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분 전
- #2424
■ 진행 : 이승민 앵커, 나경철 앵커
■ 출연 : 김혁 한국외대 페르시아어·이란학과 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2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르면 주말에 종전 협상을 위해 이란과 만날 가능성을 내비쳤습니다. 자신이 직접 갈 수도 있다면서 협상 타결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관련해서 전문가와 짚어보겠습니다. 김혁 한국외대 페르시아어·이란학과 교수와 함께하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트럼프 대통령이 2차 협상을 상당히 긍정적으로 보면서 내가 파키스탄에 직접 갈 수도 있다고 했는데 만약에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간다면 이건 정말 그야말로 협상 타결이라고 봐야겠죠?
[김혁]
협상이 된다면 간다고 한 것이기 때문에 사실 협상 타결 여부에 따라서 좀 달라질 수 있을 것 같고요. 아직 구체적으로 정확한 날짜도 나온 게 아니고, 그리고 지금 현 상황에서 가장 관건은 어제 파키스탄 참모총장이 테헤란에 방문을 했고 어느 정도 모든 안을 제안을 했던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런데 아직까지는 어제의 그런 만남의 결과가 이란 측의 입장이 뚜렷하게 나오고는 있지 않은 상황에서 지금 트럼프 대통령의 저런 다양한 발언들, 또 긍정적인 발언을 되게 환영할 만한 일이기는 하지만 아직까지는 좀 더 지켜봐야 되지 않을까. 날짜가 정해지고 장소가 정해지고 그리고 이란 측의 반응을 살펴볼 필요가 있는 시점인 것 같습니다.
지켜봐야 되겠고 그리고 이란의 반응을 봐야겠지만 지금 일단 기본 합의에 접근했다, 이런 얘기도 많이 들렸거든요. 그게 어느 의미라고 보십니까?
[김혁]
양측에서 어느 정도 많은 안들이 이란 측이 제안을 했다는 10개의 안, 미국이 제안했다는 15개의 안. 그런 안들이 오고 갔었는데 그런 내용을 면면이 살펴보면 결국 한 3가지, 4가지 정도로 추정이 될 것 같습니다. 시청자분들은 하도 많이 들으셔서 다 아실 것 같은데. 첫 번째는 가장 큰 게 핵 문제겠죠. 그리고 두 번째가 다행히 이번에는 거론이 되고 있지 않은 것 같은데 탄도미사일 얘기는 크게 나오고 있지 않습니다. 그리고 세 번째가 저항의 축에 대한 문제들, 그러고 나서 경제 제재, 그리고 마지막으로 호르무즈, 이렇게 나와 있는데 만약에 이런 문제들을 하나씩 풀어...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4171513364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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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김혁 한국외대 페르시아어·이란학과 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2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르면 주말에 종전 협상을 위해 이란과 만날 가능성을 내비쳤습니다. 자신이 직접 갈 수도 있다면서 협상 타결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관련해서 전문가와 짚어보겠습니다. 김혁 한국외대 페르시아어·이란학과 교수와 함께하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트럼프 대통령이 2차 협상을 상당히 긍정적으로 보면서 내가 파키스탄에 직접 갈 수도 있다고 했는데 만약에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간다면 이건 정말 그야말로 협상 타결이라고 봐야겠죠?
[김혁]
협상이 된다면 간다고 한 것이기 때문에 사실 협상 타결 여부에 따라서 좀 달라질 수 있을 것 같고요. 아직 구체적으로 정확한 날짜도 나온 게 아니고, 그리고 지금 현 상황에서 가장 관건은 어제 파키스탄 참모총장이 테헤란에 방문을 했고 어느 정도 모든 안을 제안을 했던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런데 아직까지는 어제의 그런 만남의 결과가 이란 측의 입장이 뚜렷하게 나오고는 있지 않은 상황에서 지금 트럼프 대통령의 저런 다양한 발언들, 또 긍정적인 발언을 되게 환영할 만한 일이기는 하지만 아직까지는 좀 더 지켜봐야 되지 않을까. 날짜가 정해지고 장소가 정해지고 그리고 이란 측의 반응을 살펴볼 필요가 있는 시점인 것 같습니다.
