 속도로 성장을 했다 이런 생각이 드는데
10:58그러면 이게 시발점이었다면 그 결정적인 순간은 또 있겠죠.
11:01두 번째는 영상으로 또 만나볼까요.
11:061973년 전 세계를 혼란에 빠들인 오일 쇼크.
11:11막 공업화의 기지개를 켜기 시작한 한국 경제는 갑작스런 국가 부도 위기에 직면하게 된다.
11:19아니 아까 그 울산 착공 영상은 어느 정도 감이 오는데
11:23이거는 1차 오일 쇼크잖아요.
11:24이거는 왜 결정적인 순간이에요?
11:26결정적이죠.
11:27왜 그러냐면 사실 우리나라가 70년대 5개년 개발을 하잖아요.
11:32그런데 오일 쇼크가 갑자기 빵 터져버립니다.
11:35그러다 보니까 이거 어떡하지 어떡하지 전 세계 나라가 그랬어요.
11:38그런데 우리는 역발상을 한 거죠.
11:40역발상?
11:41우리는 더 투자한다라고 이제는 시작을 한 거예요.
11:44왜냐하면 5개년 계획이 나오면서 우리는 계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단계였습니다.
11:49그러면 경제가 성장한다 그러면 당연히 정제시설이든지 정유시설이 밑받침돼야 되거든요.
11:55그러다 보니까 이 성장을 위해서라도 더더욱 우리는 이런 정유시설, 정제시설에 더더욱 투자할 수밖에 없었다는 거죠.
12:02그러다가 이제는 80년대에 맞이하게 되고 80년대에서는 더더욱 고도화된 정유시설을 또 짓게 되는 거죠.
12:09그렇기 때문에 오일 쇼크 때 우리의 역발상이.
12:12그렇네요.
12:12그 당시에 살았던 우리의 선배님들.
12:14그분들의 그 역발상으로 인해서 사실상 지금의 우리나라의 정유 강국이 됐다.
12:19오히려 기회가 됐다라고 우리는 좀 해석을 해볼 수 있겠고.
12:23이런 점들이 봤을 때 지금 석유의 4사가 있습니다.
12:26대표님의 4사가.
12:27그때 이후부터 거의 한 20년 동안 4조 원 넘게 사실상 계속적으로 투자를 했거든요.
12:34그래서 지금 보니까 한 40조 원 넘게 투자했다고 나오고 있어요.
12:37그래서 이런 걸 봤을 때 엄청난 투자를 그때부터 해왔구나라는 것도 우리가 볼 수 있습니다.
12:42또 당시 선배님들의 위기를 또 기회로 만드는 한 끗 차이가.
12:46이런 결과를 또 이어졌다는 이 얘기예요.
12:48그런데 그 이후 결정적 순간은 또 언제일까.
12:52바로 또 이때라고 합니다.
12:53이거는 1997년 IMF 외환 위기라는 건데.
12:58아니 이것도 위기잖아요.
12:59이건 또 왜 결정적 순간이에요?
13:01그때 이후에 우리가 너무 잘 나가잖아요.
13:03그랬더니 2000년 들어와서 중국과 그다음에 인도가 우리도 해보자고 해서 물량으로 쏘다니기 시작합니다.
13:11뭐를.
13:11이 정제 기술을, 정유사들을.
13:14그러다 보니까 항상 속성이 이런 얘기가 있어요.
13:17중국이 손대면 안 된다.
13:18왜?
13:19가격이 너무 낮아져요.
13:20그래서 그 시설이 굉장히 좀 파괴가 되는데.
13:23이 석유 시설도 마찬가지였습니다.
13:25인도와 중국이 들어오기 시작하는 거죠.
13:28그러다 보니까 이거 가격 싸움에서 우리가 안 되겠다.
13:31그래서 그럼 남들이 못 맞는 걸 우리가 만들자라고 해서 고품질의 정제 시설을 만들게 되는데요.
13:37그게 바로 항공류였던 거죠.
