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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승민 앵커, 나경철 앵커
■ 출연 : 김 열 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실장, 백 승 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2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스라엘군의 공습으로 레바논 남부에서 여기자가 숨진 사건에 대해 레바논 정부는 명백한 전쟁 범죄라며 제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나와프 살람 레바논 총리는 현지 시간 22일 이스라엘군의 레바논 남부지역에 대한 공습으로 여기자 아말 칼릴이 심하게 다쳤는데 구조대의 접근까지 막아 칼릴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살람 총리는 이스라엘군이 언론인을 표적로 삼고 구조대의 접근을 막은 행위는 국제법을 위반한 명백한 범죄라며 강력히 규탄했습니다. 또, 레바논은 이스라엘의 이러한 범죄를 관련 국제재판소에 제소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미국과 이란의 2차 협상이 무산된 가운데, 백악관은 휴전 기간을 특정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향후 서른여섯 시간에서 일흔두 시간 이내 회담이 열릴 가능성을 시사했지만 이란은 여전히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아슬아슬했던 이스라엘과 레바논의 열흘간 휴전이 사실상 사문화됐단 분석도 나오고 있는데요. 전문가와 좀 더 자세한 이야기 나눠 보겠습니다.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과 함께합니다. 어서 오세요. 트럼프 대통령의 휴전 발표 이후에일부 외신은 '이란과 3일에서 5일 휴전'을보도하기도 했는데요. 이에 대해서 백악관은 사실이 아니라고 일축했습니다. 먼저 들어보고 오겠습니다. 데드라인은 없고 모든 카드는 트럼프 대통령의 손에 있다. 그만큼 미국이 우위에 있다는 것을 얘기하면서 자신감을 표현한 게 아닐까 싶은데요.

[김열수]
저는 볼 때 저 표현이 여태껏 트럼프 대통령이 말한 것이 전략적 실패였다. 그러니까 전략적 소통을 SC라고 약자로 얘기하는데 그것이 실패했다는 것을 자인하는 거죠. 이게 무슨 말이냐면 48시간, 10일, 5일, 3일, 하루 더 이런 식으로 계속 얘기해 왔잖아요. 이 말의 의미가 계속해서 미국의 초조함, 불안함 이런 것들을 보여주는 거거든요. 오히려 느긋하게 얘기하고 이건 아직까지 멀었다고 얘기했으면 괜찮았을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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