지켜봐야 되겠고 그리고 이란의 반응을 봐야겠지만 지금 일단 기본 합의에 접근했다, 이런 얘기도 많이 들렸거든요. 그게 어느 의미라고 보십니까?
[김혁]
양측에서 어느 정도 많은 안들이 이란 측이 제안을 했다는 10개의 안, 미국이 제안했다는 15개의 안. 그런 안들이 오고 갔었는데 그런 내용을 면면이 살펴보면 결국 한 3가지, 4가지 정도로 추정이 될 것 같습니다. 시청자분들은 하도 많이 들으셔서 다 아실 것 같은데. 첫 번째는 가장 큰 게 핵 문제겠죠. 그리고 두 번째가 다행히 이번에는 거론이 되고 있지 않은 것 같은데 탄도미사일 얘기는 크게 나오고 있지 않습니다. 그리고 세 번째가 저항의 축에 대한 문제들, 그러고 나서 경제 제재, 그리고 마지막으로 호르무즈, 이렇게 나와 있는데 만약에 이런 문제들을 하나씩 풀어...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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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이르면 주말의 종전협상을 위해 이란과 만날 가능성을 내비쳤는데요.
00:06자신이 직접 갈 수도 있다면서 협상 타결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00:10관련해서 전문가와 짚어보겠습니다.
00:12김혁 한국외대 페르시아어 이란학과 교수와 함께하겠습니다.
00:15안녕하십니까?
00:16안녕하십니까?
00:17트럼프 대통령이 2차 협상을 상당히 긍정적으로 보면서
00:22내가 파키스탄에 직접 갈 수도 있다라고 얘기를 했는데
00:25만약에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간다면
00:28이건 정말 그야말로 협상 타결이라고 봐야겠죠?
00:31협상이 된다면 간다라고 한 거기 때문에
00:34사실은 협상 타결 여부에 따라서 좀 달라질 수 있을 것 같고요.
00:38아직 구체적으로 정확한 날짜도 지금 나온 게 아니고
00:41그리고 지금 현 상황에서 가장 관건은
00:45어제 파키스탄 참모총장이 테헤란을 방문을 했고
00:51어느 정도의 모든 안을 제안을 했던 걸로 지금 보여집니다.
00:54그런데 아직까지는 어제의 그런 만남의 결과가
00:58아직까지 이란 측의 입장이 뚜렷하게 나오고는 있지 않은 상황에서
01:02지금 트럼프 대통령의 어떤 저런 다양한 발언들
01:05또 긍정적인 발언은 되게 환영할 만한 일이기는 하지만
01:09아직까지는 조금 이제 좀 더 지켜봐야 되지 않을까
01:13날짜가 정해지고 장소가 정해지고
01:15그리고 또 이란 측의 반응을 좀 살펴볼 필요도 있는 시점인 것 같습니다.
01:19네, 지켜봐야 됐고 그리고 이란의 반응을 봐야겠지만
01:23지금 일단 기본 합의에 접근했다 이런 얘기도 많이 들렸거든요.
01:28그게 좀 어느 의미라고 생각하세요?
01:30양측에서 지금 어느 정도
01:31지금 많은 안들이 이란 측이 제안을 했다라는 10개의 안
01:35미국 측이 제안을 했다는 15개의 안
01:37그런 안들이 오고 갔었는데
01:39그런 것들의 내용을 좀 면면히 살펴보면요.
01:42결국 한 3가지, 4가지 정도로 축적이 될 것 같습니다.
01:46시청자분들은 하도 많이 들으셔서 다 아실 것 같은데
01:49첫 번째는 가장 큰 게 핵 문제겠죠.
