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투견 도박에 이용된 개들입니다. 인적이 드문 야산 공터에서 투견 도박판이 벌어지고 있었는데요.
00:07배유미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1좁은 도로에 차들이 줄지어 서 있습니다. 경찰이 입구를 막고 검문합니다.
00:17불법 투견 도박장이 있다는 동물단체 제보로 경찰이 단속에 나서자 빠져나오는 차량들입니다.
00:23눈치를 챈 사람들이 빠져나가려고 입구 쪽으로 모여 있고 막 차량도 몰리고 클락션도 울리고 되게 말 그대로 좀 아수라장인 상태였거든요.
00:34트렁크에서 개를 발견한 경찰. 단속하려 하자 운전자가 거세게 항의합니다.
00:47차들을 거슬러 올라가니 가드레일에 개 한 마리가 묶여 있습니다.
00:53개를 먹고 놓고 갔어. 미쳤나 봐.
00:56난간 아래에도 놓고 간 개들이 잇따라 발견됩니다.
01:00몸에는 상처가 한가득입니다.
01:03철제 울타리로 둘러싸인 투견장도 모습을 드러내고
01:06투견을 중단시킨 용도의 둔기, 핏자국이 가득한 수건, 개에게 사용된 걸로 보이는 수의약품도 나왔습니다.
01:15이번에 적발된 투견장은 차량이 접근하기 좋으면서도 인적이 드문 공터입니다.
01:20투견 운영자들은 이렇게 외진 장소를 골라 옮겨다니며 불법 도박장을 열었습니다.
01:27이날 경찰이 현장에서 붙잡은 사람은 60명이 넘습니다.
01:31실제 투견 도박에 참여했는지 조사하는 한편
01:34투견 운영 조직에 대한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01:38채널A 뉴스 대윤입니다.
01:40채널A 뉴스 대윤입니다.
01:43채널A 뉴스 대윤입니다.
01:47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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