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시간 전
- #2424
■ 진행 : 유다원 앵커, 정진형 앵커
■ 출연 :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PLUS]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레바논과의 휴전 합의를 발표한 베냐민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안팎으로 거센 정치적 후폭풍에 직면했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강력한 압박으로 성사된 이번 휴전에 대해 이스라엘 야권은 북부 주민들에 대한 '배신'이라며 네타냐후 총리를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특히 부패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네타냐후 총리가 재판 지연을 위해 전쟁을 고의로끌어왔다는 의혹이 제기되는 가운데오는 10월 총선을 앞두고 입지는 더욱 좁아진 모양새입니다. 이란 연계 유조선 3척과 중국 연계 유조선 2척이 추가로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현지 시간 16일 블룸버그가 집계한 선박 추적 데이터에 따르면 LPG 운반선 'G 서머'가 15일 오후 늦게 이란 라라크섬과 케슘섬사이를 통과해 페르시아만에 진입한 것이 확인됐습니다. 곧이어 이란과의 연계를 이유로 미국의 블랙리스트에 오른 초대형원유운반선'홍루'가 뒤를 따랐습니다. 이들보다 몇 시간 앞서 벌크선 로살리나도같은 항로로 식량을 싣고 이란 항구로 향하고 있음을 알리는 신호를 보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을 다시 열기 위한 미국의 기뢰 제거 작전이 시작될 예정이지만실제 통행 재개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영국 가디언 등 외신은 이란이 설치한 기뢰들이 물리적 접촉 없이도 자기나 음향 센서로 선박을 감지해 터뜨리는 최신형 비접촉 기뢰라고 보도했습니다. 특히 수심 100m까지 설치 가능한 '마함3'와음파탐지기를 피할 수 있는 '마함7' 등은 설치는 쉽지만 제거는 극도로 어렵고 위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중동 상황,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과더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두 분 어서 오십시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이란과의 합의에 대해매우 근접했다고 시사했습니다. 관련 발언부터 먼저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들어보셨는데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 주말에 협상이 열릴 수 있다, 그리고 직접 파키스탄으로 갈 수도 ...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417183221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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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PLUS]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레바논과의 휴전 합의를 발표한 베냐민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안팎으로 거센 정치적 후폭풍에 직면했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강력한 압박으로 성사된 이번 휴전에 대해 이스라엘 야권은 북부 주민들에 대한 '배신'이라며 네타냐후 총리를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특히 부패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네타냐후 총리가 재판 지연을 위해 전쟁을 고의로끌어왔다는 의혹이 제기되는 가운데오는 10월 총선을 앞두고 입지는 더욱 좁아진 모양새입니다. 이란 연계 유조선 3척과 중국 연계 유조선 2척이 추가로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현지 시간 16일 블룸버그가 집계한 선박 추적 데이터에 따르면 LPG 운반선 'G 서머'가 15일 오후 늦게 이란 라라크섬과 케슘섬사이를 통과해 페르시아만에 진입한 것이 확인됐습니다. 곧이어 이란과의 연계를 이유로 미국의 블랙리스트에 오른 초대형원유운반선'홍루'가 뒤를 따랐습니다. 이들보다 몇 시간 앞서 벌크선 로살리나도같은 항로로 식량을 싣고 이란 항구로 향하고 있음을 알리는 신호를 보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을 다시 열기 위한 미국의 기뢰 제거 작전이 시작될 예정이지만실제 통행 재개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영국 가디언 등 외신은 이란이 설치한 기뢰들이 물리적 접촉 없이도 자기나 음향 센서로 선박을 감지해 터뜨리는 최신형 비접촉 기뢰라고 보도했습니다. 특히 수심 100m까지 설치 가능한 '마함3'와음파탐지기를 피할 수 있는 '마함7' 등은 설치는 쉽지만 제거는 극도로 어렵고 위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중동 상황,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과더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두 분 어서 오십시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이란과의 합의에 대해매우 근접했다고 시사했습니다. 관련 발언부터 먼저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들어보셨는데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 주말에 협상이 열릴 수 있다, 그리고 직접 파키스탄으로 갈 수도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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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네, 중동 상황,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 연구원,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과 더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00:08두 분 어서 오십시오.
00:09안녕하십니까.
00:11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합의에 대해서 매우 근접했다라고 시사를 했습니다.
00:17관련 발언부터 먼저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00:54네, 지금 들어보셨는데,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 주말에 협상이 열릴 수 있습니다.
01:00그리고 직접 파키스탄으로 갈 수도 있다, 이렇게 언급을 했습니다.
01:04그렇다면 협상이 마무리될 때 맞춰서 트럼프 대통령이 파키스탄으로 향할 가능성도 진짜 있는 걸까요?
01:09네, 가능성은 분명히 있죠.
01:11그런데 이게 진짜로 그렇게 타결이 쉽게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01:14지금 여러 가지 보도에서 나오는 것처럼 단계별로 할 거다, 그다음에 MOU, 양해각사 수준으로 해서 좀 길게 할 거다라고 해서
01:21만약에 그런 식으로 진행된다면 트럼프 대통령이 지금 이 협상장에 갈 이유가 없겠죠.
01:26그래서 상황은 좀 지켜봐야 되는데, 한 가지 여기서 우리가 하나를 알 수 있는 것은 그겁니다.
01:32적어도 미국 쪽이 2차 회담에서는 자기네들이 어떻게 틀을 끌고 갈 거라는 게 상당히 잡혔다라고 하는 하나의 반직인 것 같습니다.
01:41그래서 자기네들이 이렇게 했을 때 이란이 빨리 받아들이면 트럼프 대통령도 와서 협상을 마무리해 줄 수 있는 국면,
01:48그다음에 MOU를 통해서 길게 좀 뭐라고 그럴까요? 단계별로 아니면 좀 난해한 문제들은 뒤로 이렇게 빼는 그런 것들도 다 하고 있어서
01:57지금 1차는 어떻게 보면 21시간 마라톤 협상이라고 했지만 결렬되고 곧바로 떠나지 않았습니까?
02:04그런데 이제 2차 회담은 그것보다는 더 틀을 잡고 와서 나름 어떠한 성과물을 내기 위해서 이렇게 움직이고 있다.
