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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전


'항로이탈해 섬과 충돌" 신안앞바다서 267명 탄 여객선 좌초

'항소 포기' 관여 인사, 중앙지검장 임명 '강공'

원금보장에 투자수익 … 증권사 IMA 나온다

'가로 쓰레기통' 늘렸더니… 서울 거리 더 청결해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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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지금까지 뉴스 스토리였습니다.
00:30좌초, 중앙일보가 오늘 팔면했은 기사입니다. 좌초, 어떤 뉴스일까요? 함께 보시죠.
00:40항로 이탈의 섬과 충돌, 신안 앞바다에서 큰일 났습니다.
00:45267명이 탄 여객선이 좌초된 겁니다.
00:50다행히 사망자가 없고 모두 구조가 됐습니다.
00:53좌초 3시간 만에 여객선에 탄 승객들 모두가 다 구조됐다는 뉴스 속보 전해드리겠습니다.
01:00천만다행입니다.
01:03이어서 다음 키워드입니다.
01:05두 번째 키워드는 이겁니다.
01:07강공, 한국일보 일면기사 함께 보시죠.
01:10항소포기 관여 인사를 중앙지검장으로 승진시켜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01:22정부의 이번 인사는 강공의 의미다라고 한국일보는 해석하고 있는데
01:26중앙지검장의 박철우 대검 반부패부장을 승진시킨 겁니다.
01:31대장동 항소포기와 관련이 있는 인사라 지휘란이 있었던 인물이라 검찰 안팎에서 논란이 크게 일고 있습니다.
01:43이어서 다음 키워드입니다.
01:45세 번째 키워드는 보장.
01:47한국경제지 일면기사 함께 보시죠.
01:54원금 보장의 투자 수익.
01:56증권사 IMA 나온다.
01:58종합투자 계좌 1호.
02:00사업자로 한투와 미래에셋이 지정됐다라는 속보입니다.
02:03이어서 다음 키워드입니다.
02:08네 번째 키워드는 이겁니다.
02:10청결.
02:12서울신문 24명 기사입니다.
02:20가로 쓰레기통 늘렸더니 서울 거리가 더 청결해졌다.
02:25서울시가 쓰레기통을 늘리고 있다는 기사입니다.
02:29새로운 디자인의 서울형 쓰레기통 디자인도 선보였다는데
02:33가로 쓰레기통이 늘수록 거리는 깨끗해졌다라는 통계도 제시됐습니다.
02:42관리하기 쉽고 버린 사람 입장에서도 버리기 편리하다라는
02:46다양한 이유들이 분석되고 있습니다.
02:48지금까지 신문읽어준남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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