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란 전쟁 여파로 석유화학 공장들의 가동이 줄면서 지역경제에도 찬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00:06경기침차와 소비위축 등으로 골목상권의 매출이 급감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00:11오선열 기자입니다.
00:16여수 국가산업단지 인근 식당가입니다.
00:20점심시간이지만 적막함만 가득합니다.
00:23작업복 입은 근로자들로 붐볐던 식당은 빈자리 투성입니다.
00:32먹거리 골목과 상가엔 업종을 가리지 않고 임대 안내문이 붓기 시작했습니다.
00:39유동인구가 감소하면서 매출은 곤두박질 쳤습니다.
00:50최근 중동사태로 원유수급에 차질을 빚으면서
00:54여수산당 공장 가동률은 크게 떨어졌습니다.
00:58나프타 공급이 끊기면서 석유화학 공장들이
01:01잇따라 문을 닫거나 에틀랜 생산을 줄인 겁니다.
01:05전쟁 여파에 직격탄을 맞은 굴뚝밥 골목상권은
01:09연쇄 침체 위기를 겪고 있습니다.
01:24석유화학 업계의 잇따른 셧다운 여파가
01:27제조업 전반에 이어 지역 상공까지 확산하면서
01:30상인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01:32YTN 오세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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