02:11그렇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02:12우리 실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좀 궁금한데, 만약에 정말로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가게 되면 카운터 파트너는 누가 되는 겁니까?
02:23우선 트럼프 대통령이 이렇게 말하는 것을 들어보면, 지금이라도 곤방 협정에 서명할 것 같은 그런 분위기이지 않습니까?
02:33그런데 그거는 우리 백 교수님 말씀하신 것처럼 그렇게 쉬운 걸 하면 진작했지 여태까지 왔겠습니까?
02:39굉장히 어려운 과정이 남아있을 거라고 생각하고요.
02:42주말이라고 그랬는데 사실상 파키스탄 총리죠. 사리퍼가 지금 중동을 방문 중이잖아요.
02:49그렇기 때문에 수목 검토, 토요일 날 이제 귀국한단 말이죠.
02:53그래서 그러면 일요일 날 하루 정도는 쉬어야 되지 않겠는가라고 보면
02:58월요일 날 정도에 아마 월요일이나 화요일 정도에 이렇게 혹시 회담이 열릴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요.
03:05지금 질문하신 것처럼 만일에 트럼프 대통령이 가면 거기 카운터 파트너가 대통령이 와야 되지 않겠습니까?
03:12그러니까 페즈스키안이 와야 되는데 그렇다고 해서 이렇게 모스터버가 설령 그 사람이 이렇게 올 수 있는 그런 정도의 건강 상태를 유지한다고
03:21그랬다고 한다면
03:24사실상 벌써 이제 이러한 국영방송에 몇 번이나 나타나서 이러한 국민들한테 이렇게 희망을 주고 뭐 하는 그런 얘기를 하지 않았겠어요.
03:34그런데 아마 거지는 못하니까 아마 하게 되면 페즈스키안 대통령이 카운터 파트너로 오게 될 거다 이렇게 봅니다.
03:40네. 트럼프 대통령이 또 파키스탄에 대해서도 뭐 육군 원수나 총리가 훌륭했다 이렇게 극찬을 했습니다.
03:47그러니까 문희르 총사령관이나 샤리프 총리가 뭐 의제 조율이라든지 중재자의 역할을 잘했다 이렇게 보면 될까요?
03:53네. 맞습니다. 그러니까 지금 어찌됐건 이스라엄 하바드에서도 협상이 이렇게 이루어진 게
03:57우리가 한번 복귀해 보면 1차 회담에서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를 우리가 알지 못하다가
04:022차 회담이 시작될 때쯤 아 20년, 5년이 부딪혔었다.
04:06아 동결은 이렇게 얘기가 나왔다. 이런 이야기들이 흘러나오지 않았습니까?
04:10왜냐하면 어떻게 보면 이 협상이 특히 서로 신뢰하지 못하는 양측이 만나서 협상을 할 때는
04:15이런 보안, 관리 이런 것들이 상당히 중요한데 정말 철저하게 진공상태로 만들었다.
04:21호텔이나 그 주변을 그다음에 언론진과 아예 분리를 해서 절대로 어떤 조금이라도 이야기들이 누설되지 않겠다라고 그렇게 했거든요.
04:30그래서 어떻게 보면 이 과정에서 중간제 역할로 협상에 들어오는 사람들의 안정이나 이런 것들을 담보해줬고
04:38그다음에 그 사이에서 긴밀히 이렇게 움직이면서 다양한 채널로 뭐가 문제가 이렇게 됐다 그러면
04:43특히 문일이 장군 같은 경우는 또 되게 유명한 파키스탄에서 유명한 3군 통합 정보 사령관도 했었거든요.
04:52그러니까 어떻게 보면 파키스탄 정보부가 우리는 중동에서의 정보부를 생각하면 모사드만 생각하는데
04:58파키스탄도 상당한 역량을 갖고 있는 그리고 그런 많은 활동을 했던 부서거든요.
05:04거기에 사령관을 했던 분이니까 사우디아라비아의 정보부와 미국과의 정보부와 이란과의 정보부, 중국과의 정보부 모두 이렇게 연결이 돼 있어서
05:13다양한 채널로 뭐가 문제니까 여기서 좀 위로 보고를 올려야 될 것 같다 해서
05:17이런 조율을 너무 잘했다고 합니다.
05:19그렇게 했기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이 정말 훌륭하게 잘했다 이렇게 얘기를 하고
05:24협상장도 잘 만들어서 허심탄회한 이야기들이 오갈 수 있게 해줬으니까
05:30어떻게 보면 파키스탄이 지금 오만하고 카타르가 항상 이런 사건 때 중재국으로 역할을 했는데
05:37이번에는 우리 남아시아 국가인 그리고 군사강국인 파키스탄도 그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죠.
05:43어떻게 보면 파키스탄 입장에서는 외교적으로 큰 성과 중 하나라고 보고 있습니다.
05:47그렇군요.
05:48이번 2차 협상이 열리게 된다면 핵심 쟁점이 무엇일까 이런 문제를 한번 짚어볼 수 있을 것 같은데
05:55일단은 1차에서 가장 간극이 크게 벌어졌었던 우라늄과 관련된 문제가 다시 한번 문제가 될 걸로 보이는데
06:04일단은 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앞서 저희도 보도를 해드렸습니다마는
06:08이란이 핵무기를 갖지 않는데 동의를 했다.
06:11그리고 핵먼지를 돌려주기를 합의했다.
06:14이런 메시지를 냈단 말이죠.
06:17그럼 이게 정말로 마크에서 합의가 돼서 이렇게 말씀을 하셨을까요?
06:21아니면 뭔가 이것도 전략으로 봐야 될까요?
06:23제가 볼 때는 이것을 이란에서는 아무 말도 안 하잖아요.
06:28그렇기 때문에 합의했다고 이렇게 딱 잘라 말할 수는 없는 것 같고요.
06:31오히려 일종의 전략으로 보면서 이란한테 강압을 하는 게 아닌가 이런 생각을 하고요.
06:37두 번째는 핵 찌꺼기라고 얘기를 했는데 그것을 핵먼지 이런 식으로도 표현을 하지만
06:42트럼프 대통령이 아까 말한 맥락을 보면 워낙 B2나 B50이 가지고 폭격을 했기 때문에
06:50그 속에 남아있는 농축된 우라늄들이 파폐나 됐을 수도 있다.