13:40고품질.
13:40그래서 항공류를 우리가 그때부터 만들기 시작하는데 그러다 보니까 아무도 못 만든 기술을 우리가 갖고 왔는데 그때 이제 나왔던 것이 벙커시유라고
13:48있습니다.
13:49한마디로 이제는 원유에서 휘발유 만들고 그다음에 지금 나오고 있는데요.
13:54원유를 정제해서 항공류처럼 고부와 같은 제품으로 만드는 이제 고도화 설비가 들어가는데 거기에 벙커시유가 들어가는데 이 벙커시라는 건 사실상 정제하고 나온
14:04쓰레기 약간 찌꺼기 같은 거거든요.
14:23찌꺼기.
14:24위기가 기회가 됐던 그런 사례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14:28그러니까 기름 찌꺼기를 항공류로 바꾸는 그 기술을 우리가 확보를 했고 그게 지금의 이제 강국에 이르기까지 발판이 됐다는 건데 이 항공류가
14:36사실은 좀 만드는 게 굉장히 까다롭다고 그러더라고요.
14:40항공류는 엄청 까다로운 기름입니다.
14:42생각해 보면요.
14:44비행기에다가 쓰는 기름인 거잖아요.
14:46그런데 비행기가 땅에 있는 게 아니라 고도 10km 상공에서 날아내는 말이에요.
14:50그럼 거기는 일단은 기온이 영하 55도까지 떨어지고요.
14:55그리고 기압도 지상의 20%밖에 안 됩니다.
14:58그 말 뜻은 이 항공류 자체가 굉장히 큰 많은 안전 규격이 필요하다는 건데 항공류가 되기 위해서는 이 규정을 30개 이상
15:08따라야 된다 그래요.
15:09자, 보시면요. 옆에 비교가 돼 있습니다.
15:11우리가 쓰는 일반 가솔린과 항공류가 이 인화점이 일단 다릅니다.
15:16그렇네요.
15:16인화점이 가솔린이 마이너스 40도고요.
15:18항공류는 약 38도입니다.
15:20그러니까 높은 데에서 더 잘 붙는 거예요.
15:23저렇게 낮으면 혹시나 이 낮은 기온에 있다가 이게 잘못하면 폭발이 될 수 있잖아요.
15:31그러면 비행기 날아다 가다가 큰일 나면 안 되니까 저렇게 높게 잡아놓은 거예요.
15:36동결점 같은 경우도 영하 47도까지 안 얼어야 돼요.
15:40이게 얼면 이게 안 되잖아요.
15:43거품 생기고 그러면 비행기가 갑자기 동력이 떨어질 거 아닙니까?
15:46굉장히 만들기 어려운 건데 저런 거를 찌꺼우려 만든다는 것 같아서 제가 일종의 마법이 아닌가 저는 그렇게 보입니다.
15:53저렇게 또 동결점, 인화점을 비교하니까 확실히 굉장히 까다롭겠다, 어렵겠다.
15:57그런데 그런 기술을 또 우리가 갖고 있다고 생각을 하니까 정말 자랑스럽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16:02그런데 이런 가운데 우리 어쨌든 이런 중동 전쟁이 장기화되고 있는 이 상황 속에서 우리의 정유 설비들이 좀 오히려 기회가 되고
16:14있다 이런 얘기들이 들리더라고요.
16:16이게 무슨 얘기냐? 아니 중동에 있는 나라들이 우리나라에 있는 그 석유 비축기지를 좀 활용하겠다라면서 계속 접촉을 해오고 있다고 그래요?
16:24네, 맞습니다. 이제 석유 비축기지가 뭔지를 먼저 아셔야 되겠죠.
16:28그냥 대규모 탱크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16:31그런데 그게 자국 내에 있느냐, 해외에 있느냐라고 보셔야 되는데
16:34일단 지금으로서 상황을 딱 보시면 돼요. 호르몬 세월이 막혔습니다.
