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아리셀 박순관 대표가 항소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으며 원심에서 대폭 감형을 받자 화재 참사 유가족이 중대재해처벌법을 무력화한 판결이라면서 반발했습니다.
00:13유가족은 오늘 재판이 끝난 뒤 수원지방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항소심 재판부가 유족에게 대못을 박았다고 밝혔습니다.
00:21이어 화재로 23명이 숨진 점을 고려하면 박 대표에게 징역 4년은 턱없이 낮은 형량이라며 중대재해처벌법의 취지를 무색하게 하고 또 기업에 힘을
00:32실어준 꼴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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