06:55그러니까 그것까지 우리는 다 가져오겠다는 그런 뜻이거든요.
06:57그래서 이게 이제 어떻게 보면 이란한테 압박하기 위한 하나의 수단으로 이런 말을 하지 않았는가.
07:05이란이 이제 만일에 여기에 대해서 동의를 했다라고 하면 정말 트럼프 대통령이 가게 되겠죠.
07:12그래서 우리는 일요일이나 이때 트럼프 대통령이 워싱턴을 출발했다라고 얘기를 하면
07:18지금 질문하신 것처럼 이란이 핵무기를 포기했다라고 하는 것이 증명이 되겠죠.
07:25네. 이게 이제 이란이 지금 보유한 것으로 알려진 게 440kg 상당의 60% 농축 우라늄이잖아요.
07:32그런데 이게 며칠 안에 핵무기로 전환할 수 있는 90% 이상의 고농축 우라늄으로 만들 수 있다.
07:37이렇게 알려졌던데 어느 정도인 건가요?
07:39우리가 이제 빨래를 할 때 손으로 요새 빨래하는 사람은 없지만
07:43빨래할 때 제일 이제 시작할 때가 제일 어렵잖아요.
07:47나중에 빨래 거의 끝날 때쯤 되면 금방 이제 깨끗해져 버리는 거하고 똑같은 건데
07:53우리가 자연 속에 존재하는 우라늄은 우라늄 238이라고 하는 겁니다.
07:57그걸 이제 핵무기로 만들기 위해서는 우라늄 235로 바꿔야 되는데
08:01그렇게 하려고 하면 계속해서 원심불리기를 돌려가지고
08:05그러니까 농도가 짙은 것은 밑에 깔아 앉히고
08:08그다음에 좀 낮은 것은 돌리고 돌리고 돌리고 돌리고 돌리게 해가지고
08:12나중에 90%를 만드는 그런 과정을 거치는 거거든요.
08:16그런데 이제 제가 빨래를 얘기했던 것처럼 제일 힘이 들 때가 언제냐 하는 것이
08:21바로 우라늄을 농축할 때 0.7%에서 5%를 농축할 그 기간.
08:27그 기간이 전체 자금량의 75%를 차지해요.
08:32이 말은 그만큼 불순물이 많다는 거죠.
08:35우리가 빨래할 때도 불순물이 많은 것처럼
08:37그 불순물이 많아서 그만큼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거예요.
08:41그런데 60% 정도 되면 불순물이 다 빠져 있는 상태거든요.
08:45그래서 이걸 90%로 농축하는 것은 금방 한다는 거예요.
08:49그렇기 때문에 60% 농축된 것을 우리는 어떻게 표현을 하느냐 하면
08:53핵무기 전 단계다 이렇게 표현을 해요.
08:56그래서 이제 60%에 대해서 이렇게 이란도 여기에 대해서 애착을 갖고
09:01미국도 여기에 대해서 더 이상은 안 된다고 얘기하는 것도
09:04곧바로 핵무기로 전환될 수 있기 때문에
09:07여기에 대해서 이렇게 가져 나와야 된다고 주장을 하는 거죠.
09:11그러니까 의지만 갖는다면 90% 이상으로 올려서
09:14핵무기를 만드는 건 금방이다라는 말씀이신데
09:16지금 440kg의 60% 농축 우라늄이란 말이죠.
09:21그러면 이게 이제 핵탄두로 만들게 되면
09:25몇 개 정도를 만들 수 있는 양입니까?
09:27통상 우라늄 가지고 만드는 것은 기술 이하에 따라서 다릅니다.
09:31선진국 같은 경우는 아주 적은 형으로도
09:34전술 핵폭탄 한 개 정도 만들 수 있는 거고요.
09:37기술이 좀 떨어지는 날은 아무래도 좀 많이 들겠죠.
09:40대충 한 40kg 정도를 따지면 10개에서 11개 정도가 됩니다.
09:45그래서 이란이 이제 440kg 정도 가지고 만든다고 하면
09:50대충은 이제 한 10개나 11개 그러니까 한 개 한 40kg 정도 든다는 얘기죠.
09:55이게 이제 선진국에 가면 그보다 확 줄어듭니다.
09:58앞서 이제 440kg 상당의 60% 농축 우라늄
10:03이게 이제 핵탄도 한 10개에서 11개 정도 만들어진다라고 이야기를 해주셨는데
10:07일단 지금 IA에 따르면 20% 농축 우라늄도 한 910kg 정도
10:12이제 이란이 보유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거든요.
10:15그럼 이 부분도 미국이 반출을 요구할까요? 어떨까요?
10:18아마 다 그렇게 할 겁니다.
10:19그러니까 지금 농축된 우라늄을 희석을 시킨 다음에 빼내는 것을 얘기할 건데
10:242월 28일 날 전쟁이 벌어지기 전에 마지막 연료선 협상에서도 어떤 이야기가 나왔냐면
10:32이란이 먼저 이것을 다 희석시키고 반출을 하겠다고 했는데 반출은 못하겠다고 이야기를 해서
10:38그것이 무너지면서 이제 이번 공격이 들어갔다고 해서
10:41지금 말씀하신 20% 농축 우라늄 910kg 정도 되는 것과
10:4660% 농축된 440kg 유라늄은 다 희석시킨 다음에 빼내겠다는 게
10:52아마 미국의 보관일 것 같습니다.
10:54아직 정확한 그게 나오지 않아서 그렇지만
10:57농축 우라늄은 다 그렇게 작업을 했었기 때문에
11:00오바마 대통령의 포괄적 핵합위에서도
11:033.69% 농축 우라늄만 남겨놓고 했었기 때문에 그렇게 진행될 것 같습니다.
11:07이러한 그런 안을 받아들이게 될까요?
11:10그러니까 1차 때도 이 부분에 대해서 굉장한 간격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는데
11:17과연 이번에 2차 협상이라고 해서
11:20이런 어떤 레드라인이 내부적으로는 있을 텐데
11:23그것을 받아들이게 될지 전면적으로
11:26당시에 레드라인도 1.5%까지 희석을 시키겠다 였습니다.
11:30그러니까 20%든 60%든 농축된 우라늄을 1.5%까지는 희석을 시킬 텐데
11:35희석시킨 우라늄은 내가 갖고 있겠다라고 얘기하다가
11:39사단이 났었던 거거든요.
