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란이 호르무즈협에서 세계 최대 해운사의 화물선을 납부하고 해당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00:05호르무즈협의 주도권을 놓고 미국과 벌이는 기싸움에서 물러서지 않겠다는 의도로 담고 있습니다.
00:11오만 무스카트에서 이준여 특파원입니다.
00:18거대한 화물선 옆으로 고속정 한 대가 무서운 속도로 달려듭니다.
00:23등에 총기를 맨 채 복면을 쓰고 방탄조끼를 챙겨 입은 군인들이 사다리를 타고 승선합니다.
00:28이란이 구경방송을 통해 공개한 이슬람 혁명수비대의 화물선 납부 장면입니다.
00:34이란이 이렇게 납부 영상을 공개한 건 처음으로 희생양이 된 건 세계 선봉량 5분의 1을 차지하는 최대 해운사 MSC의 프란체스카 호입니다.
00:44미국의 호르무즈협 역봉수에도 불구하고 혜업의 통제권은 여전히 이란이 쥐고 있다는 것을 대외적으로 과시하는 여론전으로 분석됩니다.
00:52미국 정부 관계자들도 이란이 상당한 수준의 전력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는 미국 CBS 방송의 보도도 나왔습니다.
01:01고속정을 포함한 혁명수비대의 해군 전력 60%가 아직 건재하며 공군력도 전체 전력의 3분의 2는 여전히 작전이 가능한 상태로 평가했습니다.
01:11미군도 SNS를 통해 호르무즈 역봉수에 작전의 1만 명 넘는 장병, 100대 넘는 항공기, 17척이 넘는 함정을 투입해 지금까지 31척을 회항시켰다고
01:22선전했습니다.
01:24미국의 봉수를 피해 통항에 성공했다고 보도된 사례들에 대해서도 일일이 반박하며 주도권을 미국이 쥐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01:32미국과 이란의 호르무즈협 주도권 다툼에 해업의 통항 흐름은 거의 끊겼다고 봐도 될 정도로 악화일로입니다.
01:39이란은 미국의 호르무즈협 봉쇄가 회담을 막고 있다고 주장하지만 미국은 봉쇄를 풀 생각이 없어 보입니다.
01:46해업의 주도권을 놓고 벌이는 미국과 이란의 기싸움은 2차 종전회담 개시 전까지 고조될 전망입니다.
01:53오만무스카트에서 YTN 이준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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