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 : 유다원 앵커, 정진형 앵커
■ 출연 : 성일광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 엄효식 한국국방안보포럼 방산안보실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PLUS]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중동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성일광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 엄효식 한국국방안보포럼 방산안보실장 두 분 모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트럼프 대통령이 또 이렇게 이야기했습니다. 좋은 소식이 있을 수 있다 그러면서 36시간에서 72시간 내에 추가 회담이 가능하다고 밝혔는데 이렇게 되면 이번 주말 안에 2차 협상이 열린다는 거거든요. 어떻게 보십니까?
[성일광]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데 트럼프 대통령 워낙 협상 얘기를 많이 했고 협상이 곧 있을 것이다. 지난주에도 계속해서 그런 얘기했지 않습니까? 그다음에 밴스 부통령이 출발을 했다. 알고 보니까 출발 안 했어요. 늦게 출발, 기다리다가 결국 출발 못했죠. 이란 측에서 협상에 나오지 않겠다고 했기 때문에. 그래서 너무 앞서가고 있는 내용들이 많아서 사실 기대는 하고 싶은데 어디까지 우리가 믿어야 할지,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서. 결국 파키스탄 쪽에서 얼마큼 신빙성 있는 정보를 주는지에 따라 달려 있는데요. 이란 측에서 키를 쥐고 있습니다. 협상에 나올 것인지 안 나올 것인지. 그렇기 때문에 이란 측이 어떻게 나올지를 지켜봐야 될 상황이라고 봅니다.
지금 어쨌든 휴전 상황이 계속 유지가 되고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렇다는 것은 미국과 이란 모두 어쨌든 휴전에 대한 그리고 협상에 대한 긍정적인 의지는 서로가 전제되어 있다, 이런 신호로 볼 수 있겠죠?
[엄효식]
미국과 이란이 휴전을 합의한 다음으로 미국과 이란 사이에는 직접적인 군사적 충돌은 없었거든요. 물론 이스라엘과 레바논 사이에서는 몇 번 로켓을 쏘는 경우가 있었지만 미국과 이란 사이에는 군사적 충돌은 없었고. 두 번째는 미국은 당연히 회담을 기대하고 있고 이란 쪽에서도 회담을 완전히 안 하겠다는 것이 아니라 하기는 하겠다라는 의사를 계속 표명하는데 전제조건을 제시하지 않습니까? 미군이 역봉쇄를 빨리 풀어라. 그런 걸 보면 미국도 그렇고 이란도 그렇고 회담을 하겠다는 의지는 분명히 있는 것으로 보여지는데. 다만 이란 측에서 요구하...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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