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늘의 주요 뉴스입니다. 미군이 호르무즈 회합에서 납부한 이란 선박, 5천 개의 컨테이너를 모두 수색하고 있습니다.
00:07무슨 일일까요? 아마 긴장을 높이는 이유, 이 협상 때문이겠죠. 미국과 이란의 리턴 매치 상황 전해드리겠습니다.
00:15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쏘아올린 북한 핵시설 발언, 정말 한미 관계에 이상기류가 생긴 건지 짚어보겠습니다.
00:22뉴스에 시작합니다. 저는 동정민입니다.
00:24미군이 호르무즈 회합에서 납부한 이란 선박, 투스카오를 수색하는 모습인데요.
00:30거기에 실린 컨테이너 5천 개를 수색했는데 이 선박, 중국에서 출발한 배입니다.
00:37중국과의 연관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00:39첫 소식 장하연 기자입니다.
00:43미 중부사령부가 이란 화물선 투스카오를 납부한 뒤 선박에 실린 화물 수색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00:50배에 실린 컨테이너 5천 개를 조사하고 있는데 민간 산업용이지만 군사적으로 전용될 수 있는 이중용도 물자가 실려있다고 미국은 보고 있습니다.
01:01로이터통신은 해당 선박이 과거에도 이중용도 물자를 운송한 전력이 있다며 미국이 해당 해운사가 이란의 탄도미사일 관련 물자 운송에 활용된다고 지적한 바
01:12있다고 전했습니다.
01:13선박 자동식별장치 분석 결과 실제로 해당 선박은 지난달 25일 중국 상하이 북쪽 타이칭항에 정박한 뒤 남부 가오란항에서 컨테이너를 적재했고
01:25이후 말레이시아를 거쳐 이란으로 향하고 있던 것으로 확인됩니다.
01:29가오란항은 고체 로켓 연료의 핵심 물질인 과염소산 나트륨 등 화학물질 적재지로 알려져 있습니다.
01:36월스트리트 저널도 투스카오는 중국 항구를 자주 드나들었고 불법 환적이 이루어지는 해역에서도 활동한 이력이 있다며
01:43중국은 과거 이란의 탄도미사일 프로그램에 필요한 화학물질을 공급한 전례가 있다고 전했습니다.
01:50니키 헤일리 전 유엔 대사도 자신의 SNS에 중국이 이란 정권을 떠받치고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보여준다는 글을 올렸습니다.
01:58한편 이란 외무부는 미국이 국제법과 휴전협정을 위반했다며 선박과 선원들의 즉각 석방을 요구하고
02:06유엔 등에 공식 항의 서한을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02:10채널A 뉴스 장하연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