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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시간 전


다음은 서울서부지법으로 가보겠습니다.

이번에도 연예인 사건이죠.

고개를 살짝 숙이고 법정 밖을 나오는 인물. 그룹 '위너'의 멤버, 송민호 씨입니다.

표정이 어두운데요.

검찰이 병역법 위반 혐의로,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한 직후입니다.

[송민호 / '위너' 멤버]
"어떤 처벌이 있든 겸허히 받아들이고 인정하는 바입니다. 네 맞습니다."

송민호 씨는, 사회복무요원 전체 근무 기간 중 1/4 가까이 무단결근하거나, 근무지를 이탈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최후진술에서 "재복무 기회가 주어진다면 성실히 마치고 싶다"고 했고요.

"조울증과 공황장애가 있다"면서, 재판부에 선처도 호소했는데요.

병무청 측은, "형이 확정될 경우 부실 복무 기간만큼 재복무를 시킬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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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무단결근 아이돌 재복무하겠다.
00:04바로 서울 서부지법으로 가보겠습니다.
00:08이번에도 연예인 사건인데요.
00:10고개를 살짝 숙이고 법정 밖으로 나오는 인물, 바로 그룹 위너의 멤버 송민호 씨입니다.
00:14표정이 꽤 어둡죠?
00:15검찰이 병역법 위반 혐의로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한 직후입니다.
00:36송민호 씨는 사회복무 의원 전체 근무 기간 가운데 4분의 1 가까이 무단결근하거나 근무질은 이탈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00:43최후 진술에서 재복무 기회가 주어진다면 성실히 마치고 싶다고 했고요.
00:48조울증과 공황장애가 있다면서 재판부에 선초도 호소했습니다.
00:51병무청 측은 형이 확정이 될 경우 부실 복무 기간만큼 재복무를 시킬 예정이다 이렇게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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