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란 군부와 연계된 매체에서 호르무즈 해업 해저를 지나는 국제인터넷통신 케이블을 언급해 긴장 수위를 높였습니다.
00:08이란 타스님 뉴스는 현지시간 22일 호르무즈 해업은 페르시아만 국가들을 연결하는 인터넷 해저 케이블의 핵심 동맥이란 기사를 보도했습니다.
00:17이 매체는 호르무즈 해업은 원유와 가스를 운반하는 결정적인 경로만은 아니라며
00:23좁은 해로는 중동과 전세계의 가장 중요한 인터넷 길목 중 하나로 여겨진다고 지적했습니다.
00:30이어 페르시아만 연안 국가를 잇는 최소 7개의 해저 통신 케이블이 호르무즈 해업을 지난다며
00:36아시아와 중동, 유럽에 걸친 펠컨 등 해저 대형 케이블을 언급했습니다.
00:41이 매체가 해저 케이블을 끊을 수 있다고 직접 위협하지 않았지만
00:45이를 언급한 사실 자체만으로도 위협수단으로 삼을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00:50그러면서 많은 인터넷 케이블이 이 좁은 해로에 집중된 탓에 호르무즈 해업은 중동 디지털 경제의 취약점이 됐다며
00:58이곳의 케이블들은 해업을 통과한 후 해안 상륙 지점과 지역 내 주요 데이터 센터로 연결된다고 설명했습니다.
01:05중동의 주요 해저 인터넷 케이블이 상륙하는 곳은 오만과 아랍에미리트 푸자이라로 알려져 있습니다.
01:12해저 인터넷 케이블 업계는 정치 외교 군사적 환경도 고려하고
01:16이 때문에 호르무즈 해업 해저를 지나는 케이블은 오만 영해를 지납니다.
01:21앞서 이란은 휴전 이전 UAE 등 걸프 지역에 있는 미국 IT 기업 18곳이 이란 공격에 쓰인다며
01:27군사표적으로 공개 지목하고 데이터 센터를 공습했다고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01:33지난해 9월 홍해 해저에 설치된 SMW4 회선과 IMEWE 회선이 절단돼
01:39인도, 파키스탄, 중동 지역의 인터넷 속도가 저하되는 피해를 입었고
01:43예멘의 친일한 반군 후티가 케이블을 끊었다는 의심을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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