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꼭 커다란 드론 같기도 하죠. 하늘 위의 1인승 전투 장비인 이 공격기, 미사일과 기관총까지 달렸습니다.
00:08오은선 기자입니다.
00:10대형 드론처럼 생긴 비행체에 조종사가 올라탑니다.
00:15대전차 미사일만 양쪽에 두 발씩 네 발을 실을 수 있고,
00:197발씩 들어가는 로켓 발사대도 두 대 장착할 수 있습니다.
00:24기관총도 3개 달린 이 비행체는 중국에서 공개한 1인승 수직 2착륙 공격기입니다.
00:32전기모터 8개로 구동되는데 이 장비들은 조종사의 헬멧과 연동돼 표적을 조준합니다.
00:39드론이 건물을 향해 다가가자 한 군인이 장비를 조준한 뒤 발사합니다.
00:45총처럼 보이는 이 장비, 알고 보니 그물을 발사하는 장치였습니다.
00:51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드론에 대응하기 위해 그물 발사 장비를 쓰기 시작한 겁니다.
00:58발사와 동시에 큰 그물이 펼쳐지면서 드론의 회전 날개를 감아버립니다.
01:03드론은 바로 제어를 잃고 빙글빙글 돌다가 그대로 바닥에 떨어집니다.
01:10바다 위 플랫폼을 향해 로켓 추진체가 불꽃을 내뿜으며 수직으로 내려옵니다.
01:15거대한 화염과 연기를 뿜으며 정확히 착륙에 성공합니다.
01:30제프 베이조스의 우주기업 블루 오리진이 재사용한 추진체를 바다 플랫폼에 착륙시키는데 처음으로 성공했습니다.
01:39지난해 발사에 사용했던 재사용 추진체로 발사부터 회수까지 임무를 완수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01:47재사용 기술 경쟁에서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를 추격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01:54채널A 뉴스 오은선입니다.
02:09eastern
02:11그렇습니다.
02:12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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