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남양주 스토킹 살해 사건의 피의자 김훈이 과거 피해자의 집에 홈캠을 설치하게 해 감시하는 등 반복적인 스토킹을 벌여온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00:10검찰이 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실에 제출한 공소장을 보면 김훈은 지난해 12월 피해자와 교제하던 중 평소 생활을 확인해야겠다며 피해자의 집에 홈캠을 설치하도록
00:21해 감시하기 시작한 것으로 나옵니다.
00:23지난 2월에 피해자가 자신을 스토킹과 위치추적장치 부착 등의 혐의로 고소하자 지인을 통해 고소 취소를 받으려 시도하다 거부당했고
00:32이후 재판에서 구속되면 운영 중인 사업에 타격을 입을 거란 생각에 살해하기로 마음먹었다고 검찰은 적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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