11:41그래서 지금도 농축 우라늄을 희석시키는 것 자체는 그렇게 크게 문제를 하지는 않을 겁니다.
11:47그런데 자기네들이 농축 우라늄을 만든 이것을
11:51반출하는 것에 대해서 지금 이제 충돌이 있는 거고
11:55그 정도 안은 또 이런 것도 걸립니다.
11:57그러니까 페즈스키한 대통령이 이번 협상을 들어가기 전에
12:00우리는 국제법 안에서 우리는 계속 다투겠다라고 했는데
12:04농축 우라늄을 그렇게 하고 그 정도를 갖고 있는 것은
12:07어떻게 보면 한 국가가 행할 수 있는 핵주권 중 하나거든요.
12:11그래서 그 문제 때문에 계속 충전하는 부분은 있는데
12:15아마 그 핵심은 반출을 어떻게 할 것이냐가 아마 주게 될 겁니다.
12:20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이 다 나 우리에게 주기로 했다라고 하니
12:23물론 이제 그걸 협상장에 들어가서 그 뚜껑을 열어봐야 되지 알겠지만
12:28만약에 그렇다고 한다면 이란이 상당히 전향적으로
12:31자기네들의 핵 능력이나 핵주권을 많이 포기하는 수준이 된 거다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12:37네. 그런데 이제 갈리바프 이란 의회의장이 앞서
12:40동결자산 해제를 협상 조건으로 제시하기도 했잖아요.
12:43일단은 그렇다면 미국 입장에서 당근책을 줘야 할 수밖에 없을 텐데
12:47이번 협상에서 이 부분도 좀 쟁점이 될 수 있을까요?
12:50그렇죠. 이란에서 요구한 것이 배상금이라고 얘기를 했죠.
12:54배상금이라고 했는데 2,700억 불을 요구를 했습니다.
12:58그래서 걸프 국가들도 돈을 내야 된다라고 얘기를 했거든요.
13:03그런데 마침 이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재건 지원 기금
13:08그것을 2,500억 달러를 모으겠다라고 얘기를 했어요.
13:12그러면 이제 2,500억 달러 중에서 1,000억 달러를 지금 현재
13:17동결되어 있는 자산을 풀어주면 그게 1,000억 달러고
13:20나머지 1,500억 달러는 걸프 국가를 포함해서
13:24나머지 국가들이 좀 부담하는 형태로 모으겠다.
13:27그렇다고 하면 2,700억 달러를 요구하는 것은 이란이고
13:32트럼프 대통령이 지금 기금을 조성하겠다고 하는 것은
13:362,500억 달러이기 때문에
13:37사실상 타입의 가능성이 굉장히 높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13:41그래서 파키스탄의 총사령관이 아마도
13:47여기 이란을 방문했을 때
13:492,500억 달러 이 부분을 얘기했을 겁니다.
13:53그래서 결국 2,500억 달러의 파타 조건으로
13:56트레이드업 조건으로 아마 핵무기의 제거
14:00이 문제가 아마 논의가 되었을 거고
14:03그 부분이 이제 끝나고 나서 아마 트럼프 대통령한테 전화를 하지 않았을까라고 생각을 합니다.
14:08그렇기 때문에 이 부분은 굉장히 비교적 좀 쉽게 풀릴 수도 있는 그런 문제겠다.
14:13그렇다고 하면 이제 이란에서도 양보를 해야 되는데
14:17그 양보하는 것이 결국은 핵 문제가 되지 않겠는가라고 봅니다.
14:20네, 우리 연구원님은 어떻게 보십니까?
14:23일단은 이란과 관련된 미국에서 동결시킨
14:26이 동결 자산이 어느 정도 수준이 되나요?
14:29아마 알자지라 보도에서도 나오시니까
14:311,000억 달러 정도 된다고 봅니다.
14:33지금 환율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14:35아마 한 140조, 150조 정도 되는 돈이겠죠.
14:40그래서 그 정도의 돈을 자금을 풀면
14:42동결을 해서 돌려주면 이란이 그 정도 돈을 받을 수 있고
14:46그다음에 김 교수님께서도 말씀해 주신 것처럼
14:48국제 기금을 만들어서 지원을 하겠다.
14:51그리고 또 다른 패키지들도 많이 들어간다고 하고 있습니다.
14:54그러니까 만약에 하게 되면
14:55지금 석유 관련해서 지금 많이 이란 시설이 낙후되어 있거든요.
15:01그런데 이란은 보면 천연가스는 세계 2위 매장국
15:04그다음에 석유만 따지면 세계 3위 매장국인데
15:07지금 생산할 수 있는 양은 400만 배로밖에 안 됩니다.
15:10그 이유는 경제 제재 때문에 그런 부품들이나 이런 것들을 만들어서 할 수가 없기 때문에 그런데
15:16만약에 미국이 그런 것들을 같이 컨소시엄이나 이런 것에서 같이 들어가서
15:20현대화를, 정유시설을 현대화한다든다 그렇게 하면
15:23물론 그 부족분을 더 넘어서는 여러 가지 그런 경제 제건에 필요한 돈들을 마련할 수가 있거든요.
15:29LNG 매장률 2위국, 석유 매장량 3위국이기 때문에
15:33충분히 그런 역량을 가진 나라이기 때문에
15:36지금 경제 관련해서는 핵 문제만 풀리면
15:41이란이 가져갈 수 있는 유인들이 되게 많을 겁니다.
15:44그럼 지금 이렇게 동결자산 해제를 요구하고 있는 게
15:47결국 이란 입장에서도 자국 내 경제 상황이 많이 좋지 않기 때문에 그런 거라고 보면 되나요?
15:52상당히 좋지 않죠.
15:53우리가 다 아실 겁니다, 시청자 여러분.
15:55작년 12월, 1월에 경제 위기 때문에 국가가 무너질 뻔한 적도 있지 않습니까?
16:00그리고 지금 IMF 보고서를 좀 보고 왔는데
16:03지금 소비자 물가가 68% 올랐다고 그러더라고요, 작년 대비.
16:09그리고 거기다가 GDP 성장률은 한 마이너스 6.12%라고 하니까
16:14지금 완전히 스태그플레이션이 있는 그런 국가가 돼버렸거든요.
