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더불어민주당이 조금 전 인천지역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나서 후보 명단을 확정했습니다.
00:05이 대통령 지역구인 계양의뢰는 김남준 전 청와대 대변인을,
00:09연수갑에는 육선에 도전하는 송영길 전 대표를 각각 전략공천했습니다.
00:14자세한 내용 국회 연결해서 들어봅니다.
00:17김다현 기자, 자세한 결과 전해주시죠.
00:19더불어민주당은 63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보궐선거와 관련해
00:24인천지역에 출마할 전략공천 대상자를 발표했습니다.
00:27이재명 대통령의 지역구였던 계양을 지역에 김남준 전 청와대 대변인에
00:33박찬대 의원의 인천시장 출마로 공석이 될 연수갑 지역에
00:36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를 각각 전략공천했습니다.
00:40앞서 송 전 대표는 과거 자신의 지역구였던 계양을 지역 출마 의사를 밝혔지만
00:45이른바 명심이라고 여겨지는 김남준 전 청와대 대변인의 출마 희망 지역과 겹쳤었는데요.
00:51민주당은 지방선거를 41일 앞두고 이렇게 교통정리를 완료했습니다.
00:55강준현 수석대변인은 연수갑은 민주당에게 녹록지 않은 지역이자
01:00반드시 사수해야 할 핵심 전략 지역이라며
01:03인천에서 5선 국회의원과 시장, 당 대표까지 지낸 송 전 대표의 중량감을 고려했다고 밝혔습니다.
01:10또 송 전 대표는 윤석열 검찰 정권의 무리한 표적 수사로 무고한 희생을 치러야 했지만
01:15무죄를 입증하고 당에 복귀했다며 연수갑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후보로 판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01:22김남준 전 청와대 대변인의 경우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철학을 깊이 이해하고 있고
01:27지역에 대한 이해도도 갖췄다면서 대통령의 의중을 정확히 파악해
01:32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할 적임자라고 말했습니다.
01:35그러면서 선거 승리와 이재명 정부의 성공이라는 목표를 완성해
01:39안성 맞춤형 후보라고도 덧붙였습니다.
01:42이런 가운데 송 전 대표는 조금 전 SNS에
01:45그동안 계양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말씀드려왔지만
01:48당의 결정을 엄중하게 받아들인다며
01:51계양의 자부심이 연수에서도 승리의 기치로 피어날 수 있도록 혼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1:57민주당 지도부는 내일 인천 계양과 연수를 잇따라 방문해
02:00현장 최고위원회의와 민생 행보를 이어가는데요.
02:03오늘 확정된 후보들 띄우기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02:07지금까지 국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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