01:52그리고 두 번째가 다행히 이번에는 좀 거론이 되고 있지 않은 것 같은데
01:55탄도미사일 얘기는 그렇게 크게 나오지는 않고 있습니다.
01:58그리고 이제 세 번째가 이런 소위 저항의 축에 대한 문제들
02:01그리고 나서 이제 경제 제재
02:03그리고 이제 마지막으로 호르무즈
02:05이제 이렇게 나와 있는데
02:06만약에 이런 문제들을 하나씩 풀어나간다면
02:10사실은 풀기가 되게 어려울 것 같습니다.
02:12또 계속 봉착이 되고 봉착이 되고
02:14그러다 보니 어쨌든 미국 측에서도
02:17또 기존의 미국과 이란이 처음 이번에 협상을 한 것
02:20물론 이제 준 지휘관급으로
02:24거의 이제 준 정상급으로 좀 격상이 되기는 했지만
02:28어쨌든 양측 간에서는 이런 이슈들을 가지고
02:30호르무즈를 제외한 이슈들을 가지고는
02:32작년에 한 다섯 차례 했었고요.
02:34올해 또 2월에 한 세 차례를 했기 때문에
02:36굉장히 많은 논의들이 이미 거의 다 되어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해서
02:40아마 트럼프 대통령도 그럼 포괄적으로 합의를 하자라고 얘기를 했었고
02:45그 포괄적인 합의의 가장 핵심은 핵을 이제 내세웠을 것 같고요.
02:50또 이제 이란 측 입장에서는
02:52자 이 모든 것들에 대해서
02:53그럼 내가 하면 너희들은 무엇을 줄래?
02:55그리고 내가 얻을 수 있는 건 무엇이야?
02:57라고 하는 경제 제재에 대한 부분
02:59그것을 패키지로 만들어서
03:01서로 아마 지금 어느 정도의 여기를 맞추고 있는
03:05그런 상황으로 이해를 해야 될 것 같습니다.
03:07말씀하신 것처럼 항목 하나하나를 협상을 하기에는
03:10시간이 걸리고 어렵기 때문에
03:11일괄 타결하는 것이 오히려 더 가능성이 높다라고 말씀하셨는데
03:15그중에 이제 핵 문제
03:16이 경우에 트럼프 대통령이 이런 얘기를 했더라고요.
03:20이란이 20년 이상 핵무기를 보유하지 않겠다는 문서를 갖고 있다라고 했는데
03:25이 문서라는 게 어떤 걸 의미를 하는 걸까요?
03:28핵무기를 보유하지 않겠다라는 문서지 않습니까?
03:31이란은 여지껏 단 한 번도 공식적으로
03:33핵무기를 보유하겠다라고 한 적은 없었습니다.
03:36그리고 그 핵무기를 보유하지 않겠다라는 건요.
03:39지금은 사망을 한 알리 하메네이
03:44파투아라는 걸 이슬람국에서는 칭령이라고 합니다.
03:49그 파투아라는 건 뭐냐면
03:50지금 이슬람법이라는 게
03:521400년 전에 만들어진 거잖아요.
03:541400년 전에 만들어진 코란을 근거로 해서 적용을 하다 보면
03:58변화하는 사회에서는 적용하기가 굉장히 어려운 점들이 많습니다.
04:01그런 것들을 종교 지도자가 파투아라는 칭령을 내려서
04:05이거는 하면 안 된다.
04:06이거는 해도 된다라고 하는 것들을 규정을 합니다.
04:09그래서 이런 무슬림 국가들에서의 어떤 종교 지도자의 파투아는
04:13어떻게 보면 헌법보다도 더 무서운 그런 영향력을 발휘를 합니다.
04:17그런데 파투아로 알리 하메네이가 이미 우리는 핵무기를 보유하지 않는다라는 것을
04:23계속 이렇게 주장을 공표로 해놨었고
04:26이란 측에서도 계속 그 얘기를 강조를 했었죠.