16:19거기다가 작년 12월, 올해 1월에 그런 경제 위기가 있었는데
16:23이번에는 우리가 다 주제하는 것처럼
16:25석유 생산 시설뿐만 아니라 민생 인프라 시설들,
16:28민간 인프라 시설인 전력이나 이런 것들도 다 공격을 당했기 때문에
16:33만약에 전쟁이 이렇게 끝나고 경제 지원책을 받지 못한다면
16:36그게 보상금이든 배상금이든 어떤 형태든지 이걸 받지 못한다면
16:41말씀하신 대로 이란이 지금 정권 생존이 쉽지가 않겠죠.
16:45그렇기 때문에 갈리바프 국회의장이 시작 전에 아예 조건으로, 선결 조건으로
16:51얼마를 달라, 이렇게 이야기가 나오고 있고
16:53그래서 카타르에 동결됐던 자금 중이 먼저 가는 게 어떠냐
16:58그런 이야기가 나왔었죠.
17:00그런데 이 동결 자산이 만약에 해제가 되면
17:03그 돈으로 경제 번영을 하면 참 좋겠습니다만
17:06만약에 또 미사일 개발이라든지 핵무기 개발이라든지
17:10이런 쪽으로 자금이 흘러갈 가능성은 없습니까?
17:14왜 그런 생각을 안 하겠습니까?
17:16그런 생각을 하는데 지금 이란에 워낙 급해요.
17:19지금 백 교수님 말씀 잘 하셨다시피
17:22굉장히 인플레이션이 심한 상태고
17:24또 이번 전쟁을 위해서 얼마나 많은 인프라가
17:26전부 다 파괴가 되고 그랬습니까?
17:28사실상 군인 공무원들 봉급도 못 주고 있다는 그런 상황이거든요.
17:34군인들이 전쟁에서 싸워야 되는데
17:36군인들한테 봉급도 못 주고 있는 상황이면
17:39그거 돈 받아가지고 다른 데다가 당장은 쓸 수는 없겠죠.
17:43그래서 어느 정도 경제가 좀 안정이 되고 나면
17:46그때는 다른 데 쓸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17:48이게 지금 2,500억 불이든 2,700억 불이든 받으면
17:52우선 당장 급한 게 먹고 사는 문제니까
17:55그쪽에다 초점을 맞출 것이고
17:57인프라 부서진 거 거기에 수리하는 데
18:00아마 재건하는 데 돈이 더 들어가지 않겠는가라고 생각합니다.
18:04너무 부정적으로 볼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18:07미국이 우리 돈으로 368조 원 규모의 이란 지원 기금을 제안했는데
18:11이란은 더 큰 규모를 요구하고 있고요.
18:13이런 금액이 사실 적은 돈이 아니잖아요.
18:17이 금액을 어떻게 마련할 것인지
18:19이게 또 동맹국들이나 걸프국에게 넘겨지는 건 아닌지
18:22이런 몫으로 나오던데 어떻게 보시나요?
18:24아마 월드뱅크나 각 국가가 갖고 있는 ODA 자금이나 그런 것들이 있으니까
18:30일단은 그런 개발 협력 자금들을 먼저 모을 거고
18:34그다음에는 여러 가지 분담금들이 들어오겠죠.
18:38그래서 어떤 식으로 이것들을 만들어갈지는
18:40우리가 좀 더 지켜봐야 되겠지만
18:42한번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18:45일부에서는 그래서 지금 잠깐 얘기가 나왔던
18:48호르무즈 항행에서의 통행료를
18:50이게 어떤 제도화를 하는 것이 아니라
18:52일정 부분, 임시적으로 얼마 정도 이렇게 해서
18:55제공하는 거 어떠냐 얘기가 나오고 있지만
18:57그것은 여러 가지 국제법이나 그런 것들 때문에
19:00제한이 될 것 같고
19:01일단은 그런 개발 협력 지원금을 먼저
19:04그쪽에 돌려서 축적하고
19:07그다음에 다른 국가들의 일부의 분담금들을 더 걷는
19:11그런 형태가 되지 않을까 저는 생각합니다.
19:13로이터 통신을 보게 되면
19:15양국이 최종 합의보다 좀 낮은 수준의
19:18임시 양해각서 체결을 추진 중이다
19:21이런 보도가 있던데
19:22이거는 어떻게 되는 겁니까?
19:23이게 먼저 선결적으로 된 다음에
19:25그다음에 협상을 하게 될 수 있을까요?
19:27글쎄요. 그럴 가능성이 전혀 없다고 볼 수는 없는데
19:30트럼프 대통령이 가게 되면
19:32MOU보다는 좀 더 센 협정이 아마 될 겁니다.
19:35통상 우리가 휴전과 관련된 것은
19:40전쟁 당사국의 최고 사령관끼리 서명을 하고
19:44협정을 체결하거든요.
19:46우리 한국에 북한하고 이렇게 전쟁이 있었을 때
19:48북한이 남첨했을 때
19:4953년도 그때 체결된 것이 정전협정이지 않습니까?
19:54우리는 유엔군 사령관, 북한은 또 북한, 중국 이렇게 해서
19:57서명을 한 거거든요.
19:59그런데 종전선언, 종전협정은 우리가 흔히 평화협정이라고 얘기를 해요.
20:07평화협정은 주로 군사령관이 하는 것이 아니고
20:09한 나라의 최고 지도자가 하는 겁니다.
20:12그렇기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이 가면 협정일 체결되는 거고요.
20:17만일에 MOU 수준으로 이렇게 체결이 된다고 하면
20:19트럼프 대통령이 꼭 가야 할 이유가 없죠.
20:23MOU 체결을 하는데 이것은 주로 장관급 정도에서 체결이 되는 거지
20:27이게 무슨 대통령이 이렇게 체결해야 되는 건 아니거든요.
20:31그런데 순수상으로 보면 이런 건 있을 수가 있어요.
20:34지금 이제 벤서 부통령도 그렇고
20:36트럼프 대통령도 그렇고
20:38지금 그랜드 파견을 얘기하잖아요.
20:40빅딜이라는 말이죠.
20:42그러면 빅딜이라고 하면 지금 나와 있는
20:45미국에서 제시한 15개
20:47이란에서 역제한한 10개
20:49그거 25개 통틀어 가지고 있는
20:51그 안에 것만 할 거냐.
