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남자 양궁의 김재덕과 김우진, 이유석이 지난 파리올림픽에 이어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도 함께 금빛 관역을 정조준하게 됐습니다.
00:10컴파운드 종목에서는 여중생 강연서 선수가 최연소 국가대표로 선발됐습니다.
00:15양시창 기자입니다.
00:19김재덕이 신중하게 활시위를 당겨 활을 쏘고 바로 옆래인 김우진도 잇따라 관역을 정조준합니다.
00:26활시위를 놓은 뒤에도 흐트러짐 없는 자세를 유지하는 이유석도 경기에 집중합니다.
00:33오는 9월 펼쳐질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선수를 가리는 국가대표 선발전.
00:39지난 2024년 파리올림픽 단체전 금메달을 합작한 삼총사가 이번에도 나란히 태극마크를 달았습니다.
00:47앞서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까지 합치면 메이저 종합대회에서 3번 연속 손발을 맞추게 된 건데
00:54김재덕은 마치형 김우진보다 높은 점수로 국가대표에 선발돼 의미를 더했습니다.
01:00이 결과에 주저하지 않고 또 만족하지 않고 9월 달에 있는 아시안게임 또 잘 준비해가지고 좋은 성적 날 수 있도록 최선을
01:08다하는 선수가 되겠습니다.
01:09재덕 선수가 지난 여태를 거듭해서 정말 많이 성장했거든요.
01:14이제는 한국 양궁의 에이스라고 봐도 충분히 자격이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01:21여자분은 강채영과 오예진, 이윤지가 태극공사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01:27파리올림픽 3관왕 임시연과 도쿄올림픽 3관왕 안산이 모두 순위에 들지 못했을 만큼 경쟁이 치열했습니다.
01:34저 말고 다른 두 선수들이랑 처음 호흡을 맞추게 될 것 같은데
01:40제가 선수들 잘 데리고 좋은 성적 나오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01:46오는 2028년 LA대회에서 처음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컴파운드 종목에서는
01:5214살 여중생 강연서가 최연서로 태극마크를 달아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01:58학교 친구들한테는 국가대표가 됐냐고 연락이 많이 와서
02:04그게 가장 행복했던 내용이 될 것 같습니다.
02:09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발된 남녀 태극공사들은
02:12오는 20일 국가대표 선수촌에 입촌해
02:15다음 달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월드컵 대회 준비에 돌입합니다.
02:19YTN 양시창입니다.
02:21다음 달 중국 상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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