04:29그런데 사실은 얼마 전에 아락치 외무장관도 그 얘기를 한 번 했던 것 같은데
04:34우리는 MPT 사조에 의한 핵무기를 보유하지 않는 국가들이
04:39평화적인 권리를 인정받는 것은 보장이 되어야 된다라는
04:43우리는 아주 기본적인 평화적 사용 목적의 아주 기본적인 조건을
04:49좀 보장해달라는 건데 그 얘기를 하면 미국 측에서는 계속 핵무기를 보유하려고 한다.
04:55이라는 핵무기를 보유하려는 시도를 한다라고 좀 과대해석하는 부분이 있다라고
05:00좀 얘기를 하는 게 있은 것 같습니다.
05:02그래서 이게 핵무기를 보유하지 않겠다라는 20년 동안의 문서가 있다?
05:06사실은 이 부분은 조금 말에 어폐가 있는 것 같고요.
05:10아마 핵농축이나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05:142015년 7월에 타결됐던 JCPO의 104쪽짜리 문서가 있습니다.
05:20아마 그 안에 보면 10년, 15년, 20년, 25년으로 이렇게 패키지를 만들어서
05:25핵 관련된 이란의 다양한 원심분리기 수치라든지 농축유리라든지
05:31이런 것들을 규정한 문서가 있었고 이란이 거기에 서명을 했기 때문에
05:34아마 이란은 기본적으로 오바마와도 최소한 15년 정도는
05:40어떤 3.67%라는 그런 농축률을 지키겠다고 했기 때문에
05:45아마 그 얘기를 조금 이렇게 에둘러서 한 표현이 아닐까라고도 생각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5:50아무래도 이번 핵 혁상의 중점이 될 수 있는 부분이
05:54우라늄 농축 비율이나 아니면 농축 제한에 대한 기한
05:59이 정도의 논의가 있을 것으로 보이는데
06:01어떻게 접점을 찾을 거라고 예상하십니까?
06:04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결국에는 저희가 참고 삼아 봐야 될 수치는
06:09JCPO에 있었던 3.67%라는 농축률이 있을 거고요.
06:13그다음에 3.67%를 15년 동안 농축률을 유지하면
06:1815년 이후에는 그거를 상향 조정할 수 있다는 게
06:22어떻게 보면 JCPO에 트럼프 대통령이 가장 마음에 안 들었던
06:26일몰조항 부분이었을 것 같습니다.
06:28그러면 지금 트럼프 대통령의 입장에서는
06:31결국에는 오바마보다는 오바마 행정부보다는
06:34더 좋은 더 실효있는 합의를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하면
06:38결국에는 3.67%보다는 당연히 낮아야 될 것 같고요.
06:43그리고 지난 2월에 5만을 중재국으로 해서
06:47핵합의를 했을 때 이란 측에서 제시했던 안이
06:493%라는 안이 공식적으로 발표되지는 않았었지만 나왔습니다.
06:53이란 측에서도 이미 3.67% 이하로 떨어뜨려야 된다는 것은
06:57알고 있을 것 같고요.
06:59그래서 거기에다가 기한은 JCPO의 15년을 3.67% 쭉 하다가
07:0515년이 지나면 3.67% 이상으로 올릴 수 상향 조정할 수 있다는 게
07:10조건이었지 않습니까?
07:11아마 이번에는 일단 10년 정도는
07:15최소한 10년 정도는 농축을 중단을 해야 될 겁니다.
07:18아예 그 당시에는 3.67%를 줄였지만
07:21지금 아예 유예를 하고 10년 정도 유예를 하고
07:2410년 정도 유예를 한 이후에 최소한의 보장
07:28아까 박서 말씀드린 것처럼 한 3% 정도
07:31아니면 그 3% 이하로 해서 이란이 주장하는
07:34최소한의 NPT의 가입국으로서의 국제사회 누구나 누릴 수 있는 그런 권리를 보장만 해둘다면
07:42사실 이 부분은 이런 입장에서도 핵무기를 만들지 않겠다라는
07:46이런 선언을 한 이후에 충분히 저는 가능할 거라고 봅니다.
