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중동전쟁에 파견된 미군 병사들에게 심각하게 부실한 수준의 식사가 제공되고 있다는 폭로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00:07영국 텔레그래프는 중동에 배치된 미 항공모함 에이브로헴 링컨에서 병사들에게 제공한 식사사진을 공개하며 끔찍한 수준이라고 비판했습니다.
00:18공개된 사진은 링컨호에 탑승한 군인이 가족에게 보낸 것으로 식판에는 회색빛 가공육과 삶은 당근, 마른 패티 한 조각만이 담겨 있습니다.
00:28또 일본에 배치됐다, 중동으로 이동한 미 해병대 강습 상륙함 트리폴리오의 식사도 비슷한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0:38텔레그래프는 중동전쟁 발발 전 미군 병사들에게 스테이크와 랍스터가 제공됐던 것과 현격한 차이라고 지적했습니다.
00:46그런가 하면 굶주림을 우려한 파견 장병 가족들이 현지로 소포를 보내고 있지만 이마저도 제대로 전달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00:55트리니지 주재의 이란 대사관은 SNS를 통해 이게 바로 트럼프가 호르무즈 해업을 개방하기 위해 자국 병사들에게 먹이고 있는 음식이라고 조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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