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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양궁의 김제덕과 김우진, 이우석이 지난 파리올림픽에 이어,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도 함께 금빛 과녁을 정조준하게 됐습니다.

컴파운드 종목에서는 여중생 강연서 선수가 최연소 국가대표로 선발됐습니다.

양시창 기자입니다.

[기자]
김제덕이 신중하게 활시위를 당겨 활을 쏘고, 바로 옆 레인 김우진도 잇따라 과녁을 정조준합니다.

활시위를 놓은 뒤에도 흐트러짐 없는 자세를 유지하는 이우석도 경기에 집중합니다.

오는 9월 펼쳐질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선수를 가리는 국가대표 선발전.

지난 2024년 파리올림픽 단체전 금메달을 합작한 삼총사가 이번에도 나란히 태극마크를 달았습니다.

앞서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까지 합치면 메이저 종합대회에서 세 번 연속 손발을 맞추게 된 건데, 김제덕은 맏형 김우진보다 높은 점수로 국가대표에 선발돼 의미를 더했습니다.

[김제덕 / 양궁 국가대표 : 이 결과에 주저하지 않고 만족하지 않고, 9월에 있는 아시안게임 잘 준비해서 좋은 성적 낼 수 있도록 최선 다하는 선수 되겠습니다.]

[김우진 / 양궁 국가대표 : 김제덕 선수가 지난 몇 해를 거듭해서 정말 많이 성장했거든요. 이제는 한국 양궁의 에이스라고 봐도, 충분히 자격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자부는 강채영과 오예진, 이윤지가 태극 궁사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파리 올림픽 3관왕 임시현과 도쿄 올림픽 3관왕 안산이 모두 순위에 들지 못했을 만큼 경쟁이 치열했습니다.

[강채영 / 양궁 국가대표 : 저 말고 두 선수와 처음 호흡을 맞추게 될 것 같은데 제가 선수들 잘 데리고 좋은 성적 나오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오는 2028년 LA 대회에서 처음 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컴파운드 종목에서는 14살 여중생 강연서가 최연소로 태극마크를 달아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강연서 / 양궁 국가대표 : 학교 친구들한테는 국가대표가 됐냐고 연락이 많이 와서 그게 가장 행복했던 내용 아닐까 싶습니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발된 남녀 태극 궁사들은 오는 20일 국가대표 선수촌에 입촌해 다음 달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월드컵 대회 준비에 돌입합니다.

YTN 양시창입니다.

영상편집 : 마영후
화면제공 : 대한양궁협회



YTN 양시창 (ysc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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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남자 양궁의 김재덕과 김우진, 이유석이 지난 파리올림픽에 이어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도 함께 금빛 관역을 정조준하게 됐습니다.
00:10컴파운드 종목에서는 여중생 강연서 선수가 최연소 국가대표로 선발됐습니다.
00:15양시창 기자입니다.
00:19김재덕이 신중하게 활시위를 당겨 활을 쏘고 바로 옆래인 김우진도 잇따라 관역을 정조준합니다.
00:26활시위를 놓은 뒤에도 흐트러짐 없는 자세를 유지하는 이유석도 경기에 집중합니다.
00:33오는 9월 펼쳐질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선수를 가리는 국가대표 선발전.
00:39지난 2024년 파리올림픽 단체전 금메달을 합작한 삼총사가 이번에도 나란히 태극마크를 달았습니다.
00:47앞서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까지 합치면 메이저 종합대회에서 3번 연속 손발을 맞추게 된 건데
00:54김재덕은 마치형 김우진보다 높은 점수로 국가대표에 선발돼 의미를 더했습니다.
01:00이 결과에 주저하지 않고 또 만족하지 않고 9월 달에 있는 아시안게임 또 잘 준비해가지고 좋은 성적 날 수 있도록 최선을
01:08다하는 선수가 되겠습니다.
01:09재덕 선수가 지난 여태를 거듭해서 정말 많이 성장했거든요.
01:14이제는 한국 양궁의 에이스라고 봐도 충분히 자격이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01:21여자분은 강채영과 오예진, 이윤지가 태극공사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01:27파리올림픽 3관왕 임시연과 도쿄올림픽 3관왕 안산이 모두 순위에 들지 못했을 만큼 경쟁이 치열했습니다.
01:34저 말고 다른 두 선수들이랑 처음 호흡을 맞추게 될 것 같은데
01:40제가 선수들 잘 데리고 좋은 성적 나오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01:46오는 2028년 LA대회에서 처음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컴파운드 종목에서는
01:5214살 여중생 강연서가 최연서로 태극마크를 달아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01:58학교 친구들한테는 국가대표가 됐냐고 연락이 많이 와서
02:04그게 가장 행복했던 내용이 될 것 같습니다.
02:09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발된 남녀 태극공사들은
02:12오는 20일 국가대표 선수촌에 입촌해
02:15다음 달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월드컵 대회 준비에 돌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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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1다음 달 중국 상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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