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앞서 조금 전 열렸던 호르무즈 해업의 자유로운 통항을 위한 국제화상정상회의에 이재명 대통령이 참석해 발언했습니다.
00:08호르무즈 해업 내 항행의 자유를 보장하기 위해 실질적인 기여를 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00:16자세한 내용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00:18홍민기 기자, 이 대통령의 발언 내용 자세히 전해주시죠.
00:22네, 앞서 우리 시각 밤 9시 10분쯤 프랑스 파리에서 호르무즈 해업의 통항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정상회의가 열렸는데요.
00:30영국과 프랑스 정상 주도로 열린 이번 회의에는 독일과 이탈리아, 이라크, 싱가포르 등 50여 개 국가가 참석했습니다.
00:38이재명 대통령도 화상으로 회의에 참석해 각국 정상들과 의견을 교환했는데요.
00:43직접 참석한 프랑스, 영국, 독일, 이탈리아 외에 화상으로 참석한 국가 중에서는 가장 먼저 발언했습니다.
00:50이 대통령은 먼저 공공의 자산이자 글로벌 공급망을 지탱하는 핵심축인 호르무즈 해업의 봉쇄로 전세계 에너지와 금융, 식량 안보 전반이 흔들리는 상황에
01:00우려를 나타냈습니다.
01:02또 우리 국민을 포함해 해업 안에 발이 묶여있는 선원들의 안전과 건강이 보장되지 못하고 있다는 점도 지적했는데요.
01:09이어 교통 상태를 조속히 회수하고 협의 안정을 위한 관리 메커니즘을 국제사회과 함께 모색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01:16한국은 원유 70%를 호르무즈 해업을 통해 들여오는 핵심 이해 당사국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해업 내 항행의 자유를 보장하기 위해 실질적으로
01:26기여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도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1:29청와대 역시 앞으로도 자유로운 국제통항 원칙과 글로벌 공급망 안정을 위해 우리 정부가 국제사회의 노력에 주도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1:38이번 회의에서 다른 참가국들은 중동전쟁이 끝난 뒤 항행의 자유와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외교적, 군사적 협력을 증진해 나가자고 말했는데요.
01:48다만 호르무즈 해업 내 자국 접근 투입 등 구체적인 내용을 담은 합의문 작성은 이루어지지 않은 걸로 알려졌습니다.
01:55국제회의는 약 90여 분간 진행돼 우리 시각 밤 10시 40분쯤 끝났습니다.
02:01지금까지 청와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02:02청와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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