16:38그러면 예를 들어서 아라에미나트라든지 아니면 사우디아르비아 같은 경우가 못 나오는 거예요, 기름이.
16:43그러면 만약에 자국 내에 만들었던 기름을 타국의 저장시설에 있다 그러면 언제든지 팔 수 있겠죠.
16:50그렇죠.
16:51특히 아시아 시장에 판다고 하면 예를 들어서 우리나라의 비축기지에 넣어놨던 이 기름을 일본이라든지 중국에 팔 수 있겠죠.
16:58그러다 보니까 이렇게 타국에, 나의 소유지만 타국에 나의 기름을 넣어놓을 수 있는 이런 탱크가 필요한 겁니다.
17:06탱크를 빌려주는.
17:06네, 그래서 이제 비축기지 이렇게 얘기를 하는데요.
17:09그래서 에너지 안보를 위해서 석유를 저장하는 시설이다라고 정의할 수 있겠죠.
17:14그래서 지금 시대에 딱 지금이 이 석유 비축기지에 대한 러브콜이 계속 들어올 수밖에 없는 거죠.
17:20왜냐하면 중동은요, 아시아 국가가 너무 중요합니다.
17:23돈이 잘 벌리거든요.
17:25그런데 지금 수출이 안 되는 거예요.
17:27그래서 이제 우리나라에 대한 비축기지를 활용하고자 하는 러브콜들이 계속 들어오고 있는 거고
17:33이게 매력적인 게 아니, 그러면 우리가 저규 시설을 빌려주면 당연히 임대료 받아야죠.
17:39그렇죠, 맞아요.
17:40임대료 수익까지도 나올 수 있는 거죠.
17:43그래서 이제는 우리도 너무 좋은 겁니다.
17:46그래서 지금 이제는 중동에서의 러브콜, 우리나라의 수익적인 부분,
17:49이런 것 때문에 이 비축기지의 활용도가 점점 더 높아질 수 있다라는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17:55너무 좋은 부분 지적해 주셨는데요.
17:57세계 경제가 중동전쟁을 만나면서 경영 전략을 완전히 바꿔나가자 하는 움직임이 있습니다.
18:04그동안의 경영 전략이 지트라고 해가지고 적시생산 방식.
18:08이게 무슨 말이냐.
18:09비축분을 낮게 둬요.
18:12비축분을 창고에 비축량을 쌓아놓지 않고.
18:15낮게 관리하고 글로벌 여러 지역으로부터 언제나 유연하게 원자재나 부품을 수급받을 수 있으니까.
18:22그런데 이 중동전쟁을 맞이하면서 공급망 대란을 경험했죠.
18:27아, 비축분을 높게 가져가는 것이 유리한 경영 전략이 되겠구나.
18:31하면서 경영 전략 방침이 지트라는 적시생산 방식이 깨지고.
18:36이제 비축분을 많이 끌어놓는 이런 방식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18:40역시 글로벌리 봤을 때도 원유를 안정적으로 조달하기 위해서 다른 나라에 있는 비축기지를 활용하는 게 좋겠다.
18:49하는 방향으로의 에너지 패러다임도 바뀌고 있는데요.
18:52제가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18:54우리나라가 여러분 잘 아시겠지만 우주선, 우주선 발사대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19:01우리나라가 전남 이쪽 지역에 고웅이라든가 발사대를 잘 건설해요.
19:06그러면 우리가 필요한 게 아니라 다른 나라가 필요한 위성을 우리나라에서 발사하는 거죠.
19:12발사할 수 있는 발사대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게 하나의 수익원입니다.
19:17발사대, 임대 서비스.
19:18그렇죠.
19:19발사대를 활용해서 위성을 대신 발사해주는 서비스인 거죠.
19:23마찬가지로 우리나라가 잘 구축하고 있는 공동 비축의 어떤 비축시설을 많이 확보하고 있기 때문에.
19:30안정적으로 잘 관리하고 있기 때문에 이렇게 지정학적으로 불안한 양상 속에서 세계가 우리나라의 비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새로운 수익 모델을
19:40가질 수 있겠다는 것을 의견 드리고 싶습니다.
