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늑대, 늑구가 무사히 돌아와 다행이지만 어떻게 이런 일이 벌어졌는지 정확히 파악하고 대책을 마련하는 게 우선돼야 할 텐데요.
00:09늑구를 마케팅에만 활용하고 있던 비판과 셀프감사 논란에 결국 대전시가 직접 감사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00:16우현기 기자가 보도합니다.
00:20늑구가 주변을 경계하듯 두리번거리더니 땅바닥에 놓인 먹이 쪽으로 다가와 식사를 시작합니다.
00:26대전 오월드가 자체 SNS에 올린 늑구의 최근 영상으로 조회수 총합은 180만을 돌파했습니다.
00:35대전시는 늑구를 대전 대표 캐릭터인 꿈씨 패밀리에 추가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0:42사고 원인이 규명되지도 않았는데 늑구 마케팅만 하느냐는 비판이 나옵니다.
00:57셀프감사 논란도 불거졌습니다.
01:00늑대 탈출 사고 책임이 어디 있는지로 대전 오월드 운영 주체인 대전도시공사가 감사를 진행한다고 알려졌기 때문
01:08논란이 커지자 이장우 대전시장은 대전시가 직접 고강도 감사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1:14앞서 지난해 5월 기후부가 일부 동물원을 조사한 결과 오월드 내 사자 등 7개 오리가 개선이 시급하다는 평가를 받은 것도 뒤늦게
01:25알려졌습니다.
01:27기후부는 대전 오월드가 안전관리 의무를 위반한 것으로 보고 문제점이 개선될 때까지 운영을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01:35또 전국 동물원 121곳을 일제히 점검하고 먹이주기 체험을 제안합니다.
01:42채널A 뉴스 우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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