07:50그런데 이제 여기에서 중요한 게 핵무기를 보유하지 않으려면
07:53지금 무지타파의 역할이 좀 필요할 것 같습니다.
07:56지금 무지타파에 대한 여러 가지 얘기들이 있지만
07:59어쨌든 살아있다라는 그런 전제 조건으로 하면
08:02이제 무지타파도 알리 하메네이와 동일하게 최고 지도자로서
08:06우리는 핵무기를 보유하지 않겠다라는 선언을 실제적으로 해줘야지
08:10이란 사회에서는 그게 어떻게 보면 실효성이 가동된다고
08:14작동되는 시점이라고 봐야 될 것 같습니다.
08:17트럼프 대통령이 그 발언을 할 때
08:19핵 찌꺼기라고 뉴클리어 더스트라는 표현을 썼는데
08:23그게 그동안 우리는 우라늄이다 고농축 우라늄
08:26아니면 무기급 우라늄 이런 얘기를 했었는데
08:28실제로 이란은 이런 무기를 위한 우라늄은 가지고 있지 않다라는 주장이잖아요.
08:34근데도 이렇게 뉴클리어 더스트라고 표현하는 게
08:37트럼프 대통령의 어떤 의도가 있는 걸까요?
08:39결국에는 60% 농축에 대한 441kg라고 하는
08:45사실은 그거를 작년 6월에 12일 전쟁을 통해서
08:49모두 파괴시켰다고 했고
08:51이번에 전쟁을 한 6주간 하는 동안에도
08:54계속 그 부분이 과연 그건 어디에 있는지
08:56흥방이 어디에 있는지
08:57이것을 찾아서 지상군을 풀어야 된다는 말인데
09:01지상군이 직접 들어가서 그것을 찾을 거라고 하는
09:03여러 가지 설들이 있었는데
09:05결국에 트럼프 대통령이 얘기하는 찌꺼기라고 하는 부분은
09:09저희가 알고 있는 그런 60%의 농축 441kg
09:13그 부분을 해외로 반출을 해라
09:16그리고 사실은 제일 좋은 거는
09:18지난번에서는 미국으로 넘겨라라고 얘기를 했고
09:22러시아가 또 가져가겠다는 얘기도 있었고
09:24아마 이란 측에서는 러시아와 미국으로 넘기는 그런 안보다는
09:28아마 해외로 이전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합의를 한 것 같습니다
09:32그런데 아직 공식적으로 나오진 않았지만
09:34아마 이 부분을 그냥 그 다음에 IAA로 넘긴 이후에
09:38그 다음에 이제 겉으로는 IAA한테 우리는 모든 것을 권한을 넘겼다
09:42그리고 IAA가 그 이후에 어느 국가로 이전을 하는 부분은
09:47사실 국제사회인 IAA가 결정을 하게 하는
09:50좀 그런 모양새를 갖출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09:53자 2차 협상에 대한 지금 낙관론이 커지고 있는 그런 분위기이기도 하지만
09:59미국이 공세의 고삐를 완전히 놓고 있는 건 아닙니다
10:03피트 에그세스 국방장관의 발언을 들어보겠습니다
10:31이렇게 직접 언급을 하기도 하고
10:34그리고 스텔스 전략폭격기의 모습을 공개하기도 하고
10:37그러니까 협상력을 좀 높이려는 그런 발언들이겠죠
10:41네 뭐 어제 전쟁부 장관의 발언도 보면
10:44이제 공격을 할 수 있다 언제든지 우리가 파기되면
10:48언제든지 다시 한 번 더 공격을 공습을 할 수 있다는 얘기를 했지만
10:52대략 어제 제가 보니까 18분 정도 얘기를 직접 얘기를 했더라고요
10:56그런데 그 과정에서 계속 반복했던 부분이 현명한 선택을 해라였습니다
11:01그러니까 결국에는 우리가 방점을 찍어야 될 거는 빨리 협상을 하고
11:04이제 어쨌든 모든 안이 지금 1차 파키스탄 협상을 통해가지고
11:11이제 다 패는 다 까졌으니까
11:13이제 이 부분에 이 패에서 빨리 의견을 주고
11:16더 이상 이란 스타일의 그런 시간 끌기 작전은
11:19이제 더 이상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라는
11:21어떤 강화 배교의 한 측면으로 봐야 될 것 같습니다
11:24미국의 이런 강화 배교가 좀 먹히고 있다라는 그런 해석들도 나오고 있는 이유가
11:29이란의 경제 상황이 지금 너무 힘들기 때문에
11:32결국은 이란도 여기서 좀 더 강하게 버티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11:35라는 전망들이 나오고 있거든요
11:37교수님은 이란에서 오래 생활을 하셨잖아요
11:39실제 지금 이란의 상황을 어떻게 봐야 되나요?
