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중일 갈등이 다시 불붙고 있습니다.
00:02일본에 있는 중국 대사관으로 날아온 살해 위협이 담긴 문서가 또 발단이 됐습니다.
00:08도쿄에서 송천호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00:12일본 도쿄 주일 중국 대사관 정문 앞에서 차량 한 대가 음악을 크게 틀고 꼼짝 않고 서 있습니다.
00:20수상하게 여긴 경찰이 다가오자 급히 이동합니다.
00:28차도를 통제하고 운전자를 차량에서 내리게 해 조사합니다.
00:34지난달 24일 흉기를 가진 현직 자위대원이 대사관 담장을 넘어 무단 침입한 사건 이후 경비가 강화된 건데요.
00:42하지만 주일 중국 대사관은 사건 전후에도 살해 협박 등이 있었다며 일본의 대응을 비판하고 있습니다.
00:49지난달 초엔 일본에 있는 중국인을 모두 없애겠다는 내용의 협박 편지가 왔었고
00:55지난달 31일에도 SNS를 통해 대사관에 폭탄을 설치했다는 위협을 받았다는 겁니다.
01:02중국 측은 경찰에 신고했지만 수사에 진전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01:08반면 일본 정부는 행정기관에서 중국산 IT기기 퇴출 움직임에 나섰습니다.
01:13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보완을 이유로 정부 인증을 받은 IT기기만 사용하도록 의무화할 방침입니다.
01:23한 정부 관계자는 지자체에 조달해서 사실상 중국 제품이 배제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01:30도쿄에서 채널A 뉴스 송천욱입니다.
01:45한 정부 관계자치단체의 보완을 이유로 정부 인증을 받은 IT기기 때문에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