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란 전쟁으로 호르무즈 해업에서 우리 선박이 빠져나오지 못하면서 선사 경영난이 심각한 상황에 놓였습니다.
00:07선박 보험료까지 치솟아, 특히 중소선사가 더는 버티기 힘든 상황이 됐습니다.
00:13차상은 기자입니다.
00:17호르무즈 해업에 발이 묶인 우리 선박은 모두 26척.
00:21원유와 소유제품 운반선, 벌크선과 자동차 운반선 등이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00:27선사들이 선박 운영에 차질을 빚고 있는 가운데 중소선사 피해는 더 심각합니다.
00:33매출 상당 부분을 묶인 선박들이 담당하다 보니 경영난이 더 큰 겁니다.
00:38해업에 갇혀있는 선박 보험료도 전쟁 영향으로 가파르게 치솟아 한 척당 일주일에 1억 원 넘게 더 드는 상황입니다.
00:56해업에 따라서 5천만 원 정도 벌 수가 있는데 그게 전혀 정지가 되어 있으니까.
01:03해업 봉쇄에 따른 비용, 보험료 할증과 유류비, 부식비와 수당 등이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는 건데
01:0926척 전체 피해가 하루 5억 원 정도로 추산된다는 게 해운업계 설명입니다.
01:16선사들이 경영난에 빠지자 정부가 긴급 지원에 나섰습니다.
01:20해수부는 추경에서 확보한 14억 원을 보험료 지원에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01:24일시적인 도움은 되겠지만 호르무즈 해업 봉쇄가 더 이어지면 피해 규모는 크게 불어날 수밖에 없어서
01:31선사들은 휴전이나 종전 소식을 간절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01:36YTN 차상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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