20:53그렇지 않으면 이것을 더 넘어서서
20:55미국과 이란 사이의 항구적 평화를 위한
20:59여러 가지 문제를 다시 고민할 거냐.
21:01그 속에서 그랜드 파견을 제가 생각을 하면
21:05미국과 이란 사이의 외교관계를 재개하자.
21:08그리고 미국의 기업이 이란에 들어가서
21:12이란에서 기업 활동을 하자.
21:14그리고 미국과 이란이 같이 힘을 합쳐서
21:18원유나 게스를 생산하거나 정류하고
21:22그리고 이제 다른 천년 자원에 대해서도 같이 투자하자.
21:26예를 들면 이렇게 되면
21:27미국이 앞으로는 이란을 공격할 일이 없잖아요.
21:31자국 기업들이 들어가 있으니까.
21:33그리고 얼마나 많은 미국인들이
21:34이란에서 활동하겠습니까.
21:37그렇게 활동하는 것에 대해서
21:38이스라엘이 이란을 공격하겠어요.
21:40이것은 어떻게 보면
21:41항구적인 평화를 이룩하는 방법이거든요.
21:45이걸 우리는 통상 빅딜이라고 이렇게 얘기를 해요.
21:48그러면 이번에 그것까지 다 되겠느냐 하는 거거든요.
21:52얼마나 산적해 있는데 현안들이.
21:56그래서 만일 이번에 하게 되면
21:58절차를 MOU를 거치고
22:00나중에 트리티라고 하는 협정을 거친다고 하더라도
22:03제가 볼 때는 무슨 급한가 하고
22:05그리고 그랜드 파견에 해당되는 것은
22:08혹시 그것이 MOU든 또는 협정이든
22:10제일 마지막에 한두 줄 정도
22:12우리가 로드맵을 해서
22:14앞으로 미국과 이란 사이에 서로 대사관을 개설을 하고
22:18그다음에 자유로운 기업들이 서로 들어가서 활동을 하고
22:21이런 내용이 한두 줄만 들어가면 되거든요.
22:24그러면 이란 입장에서 보면
22:25이게 영구적인 평화를 보장받는 효과를 갖게 되는 거란 말이죠.
22:30그래서 아마 글쎄요.
22:31로이터통신이 어떤 근거에서 얘기를 했는지는 모르지만
22:34어려우면 MOU라는 과정을 거쳐서
22:37휴정기간을 좀 늘려서 협정체결로 갈 수도 있고
22:40그렇지 않으면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가면
22:43그것은 협정으로 바로 넘어갈 가능성이 더 크다 이렇게 봅니다.
22:47지금 얘기하셨다시피
22:48빅딜까지 만들어내려면
22:50결국 항구적 평화 문제까지 합의가 이루어져야 된다는 거고
22:52그리고 또 세세적인 내용도 합의가 이루어져야 되는 거잖아요.
22:56그럼 이게 휴전이 더 길어져야 되는 건가요?
22:58아니면 바로 종전으로 갈 수 있는 건가요?
23:01그래서 만약에 MOU 수준의 이야기들이 나오면
23:04협상은 좀 늘어진다기보다는
23:07좀 연장이 될 수밖에 없는 국면이 있습니다.
23:09그래서 이게 어떤 식으로 시작이 되고
23:12어떤 수준으로 이렇게 각서들이나 조약들이 체결되는지를 보면
23:17우리가 이 협상이 그냥 트럼프 대통령이 포괄적인
23:21그랜드바게닝이 아니고 단계별로 가겠구나
23:24이렇게 판단할 수가 있을 것 같은데
23:26그래도 트럼프 대통령이 4월 안에는
23:28만약에 협상이 체결되는 분위기로 가면
23:32트럼프 대통령이 만약 지금 5월 14일에는
23:35중국과 정상회담을 시작해야 되기 때문에
23:37아마 4월 말, 늦어도 5월 첫째 주 안에는
23:40어느 정도 성과들이 나오게
23:42아마 계속 푸쉬를 할 것으로 보입니다.
23:45그럼 이제 이 양해각서 자체를 진행한다는 게
23:48종전으로 가기 위한 뭔가 좀 긍정적인 신호로 볼 수 있는 거죠?
23:53정지 작업으로 볼 수 있는 거죠.
23:55그렇군요. 알겠습니다.
23:56그런가 하면 또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23:58열흘 동안 휴전을 하기로 또 합의를 했습니다.
24:00이 휴전 지속 가능성 이 자체에 대해서는 어떻게 판단하고 싶습니까?
24:04지속 가능성은 좀 따져봐야 되는데요.
24:07이것 자체가 이제 일단 이렇게 휴전에 합의합되는
24:11그 자체는 굉장히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24:1414일 날 루비오 국무부 장관 주관하에
24:17양국 대표가 같이 워싱턴에서 회담을 했는데
24:20뚜렷한 결과를 못 냈거든요.
24:22그리고 이제 저는 이게 회담 장소가
24:25시간은 잡지도 않은 상태에서 끝났기 때문에
24:28이게 이제 완전히 결별이 되는구나 생각을 했는데
24:31아마 트럼프 대통령이 양국의 최고 지도자들한테
24:34직접 전화를 한 것 같아요.
24:36그러니까 아마 그 네타네오 총리도
24:39내각의 결의도 안 거치고 그냥 바로 자기가
24:42오케이 한 거지 않습니까?
24:44그리고 이제 이란 저기 레바논의 대통령도
24:48했는데 이거 자체는 큰 의미가 있고
24:50그래서 열 가지, 여섯 개 항인가요?
24:54여섯 개 항을 제가 초안을 보니까
24:56우선 10일간 휴전을 한다라고 하는 항목이 하나 있고요.
25:01다른 하나는 만일에 레바논에서 이스라엘을 공격하면
25:06이스라엘은 자유권을 가지고 있다라고 하는 항이 하나 있더라고요.
25:09그리고 이제 세 번째 나오는 것이
25:13이게 지금 갑자기 생각이 안 나는데
25:15세 번째, 하여간 좀 이따가 이거는 얘기를 하겠습니다.
25:19그래서 이런 것들을 보면
25:21결국은 이제 여기서 중요한 결실을 냈다라고 볼 수가 있는데
25:25문제가 되는 것은 이런 거예요.
