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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동안 봄볕이 기온을 끌어올렸습니다.

현재 서울 기온은 23.9도로 어제 같은 시각보다 5도가량 높은데요.

완연한 봄 날씨에 이곳 한강공원에는 산책을 즐기는 시민들도 많이 보입니다.

다만 퇴근길 무렵에는 다시 기온이 빠르게 떨어집니다.

하루 사이에도 기온변화가 큰 만큼, 외투로 체온조절에 신경 써주시기 바랍니다.

오늘에 이어 내일도 전국적으로 맑은 하늘이 펼쳐지겠습니다.

공기 질도 '좋음∼보통' 수준으로 양호하겠는데요.

다만 강한 볕이 내리쬐면서, 대부분 지역의 자외선 지수가 매우 높게 치솟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오늘보다 1~4도가량 낮겠습니다.

서울과 광주 8도, 대구는 6도가 예상됩니다.

한낮 기온은 서울과 대전 24도로 서쪽 지방은 따뜻하겠지만, 일교차가 크겠고요.

동해안 지역은 포항이 17도에 머무는 등 비교적 선선하겠습니다.

다가오는 주말과 휴일까지는 대체로 맑고 예년보다 따뜻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맑은 날씨 속 대기가 메마르면서, 현재 서울을 비롯한 중부와 경북 북부 곳곳으로 건조주의보가 발령 중입니다.

산불 등 대형화재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불씨관리 철저히 해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YTN 윤수빈입니다.

촬영 : 이 솔
영상편집 : 이은경
디자인 : 김도윤



YTN 윤수빈 (su753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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