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란 전쟁의 여파로 비료의 주원료인 요소 가격이 급등하고 있습니다.
00:05전쟁 이후 요소 국제 가격이 2배 이상 오르면서 비료 생산에도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00:10현장에 취 기자 나가 있습니다. 오승훈 기자.
00:15네, 충남 서천 비료 공장에 나와 있습니다.
00:18요소 가격이 오르면서 비료 공장들도 어려움을 겪고 있죠.
00:25네, 제 뒤로는 공장에서 생산된 비료들이 쌓여 있습니다.
00:28농번기를 맞아 이곳의 출야적장에는
00:37네, 화면이 고르지 못한 점 시청자 여러분께 사과드리겠습니다.
00:42오승훈 기자 다시 한번 연결해 보겠습니다.
00:45오승훈 기자, 정부는 비료 가격 안정화를 위해서 추경 예산을 편성했죠?
00:52네, 그렇습니다.
00:54지난 10일 농업 관련 예산 3,775억 원이 포함된 추가경정예산안이 국회를 통과했습니다.
01:01이 가운데 비료 관련 지원 예산은 137억 원인데요.
01:05생산당가 상승에 따른 비료 가격 보조금과 또 비료 구매자금 이자 보전 지원금도 함께 포함됐습니다.
01:12하지만 비료업계 현장에서는 추경 예산이 현저하게 또 상당히 부족한 수준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01:18국제 가격 상승분의 30% 정도만 정부 보조금으로 지원받게 되는 상황에서 비료 납품당가는 올리지 못하도록 통제하고 있어 생산업체들의 피해가 크다고
01:29주장했습니다.
01:30공장에서 생산된 비료는 대부분 농협 경제지주를 통해 납품되는데
01:34요소비료의 경우 올해 초부터 현재까지 톤당 84만 9천 원에 납품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01:41비료업계는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 경제지주에 국제 가격 상승분을 반영해 납품당가를 올려달라고 여러 차례 요청했지만
01:49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
01:52농협 경제지주 측은 비료업계의 어려움을 충분히 이해하지만
01:56올해 상반기에 비료한 비료 물량을 사전에 확보해둔 상태라고 전했습니다.
02:00하지만 비료수급안정대책회의를 거친 뒤
02:04올해 하반기부터는 요소가격 상승분이 납품당가에 반영될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02:11이난전된 여파로 원육뿐 아니라 비료의 주원료인 요소수급마저 큰 어려움을 겪으면서
02:16조만간 비료가격이 큰 폭으로 오를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02:21지금까지 충남서천 비료공장에서 YTN 오승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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