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더불어민주당이 한강벨트에서 정원호 서울시장 후보를 띄우고
00:04또 재보궐선거 1호 영입 인제도 발표를 했습니다.
00:07현역 의원들 사퇴 시점도 변수인데 민주당은 꼼수는 안 쓴다고 못 박았습니다.
00:13양동훈 기자입니다.
00:17민주당 정청래 지도부가 한강벨트의 중심 용산에서 정원호 서울시장 후보에게 파란 점퍼를 입혔습니다.
00:24용산구청장 강태웅 후보까지 둘은 새로운 용산의 드림팀이라며
00:29대통령실 졸속 이전으로 생채기를 입었던 윤석열 용산시대를 청산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00:47이들은 서울역 근처 노숙자 보금자리에서 배식 봉사할 정도 하며 시민과 접점을 늘렸습니다.
00:53토요일 제주지사 후보까지 발표하면 민주당은 16개 광역단체장 공천을 확정하는데
00:59그래서 이제 시선은 재보궐입니다.
01:03울산시장에 나서는 김상욱 후보의 지역구 울산 남구갑에 출마할 1호 영입 인재로 전태진 변호사를 발탁했습니다.
01:10울산의 아들인 저부터 앞장서서 낡은 지역주의의 틀을 깨고 울산의 정치를 바꾸는 노력을 시작하겠습니다.
01:18울산을 바꾸고 대한민국을 바꾸겠습니다.
01:21중량급 인물들의 행선지를 놓고 눈치 싸움도 한창인데
01:25송영길 전 대표가 하남갑에 나선다는 보도에 당이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진화하는 소동도 있었습니다.
01:312심까지 징역 5년을 받은 대통령의 최측근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은
01:38사법 리스크에도 대법원이 판결하지 않으면 가만히 있어야 하냐면서 출마 강행 의지를 거듭 밝혔습니다.
01:45일반 사건처럼 대법원 판결이 나올 때까지 기다려라.
01:49이거는 그냥 정치검찰의 논리가 아닌가 이렇게 생각됩니다.
01:53부산 국가배기대주 하정우 청와대 AI 미래기획수석은
01:57다음 주 이재명 대통령의 인도 베트남 순방을 마친 뒤 입장을 밝힐 것으로 관측됩니다.
02:04당 일각에서는 하수석 설득 작업이 지지부진하면
02:07전재수 부산시장 후보의 의원직 사퇴 시점을 오는 30일 이후로 늦춰
02:12보궐선거를 내년으로 미루자는 주장도 나왔는데
02:15지도부는 꼼수는 안 쓴다고 일축했습니다.
02:25지방선거 재보궐이 열리는 지역구 대부분은 민주당 의원이 현역 깃발을 꼽고 있는 곳입니다.
02:31의석수를 오히려 잃는 결과가 나올 수 있는 만큼
02:33경쟁력 있는 공천을 위해 사활을 거는 모습입니다.
02:37YTN 양동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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