19:42어쨌든 이런 비축 서비스를 중동 전쟁을 겪는 와중에 중동 국가들이 계속 우리나라에 노크를 하고 있다.
19:49좀 임대할 수 있는 방법이 없냐라는 거고 우리는 이제 임대 수익을 어쨌든 챙길 수 있다고 했는데 그거 말고도 다른 이득들이
19:55있어야 되지 않겠어요?
19:56있죠. 당연히 있습니다. 구매 우선권이라는 게 있습니다. 어떤 거냐면 쉽게 설명드리면 예를 들어서 중동 나라가 우리나라의 비축시설에 넣어놨습니다.
20:05그런데 우리도 지금 석유를 써야 되잖아요. 그러면 그 시설을 우리가 먼저 쓸게. 우리한테 먼저 팔아. 이 권리가 있어요.
20:12그래요?
20:13그러다 보니까 우리가 먼저 사서 우리 시설에 쓰는 거죠. 이게 우선 구매권 권리가 있다는 게 너무 좋고요.
20:19또 하나가 외교적 레버리지를 쓸 수 있는 거죠. 한마디로 그러면 중동에서 석유를 수출합니다.
20:26그럼 우리한테 먼저 줘. 대신에 그럼 우리는 비축 기반을 좀 빌려줄게. 너희한테 너무 빌려줄게. 그러면 중동 쪽 좋거든요.
20:34그래서 이렇게 외교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도 생겨요.
20:38그래갖고 지금 러브콜이 계속 오는 상황에서 우리가 지금 중동 쪽과 딜을 했을 때 굉장한 전략적 무기로 잘 활용을 하고 있다는
20:47거죠.
20:47이런 점들이 굉장히 의미가 있다 이렇게 생각을 해봅니다.
20:50그러니까 외교 협상에 있어서 또 하나의 카드가 될 수도 있고 여러 가지 장점들이 있다는 건데.
20:55그런데 미국이요. 아니 그 기름만이 나는 그 나라 미국이 우리 항공기 없이 서부에서 하늘은 못 띄어요? 이건 뭔 얘기예요?
21:04이게 아까 우리 교수님께서 말씀하셨지만 놀라지 마세요.
21:08이게 우리나라의 정제 기술이 굉장히 뛰어나고요.
21:10무엇보다 사실 미국은요.
21:13원유 생산국입니다.
21:14뭐 1위 나라예요 사실. 생산국 1위 나라인데 정제 시설이 그렇게 고도화되지 않았습니다.
21:20우리나라가 정제 시설이 너무 좋아요.
21:22그래서 우리나라에서 정제해서 항공료 만들어서 미국으로 수출하는 거죠.
21:27미국 항공료의 수입 물량의 71%가.
21:3071%?
21:31네. 한국산입니다.
21:33그러다 보니까 한국산 없으면 비행기 못 든다는 얘기고요.
21:37특히 캘리포니아 같은 경우도 마찬가지죠.
21:39특히 수입을 많이 하거든요.
21:41그러다 보니까 서부의 85%가 집중되다 보니까 당연히 의존도가 굉장히 높다는 것이 중요하고요.
21:49미국만 그렇지 않아요.
21:50호주도 마찬가지입니다.
21:52수입 나라 본다면 우리나라가 1위예요.
21:54우리나라에서 많이 사갑니다.
21:56마찬가지로 뉴질랜드도 한 48%에서 50%를 우리 비중이 차지하고 있고요.
22:03필리핀도 수입 1위 나라 뽑으라고 하면 우리나라 것 같습니다.
22:06전 나라들이 우리나라의 항공료, 우리나라의 정제된 기름을 쓰고 있다는 거죠.
22:12이런 점들이 굉장히 의미가 있습니다.
22:14재미있는 포인트 말씀 주셨는데요.
22:16캘리포니아 커멘트해 주셨어요.