25:28이렇게 합의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25:30이스라엘은 계속 레바논 낭부에
25:32이스라엘 군을 남겨놓겠다라고 얘기하는 거고요.
25:35그리고 레바논 쪽에 헤즈볼라에서는
25:40이스라엘 군을 철수하라고 얘기하고 있거든요.
25:42그래서 이것 자체는 미국과 이란 사이에
25:45종전 협상에 굉장히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겁니다.
25:49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게 종전이 끝나고 나면
25:54이것이 다시 이스라엘과 레바논 사이에
25:57이스라엘과 레바논 내에 헤즈볼라 사이에
26:00이게 전쟁으로 비하 안 된다는 보장이 없거든요.
26:03그럴 가능성은 여전히 열려있다 이렇게 볼 수가 있겠죠.
26:06지금 말씀해 주셨는데
26:08휴전 발표되도 이스라엘 군이 휴전 기간에
26:11레바논 남부구역에서 철군하지 않을 거라고 한 거잖아요.
26:14결국 병력은 빼지 않겠다는 건데
26:16언제든지 공격을 할 준비는 갖추고 있겠다.
26:19이런 뜻 아닌가요?
26:20네, 맞습니다.
26:20그래서 저는 이 휴전안이 지금 잠깐 휴지기
26:24그러니까 협상의 시간을 벌어주기 위해서
26:27이스라엘이 멈춘 거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26:30왜냐하면 이 협상이 멈춘 것도 네타냐후 총리가
26:33내각의 의견을 묻지 않고 그냥 트럼프 대통령의 요청을 받고
26:38그냥 곧바로 이렇게 선언을 해버린 거거든요.
26:40그래서 지금 네타냐후 전시내각은
26:45지금 원래는 리크루당
26:49네타냐후가 있는 당은 원래 리크루당으로 보수당인데
26:53원래 보수당과 중도보수, 그다음에 중도당을 이렇게 해서
26:56연정을 통해서 집권을 하고 있었는데
26:58이 전쟁 국면이 되면서 중도의 사람들이 다 빠져나갔습니다.
27:02그런데 이 연정을 유지하기 위해서
27:03극우정당을 품었거든요.
27:06그래서 이제 내각을 만들었는데
27:08이 극우정당의 인사들은
27:10레바논과의 휴전을 적극 반대하기 때문에
27:13이게 이야기가 안 될 것 같으니
27:15본인이 네타냐후 총리가 그냥 이걸 휴전을 시작한 거거든요.
27:19그렇기 때문에 지금 내부에서도 가냥 공격을 많이 받고 있죠.
27:23그래서 어떻게 보면 이거는 네타냐후 총리도
27:25이걸 휴전을 마냥 진짜 정말 끝까지 가는 휴전을 생각한 것은 아니고
27:29트럼프 대통령이 이 2주 동안은
27:31휴전 협상을 이런 거 하는 동안에는
27:34공격을 멈춰달라고 해서 했던 일이기 때문에
27:37아마 휴전 협상이 끝나고 나면
27:40또 레바논 지역이 또다시
27:43또 열화 지역이 될 수 있는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
27:45저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27:47알겠습니다.
27:48다음은 이제 호르무주 이야기 한번 해볼 텐데요.
27:51호르무주 해업 봉쇄 이후에
27:53발이 묶여 있었던 우리나라 선박들이
27:55처음으로 이제 홍해를 안전하게 빠져나왔다
27:59이런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28:00우회로인 홍해를 통했다라는 이 자체
28:03이거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28:04지금 이제 호르무주 해업은 막혀 있고
28:06거기에 이제 우리나라 선박들이
28:0926척, 27척 그 안에
28:11지금 한 척도 못 나고 있잖아요.
28:13그런데 지금 홍해는 지금 자유롭게 이렇게 다닌다기보다는
28:18그래도 이제 거기 항행은 하거든요.
28:21그렇기 때문에 그쪽에 이제 처음으로 우리 한국,
28:24유조선이 그쪽을 통해가지고 나오게 됐는데
28:27제일 뭐 기쁜 소식 중에 하나가 아닌가라고 생각을 합니다.
28:31그리고 좀 전에 이제 제가 하나 까먹었다고 말씀하신 거
28:34추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28:36생각이 났는데요.
28:37그 휴전, 협정 휴전을 한 내용 중에 하나 보면
28:45레바노는 정규군만이 무기를 소지할 수 있다고 이렇게 돼 있어요.
28:49그러니까 그 말의 의미는 해제볼라는 무기를 가져서는 안 된다고 하는 거거든요.
28:53해제볼라는 이 부분에 대해서 굉장히 반대하겠죠.
28:56그렇기 때문에 굉장한 불씨를 안고 있는 상태에서
29:00어찌됐든 협정이 체결이 돼서 10일간의 휴전에 들어갔다.
29:04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29:06네, 일단 이제 우리 선박이 홍해는 안전하게 빠져나왔다라는 얘기를 좀 해주셨는데
29:12그런데 이제 미국이 또 호르무즈 해업 역봉쇄에 나섰잖아요.
29:15이란 관련 유조선 3척이 또 해업을 통과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거든요.
29:19그런데 미군은 봉쇄 위반한 선박 한 척도 통과하지 않았다라고 반박을 했는데
29:23어떤 상황인 걸까요?
29:25지금 그런데 4월 14일 미국의 군사작전 15척을 동원해서 우리도 더블 봉쇄,
29:31이중 봉쇄를 하겠다는 이후에 많은 배들이 나오긴 했어요.
29:34많은 배는 아니지만 8척 정도가 나왔고
29:36그 안에는 중국과 연계된 유조선,
29:39그다음에 이란과 연계된 유조선이 나왔다라고 얘기가 나오고 있어서
29:43어떻게 보면 미국 중부사령부는 이렇게 얘기하고 있습니다.
29:46우리가 제시했던 조건들을 어긴 선박은 하나도 없었다라고 얘기를 하고 있지만
29:51이게 완벽한 봉쇄를 하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라고 하는 것이 드러난 거라고 보고
29:56또 미국 역시 머피아미 회항지수를 하고 그렇게 압박을 했지만
30:01선별적 차단을 하고 있고
30:04그다음에 그냥 이게 완벽한 통제, 전적인 통제가 아니라
30:07그냥 심리적 통제, 그래서 이란이 여기서 자기네들이 선별적으로
30:11자기네들의 이익이 되는 선박만 내보낸 것을 우리가 제안을 하겠다.
