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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현 검찰총장 직무대행이 국회에서 진행되고 있는 국정조사와 관련해, 어떤 국정조사도 재판에 영향을 주려 한다는 평가를 받아서는 안 된다며 공정하고 객관적인 진행을 호소했습니다.

구 대행은 오늘(17일) 대검찰청에서 취재진과 만나, 이번 국정조사가 재판 중인 사건과 관련돼 우려의 목소리가 있어 일선 검사들의 진술은 최소화해달라고 요구한 바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구 대행은 그럼에도 다수의 담당 검사와 수사관이 증언대에 서게 됐고, 모욕적인 말을 듣거나 답변 기회를 제대로 얻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어제(16일) 대장동 사건을 수사했던 일선 검사의 안타까운 소식이 언론에 보도돼 참담한 심정이라며, 일선 검사나 수사관에 대한 증인채택을 철회하거나 신중하고 절제된 방식으로 진행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YTN 신귀혜 (shinkh061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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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구자연 검찰총장 직무대행이 국회에서 진행되고 있는 국정조사와 관련해
00:04어떤 국정조사도 재판에 영향을 주려한다는 평가를 받아서는 안 된다며
00:08공정하고 객관적인 진행을 호소했습니다.
00:12구 대행은 오늘 대검찰청에서 취재진과 만나
00:14다수의 담당 검사와 수사관이 증언대에 서게 되고
00:18모욕적인 말을 듣거나 답변 기회를 제대로 얻지 못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00:23그러면서 어제 대장동 사건을 수사했던 일선 검사의 안타까운 소식이
00:28언론에 보도돼 참담한 심정이라며
00:30일선 검사나 수사관에 대한 증인 채택을 철회하거나
00:33신중하고 절제된 방식으로 진행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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