22:18미국의 전역에 걸쳐서 유류 수송 파이프가 잘 건설되어 있습니다.
22:24그런데 캘리포니아는 유류 수송 파이프가 연결되어 있지 않아요.
22:28그래서 유류 공급이 어떤 특정 지역에 끊기면 캘리포니아는 갈 수 없는 섬과 같은 역할이 정말 섬이 됩니다.
22:37그러니까 우리나라처럼 상대적으로 땅덩어리가 작은 나라는 항공 서비스가 아니고도 얼마든지 이동을 할 수가 있는데
22:44미국과 같은 광활한 지역의 경우에는 항공 서비스에 대한 의존도가 절대적으로 높거든요.
22:49그런 나라에서 항공류 가격이 올라가고 우리나라로부터 항공류 공급에 수급이 차질이 있다.
22:56그러면 정말 항공 서비스가 자체가 멈출 수 있는 것이죠.
23:00그러니까 미국 상황도 그럼 심상치 않을 것 같은데 이러면 트럼프와 여러 가지 협상을 하는 관세 협상 이런 것도 있었으니까
23:07그런 상황에서 이게 일종의 카드가 될 수도 있겠네요.
23:10그렇습니다.
23:10우리가 관세 협상의 과정에서 우리가 갖고 있는 강점들이 있다면 상대적으로 미국 측의 요구 사항에 대해서 우리도 이런 요구 들어달라.
23:20대신 이런 부분은 우리가 서비스해 줄게.
23:22예를 들면 선박 건조 시설 미국에서도 제조업 가질 수 있도록 해 줄게.
23:27우리 반도체도 우선 공급해 줄게.
23:29우리가 갖고 있는 이런 강점을 활용해서 미국 측의 강한 요구에도 대응할 수 있는 수단이 되지 않겠습니까?
23:36지금처럼 고유가 시대에 우리의 항공류 기술, 이 항공류, 미국 항공류는 자급이 불가능합니다.
23:4385%나 서부 지역의 경우에는 특히 의존하고 있습니다.
23:47그렇기 때문에 특히 미국 지역을 보면요.
23:51이 동부 지역에서 나름 정제 시설이 있고요.
23:54서부 지역에는 아예 없어요.
23:56그런데 유류 파이프관으로 이 항공류를 이송시키면 그것보다는 우리나라에서 직접 유조선으로 수출하는 게 훨씬 저렴합니다.
24:04물류비가.
24:05그런 관점에서 미국과 같은 땅덩어리가 큰 나라에서는 절대적으로 우리나라의 항공류를 의존할 수밖에 없는 구조고요.
24:13이것이 여러 관세 전쟁이나 그 밖의 지정학적 요구사항에 있어서 우리가 대응할 수 있는 중요한 카드로서 부상하는 것이다 의견드리겠습니다.
24:22어쨌든 문제는 이렇게 항공류를 우리가 잘 수출하고 있어도 원유 자체가 중동으로부터 들어와야지.
24:29이게 막히면 사실 우리도 별 수가 없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24:33그러면 이게 궁금해요.
24:34이용자 평론가 우리 혹시 비축률은 얼마나 갖고 있어요?
24:38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석유가 만약에 들어오는 게 오늘 딱 끊긴다.
24:42그래도 우리는 210일 동안 견딜 수 있습니다.
24:45그 정도로.
24:46굉장히 많은 양인데요.
24:48이번 달에 4,600만 배럴이 들어오고요.
24:515월 달에는 7,200만 배럴이 들어와서 총 1억 1,800만 배럴을 우리가 저장을 해놓을 수 있다.
24:58이렇게 하고요.
24:59거기다가 더해서 민간에서 민간 정유시설이 가지고 있는 9,500만 배럴까지 합치면 우리나라가 보유한 총 물량 훨씬 더 늘어나겠죠.
25:08그래서 당분간은 좀 걱정이 없지만 그래도 걱정은 좀 해야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25:13이렇게 전쟁이 계속되고 있으니까 그러면 혹시 이것도 궁금합니다.