30:15그 정도의 이중 봉쇄가 아닌가 저는 그렇게 분석합니다.
30:20미국을 제외한 40개국이 호르무즈협의 통학 문제를 또 논의한다고 하는데
30:25우리나라도 화상으로 참여를 한다고 하거든요.
30:28어떤 내용들이 논의가 될까요?
30:29지금 이 부분은 3단계에 걸쳐서 이루어졌죠.
30:32첫 번째는 군 최고 관계자들이 모여서 화상회의했고요.
30:36두 번째는 며칠 전에 있었던 외무부 장관들이 모여서 두 번째 회의을 했고요.
30:42세 번째는 결국은 정상회담을 격상이 된 거지 않습니까?
30:46영국과 프랑스가 주도가 된 거죠.
30:49결국 이렇게 되면 종전이 되고 나면, 지금은 아니고요.
30:53종전이 되고 나면 결국은 호르무즈협의 안전과
30:58이것을 선박들을 제대로 보호해 주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될 것인가
31:02그 부분을 주로 논의하게 되는 거고요.
31:04거기에 대해서는 그러면 어떤 식으로 안전을 담보할 것인가
31:08그러면 연합함대를 구성할 것인가
31:11구성하면 각 국가들은 어떻게 참여할 것인가
31:15어떤 수단으로 참여할 것인가
31:17얼마나 참여할 것인가
31:18이런 부분들을 세세하게
31:21이번에 정상회의에서는 크게 논의하고
31:23세세하게 논의가 되면 그게 구성이 되겠죠.
31:27단, 종전이 되고 나면 이라는 단서는 붙습니다.
31:32독일이 기뢰 제거나 해상정찰 임무에 참여하는 방안도 고려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31:37그런데 이제 기뢰 수라든지 위치를 정확히 알아야만 더 수월하게 작업을 할 수 있는 것 아닌가요?
31:43네, 맞죠. 그런데 그래서 지금 이란 측에서 만약에 종전이 잘 되면
31:47이란 측에서 만약에 기뢰를 만약에 부설했다면 다 그런 기뢰 지도를 갖고 있거든요.
31:54그런데 지금 얘기가 나오는 것은 기뢰를 설치했던 군인들이 다 죽어서 못 찾는다 이런 얘기도 나오고 있는데
32:00그렇지는 않을 겁니다. 왜냐하면 기뢰를 부서할 때 막 부려라 이렇게 하지 않고
32:05이미 기획 단계에서도 어디 어디 부서래라라고 명령을 하달받고 갔기 때문에
32:11아마 종전이 되면 단초가 될 수 있는 기뢰 지도들은 나올 거고
32:17그거에 한해서 소외함들이 들어가서 소외 작전을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32:21그런데 아무리 기뢰가 어디 있는지 잘 안다 하더라도
32:25지뢰도 마찬가지고 기뢰도 마찬가지고 소외하는 작전이 상당히 위험한 작전이거든요.
32:31그래서 좀 진한한, 시간이 좀 오래 걸리는 작전이 될 거다 저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32:36미국이 이제 이란과 전쟁을 하는데 트럼프 대통령은 또 교황과 설전을 벌이고 있는 상황 아니겠습니까?
32:44이 상황에 대해서 어떻게 좀 바라보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32:47그냥 뭐, 그러니까 한마디로 얘기하면 좀 안타깝죠.
32:51전쟁에 오히려 집중을 좀 하는 것이 더 나을 뻔한데
32:55결국은 이제 종교 지도자하고 지금 설전을 벌이고 있는 거잖아요.
33:00한 번으로 했으면 좋겠다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요.
33:03이게 뭐 두 번, 세 번을 이렇게 넘어가면 결국 엉뚱한 패러드리들이 많이 지금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33:09심지어 이제 트럼프 대통령이 빵까지 맞는 그런 패러드리들이 나오는데
33:12이것은 결국은 이제 자기한테 손해가 되는 거라고 저는 생각을 해요.
33:17교황께서는 종교 지도자니까 그분이 하실 수 있는 말씀은 사람과 평화잖아요.
33:22그러니까 사람과 평화를 이거는 종교 지도자가 어느 종교든지 간에 그 종교 지도자가 얘기할 수 있는 거거든요.
33:29그렇기 때문에 이게 좀 전쟁을 멈추었으면 좋겠다.
33:33뭐 이런 식으로 이제 말씀하신 건데
33:35그게 이제 우리 트럼프 대통령이 이제 분기탱천해서 이렇게 대응하는 거거든요.
33:41그래서 이제 자기가 예수인양 이렇게 하는 그런 모습도 나오고
33:45두 번째가 이제 나온 사진이 좀 안겨있는 모습이 나오잖아요.
33:49그래서 그것을 트럼프 대통령의 입장에서 보면은 그래요 제가 좀 잘못했으니까 저를 어린 양으로 잘 봐주십시오.
33:56사과의 뜻으로 이제 보이기도 하지만 또 한편으로 저것이 이제 문제가 될 수 있는 것이
34:01그래 예수님이 이렇게 안고 있는 사람은 교황이 아니고 바로 나다.
34:06이런 식으로 이제 또 해석이 될 수도 있는 거잖아요.
34:09그러니까 이게 계속해서 이제 서로가 이렇게 설전으로 가게 되는 건데
34:16미국에서 캐토릭 신자들이 한 5천만 정도 되고요.
34:20전 세계는 14억 정도 되거든요.
34:23뭐 저도 전주교 신자입니다마는 이 자체가 굉장히 좀 볼성스럽다 이런 생각이 들고요.
34:30이 정도에서 좀 우리가 영어로 인하프이지 인하프 그러는데 이만하면 됐다.
34:35그래서 이 정도에서 멈추는 것이 신성을 모독하는 데서 좀 해방될 수 있지 않겠는가 생각합니다.
34:41네 알겠습니다.
34:42오늘 두 분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34:44지금까지 백승훈 한국외대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 김열소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과 함께했습니다.
34:51고맙습니다.
34:52고맙습니다.
34:52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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