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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고유가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본예산 대비 1조 6천237억 원을 증액한 총 41조 6천814억 원 규모의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습니다.

이번 추경안은 정부의 민생 지원 기조에 맞춰 증액분의 70%인 1조 1천335억 원을 고유가 피해지원금으로 배정해, 도민 962만 명에게 소득에 따라 10만 원에서 60만 원씩 지급하는 내용을 핵심으로 하고 있습니다.

경기도는 고유가 지원금 외에도 극저신용자를 위한 소액금융 지원과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등 취약계층을 위한 민생 예산을 꼼꼼히 반영했습니다.

또한, 교통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The 경기패스' 확대와 수도권 환승할인 지원에 1,492억 원을 투입하고, 농가를 위한 유류와 사료비 지원 예산도 함께 마련했습니다.

이번 추경 재원은 국고보조금과 지방채 등으로 충당되며, 오는 21일부터 열리는 경기도의회 임시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입니다.



YTN 최명신 (mscho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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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경기도가 고유가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 1조 6,237억 원을 증액한 올해 첫 추경안을 편성했습니다.
00:08이 가운데 1조 1,335억 원을 고유가 피해 지원금으로 배정하는 게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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