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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유다원 앵커, 정진형 앵커
■ 출연 : 이원삼 선문대 국제관계학과 명예교수, 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PLUS]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중동 상황,이원삼 선문대 국제관계학과 명예교수,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두 분과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추가 협상에 대해강한 자신감 보였던 트럼프 대통령의 기대와 달리2차 협상이 무산됐습니다. 관련 내용 먼저 들어보겠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2주 휴전 만료를 하루 앞두고 이전에는 휴전 연장이 없다라는 식으로 이야기를 했었는데 결국 무기한 휴전을 연장하게 된 것 아닌가요? 말을 또 바꾼 것 같은데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이원삼]
지금 트럼프 대통령 말로는 내부의 권력 투쟁이 보이니까그것이 협상파하고 비협상파가 갈리게 되는데 흔히 그전에는 강경파하고 온건파 이렇게 얘기했는데 강경파 안에도 협상파가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협상파, 비협상파가 서로 말이 안 맞으니까 그걸 맞춰서 와라. 그 대신 기다려주겠다고 하는 건데 그냥 기다리는 건 아니고 해상을 완전 봉쇄를 해서 고사시키겠다고 하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늦게 나오는 굶어죽을 수밖에 없다 그러니까 빨리 나와라라고 하는 것으로 무기한, 그래서 휴전 연장을 겉으로는 그렇게 얘기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안이 올 때까지 기다려주겠다고 하는 것들인데 이렇게 강하게 항구를 봉쇄하고 경제적인 압박을 가하게 되면 당연히 이란 경제는 지금도 안 좋은데 더 피폐해질 것이고 생필품도 지금 없을 것이고 이러다 보면 내부 분열이 일어나는 것을 기다리겠다고 하는 것들이죠. 그런데 이게 두 가지 뜻이 있습니다. 짧게 빨리 나오게 하려는 전략도 있고 그다음에 이걸 진짜 장기적으로 갈 의향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지금 나오는 소리는 뭐냐 하면 원래 11월 중간선거 때문에 빨리 하려고 했었는데 이걸 포기했다고 하는 견해들도 있습니다. 자기들 자체 내에서 시뮬레이션을 돌리보니까 그렇게 많이 생각보다 의석 수를 많이 잃을 것 같지는 않다. 몇 석은 잃을 것 같은데 그렇게까지 많이 잃을 것 같지 않으면 그러면 차라리 길게 가고 다음 대선을 노리고 하면 된다고 해서 어떤 전략이 될지는 며칠 더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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