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더불어민주당이 경남 통영에서 정당사 최초로 배위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이순신처럼 지방선거 승리 각오를 다줬습니다.
00:08전북지사 경선 탈락 뒤 단식 중이던 안호영 의원은 병원으로 이송됐는데 정청래 대표가 끝내 단식 현장을 찾지 않은 것을 두고 비판의
00:17목소리가 나왔습니다.
00:18보도에 김다연 기자입니다.
00:22민주당 지도부는 경남 방문 이틀째 통영 욕지도 앞바다에서 선상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었습니다.
00:30육지중심적 사고에서 벗어나 섬마을 주민의 애환을 듣겠다면서 민생정당 이미지를 부각하고 나선 겁니다.
00:45정청래 대표는 이기는 전쟁을 했던 이순신 장군처럼 지방선거에서 승리하겠다고 다짐하며 필승카드로 김경수 경남지사 후보를 띄웠습니다.
01:00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01:02지도부가 최근 한 달여 사이 세 차례나 경남을 방문했는데 경남지사 선거가 결코 쉽지 않다는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01:11김 후보는 이 자리에서 경남을 대한민국 제2의 성장축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01:15정부와 대통령과 찰뜩궁합 도정으로 함께 선발을 맞추는 도정으로 이 위기를 극복하고
01:23선상 최고위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마무리됐지만 친명계로 분류되는 이현주, 강득구 최고위원은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01:31대신 전북지사 경선에서 탈락한 안호영 의원 국회 단식농성 현장을 찾았는데
01:37현장 최고위도 중요하지만 소속 의원이 열흘 넘게 단식농성하는 상황에서 당대표가 외면하고 있다며 정대표를 규탄하고 나섰습니다.
01:46손 한 번 잡아주지 않는 이런 모습에 대해서는 상당한 자괴감을 느낍니다.
01:55국민의힘 송원석 원내대표와 유상범 의원까지 현장을 찾은 가운데
02:06주변의 만류에도 단식을 이어가던 안 의원은 결국 열 이틀째 건강악화로 병원에 긴급 이송됐습니다.
02:13지방선거 공천작업은 마무리됐지만 당권파와 비당권파의 갈등이 적나라하게 수면 위로 드러났습니다.
02:20정 총리 대표가 단식 현장을 끝내 찾지 않으면서 당내 개파 갈등에 다시 불이 붙는 분위기입니다.
02:27YTN 김다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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