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2차 종합특검이 잇따라 구설에 오르며 공정성 논란이 불거지고 있습니다.
00:05친여 성향의 유튜브에 출연해 정치적으로 비칠 수 있는 발언을 하고 또 수사 대상자를 따로 만났다는 논란까지 제기된 건데 출범 취지를
00:14스스로 훼손했다는 지적이 이어집니다.
00:17신귀해 기자가 보도합니다.
00:213대 특검의 남은 의혹들을 수사하기 위해 지난 2월 전격 출범한 2차 종합특검.
00:27출범한 지 50일가량 지났지만 아직 뚜렷한 성과가 없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공보를 담당하던 김지미 특검보가 친여 성향 유튜브에 출연하며 논란이
00:38됐습니다.
00:39세보지는 않았지만 몇백 명 수준으로는 선언을 했습니다. 곧 원하시는 장면들을 보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00:51김 특검보가 공보의 한 방식으로 출연을 결정했다고 해명하긴 했지만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이어졌고 김 특검보는 공무상 비밀누설 등 혐의로 경찰 수사까지
01:02받게 됐습니다.
01:03특검팀 수장 권창영 특검도 도마에 올랐습니다.
01:07최근 특검에서 참고인 조사를 받은 최강욱 전 의원이 권창영 특검과 만나 수사 상황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고 밝힌 겁니다.
01:15특검은 그렇게 말씀하시더라고요. 특별합동수사본부를 만들어서 한 3년은 해야 될 것 같다.
01:21대북송금 사건 관련해서도 공정성 시비가 불거져 담당 특검보를 교체한 종합특검.
01:27수사가 한창인 시기 공정성 논란이 여러 차례 불거지면서 존재 의의를 스스로 퇴색시켰다는 비판을 피하기 어렵게 됐습니다.
01:36YTN 신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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