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면서 결근에 근무지 무단 이탈을 일삼다가 재판에 넘겨진 아이돌 그룹 위너의 멤버 송민호, 징역 1년 6개월이 구형됐는데 송민호는 혐의를
00:14모두 인정한다며 재복무 의사를 밝혔다고요. 들어보시죠.
00:20검은색 정장을 입은 아이돌 그룹 위너 멤버 송민호 씨가 법정 밖으로 나옵니다.
00:26병역법 위반 혐의로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받은 직후입니다.
00:31어떤 처벌이 있던 겸허히 받아들이고 인정하는 바입니다.
00:38재복무 하신다는 것도 진심이신 걸까요?
00:41네, 맞습니다.
00:42송 씨는 사회복무요원 근무 기간 430일 가운데 102일을 무단결근하거나 근무지를 이탈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00:53송 씨는 최후 진술에서도 건강을 회복해 재복무 기회가 주어진다면 성실히 마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01:02조울증과 공황장애가 있다며 재판부의 선처도 호소했습니다.
01:10병무청 관계자는 형이 확정되면 지난 2024년 내려진 송 씨의 소집 해제를 취소하고 부실복무 기간만큼 재복무를 시킬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01:22검찰은 송 씨가 장기간 출근 않고도 허위 서류를 제출해 복무를 회피했다며 엄벌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01:30채널A 뉴스 홍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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