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화물연대 조합원들을 치어 3명을 숨지게 하거나 다치게 한 혐의로 구속영장 실질심사를 받은 물류 차량 운전자가 사고를 인지하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창원지방법원 진주지원은 오늘(23일) 오전 살인과 특수상해 혐의를 받는 비조합원 40대 남성 A 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진행했습니다.

A 씨는 피해자와 유가족에게 죄송하다면서도 사고를 인지하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A 씨는 지난 20일 오전 10시 반쯤 경남 진주시 정촌면 CU 물류 센터 앞에서 물류 차량으로 화물연대 조합원들을 치어 3명이 숨지거나 다치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 씨는 노조원들이 옆에 있고 혼란스러워 멈출 생각을 하지 못하고 빠져나갈 생각으로 차를 계속 몰았다고 진술했습니다.

사고 당일 특수상해 혐의로 A 씨를 긴급 체포했던 경찰은 살해의 고의성이 있다고 보고 살인 혐의를 추가 적용했습니다.

법원은 사고 당일 오후 화물연대 소속 차량을 몰아 경찰관을 다치게 한 혐의 등을 받는 조합원 60대 남성에 대한 영장 심사도 진행했습니다.

두 사람에 대한 구속 여부는 이르면 오늘 오후에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YTN 임형준 (chopinlhj06@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604231343563454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서울 남부지방법원은 시장에서 돌진사고를 내 12명의 사상자를 낸 70대 남성 A씨에게 금고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2024년 12월 31일
00:12서울 목동 깨비시장에서 승용차 돌진사고로 1명을 숨지게 하고 11명을 다치게 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습니다.
00:20A씨는 사고 직후에 받은 병원 정밀검사에서 조기 알츠하이머 진단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