25:17중동산 말고 다른 데서 사올 수도 있지 않겠어요?
25:20그런데 그게 조금 어렵습니다.
25:22왜 그러냐면 우리나라의 성유 정제 기술의 기반이 이런 중동산의 중질류에 맞춰져 있어요.
25:29이 기름의 품질이 다르거든요.
25:30그래서 중질류에 맞춰서 정제하도록 맞춰져 있고 우리나라에 보면 예수에서 SO1 같은 경우에는 중동 의존도가 94%가 되고요.
25:40그다음에 GS 칼텍스가 70%, SK 같은 경우가 한 65%예요.
25:45그러니까 딱 중동산 중질류에 맞춰서 기반 시설이 되어 있다는 거죠.
25:48미국산에 경질류가 들어온다 그러면 에너지 효율이 떨어질 수밖에 없고 기반 시설에 좀 문제가 생깁니다.
25:54맞지 않아서.
25:55그래서 지금 우리가 중동산 원유의 비중이 좀 높을 수밖에 없고.
25:59그러다 보니까 빨리 홀로즈 회업이 풀리기를 우리는 좀 기대를 할 수밖에 없는 거죠.
26:04그런데 아까 이제 이용주 편호가 한 200일 정도라고 했으니까.
26:07혹시 200일을 버텨도 이 이후 상황이 지금이랑 비슷하면 기름값 얼마나 오를까요?
26:13지금 시장에서는 배럴당 150달러 오버되면 200달러도 갈 수 있다.
26:19이런 얘기가 지금 나오고 있거든요.
26:21무엇보다 가격이 문제가 아니라 수급 자체가 안 되다 보니까 기반 시설에 운영이 안 된다는 게 가장 큰 문제예요.
26:28그래서 가격을 뛰어넘는 건 둘째치고라도 기반 시설에 와야 되는 문제.
26:32이런 것들이 가장 큰 문제이고요.
26:35그래서 결국에는 이게 만약에 장기화된다 그러면 한계 상황까지 갈 수 있다라는 시장의 목소리가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26:43그래서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해봐요.
26:45하루빨리 어떻게든 간에 호르무즈 회업의 봉쇄가 풀리고요.
26:50무엇보다 이제는 휴전을 넘어서 종전까지 갈 수 있는 기반이 좀 만들어져야지만
26:54우리가 조금 계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모멘텀이 만들어지지 않을까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26:59김 교수님 저희가 앞서 코너에서도 계속 전해드리지만 휴전 협상이 쉽지가 않아요.
27:04지금 계속 안 되고 있거든요.
27:05그럼 우린 뭘 대비해야 될까요?
27:07일단 중동전쟁 이후 거대한 변화들이 일고 있는데
27:11그 변화 중에 거스를 수 없는 다시 중동전쟁 이전 상황으로 돌아갈 수 없는 구조적 변화들이 있습니다.
27:19그 구조적 변화 중에 가장 대표적인 것 하나가 에너지 믹스의 변화, 에너지 수입국의 다변화 이런 것들이 있습니다.
27:27그렇기 때문에 우리도 소를 잃었으니까 외양간을 고치는 거예요.
27:32그러니까 어쨌든 중동전쟁이라는 게 발생했고 원유 수급의 차질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됐고
27:39그랬을 때 우리 경제는 소위 에너지 경제가 아니라 에너지 안보 문제로 불거질 수 있기 때문에
27:44이럴 때일수록 에너지 믹스의 변화나 에너지 수입구조의 다변화나
27:50구조적으로 해야 될 것들에 대해서 더 집중하면서 총력을 다한다면
27:54우리가 지금까지 논했었던 여러 위기 국면에 오히려 기회를 만들었었던 것들이 있지 않습니까?
28:00그렇게 기회로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28:02또 위기를 기회로 만들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
28:05세 분과 함께 항공료에 대해서 몰랐던 이야기 살펴봤습니다.
28:08저희는 60초 후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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