11:42실제로 지난주에도 제가 말씀을 이렇게 한 번 드렸던 것 같은데
11:46이란의 지금 이란은 마지막으로 이 전쟁 종결과 동시에
11:53경제적인 보상을 받아낼 수 있는
11:56지금이 어떻게 보면 골든타임이라고 생각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1:59어떻게 보면 이란은 이 전쟁에서 살아남기는 했지만요
12:03더 강해진 건 아니거든요
12:05파괴될 거 다 파괴됐었고
12:07그리고 시위를 통해 가지고 이미 경제전환이 임계점을 넘었다라는 거는
12:12이미 드러나 있었던 거고
12:13거기에 지금 전쟁을 6주 이상을 하면서
12:16한 1만 3천여 곳이 파괴가 됐으니
12:19결국에는 재건을 해야 됩니다
12:21그런데 재건을 하지 않고 미국이 그냥 떠나버리면
12:23사실은 이란 입장에서는 다시 한 번 내부적인 이런 문제에 굉장히 봉착을 할 수 있는데
12:28제가 아마 저 사진을 한 번
12:30이란이 경제난을 굉장히 지금 경제난이 어렵다라고 말씀을 드리면
12:35와닿으시지 않으실 것 같아서
12:36교수님 보내주신 사진이죠
12:37제가 이제 저기에 지난 1월 달에 저희 유학생
12:41저희 학과 박사 과정을 하고 있는 유학생이 현재에서
12:44막 시위를 하는 와중에 찍었던 사진입니다
12:46저게 화면에 잘 나오고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12:49저 지금 구매를 그 학생이 구매를 한 게
12:52계란 한 판과 그다음에 저기에 보면 우유 하나랑요
12:56그다음에 치즈 하나
12:57저렇게 구매를 했습니다
12:58그리고 저기에 동그라미 안에 들어가 있는 그 금액이
13:021,122만 리알 이렇게 되어 있는데요
13:05저 1,122만 리알로 지금 저만큼을 샀는데
13:09저게 2016년 11월 이 시점에서는
13:13저 돈으로 저희 4인 가족이 한 달을 매주 외식을 하면서도
13:19한 달 식비로 다 쓸 수 있었던 그런 금액입니다
13:24결국 그게 한 40분의 1로 지금 줄어 있는 거거든요
13:27그런데 제가 왜 2016년 11월을 말씀을 드리냐면요
13:302016년 11월이 트럼프 대통령이 당선됐던 시점입니다
13:34결국 이란의 제재가 47년을 지속하기는 했지만
13:38지금처럼 저렇게 경제난에 아주 몰리게 된 거는
13:41트럼프 대통령 집권에 있었던 1기
13:44그다음에 2기는 바이든식이긴 했지만요
13:46그때는 코로나가 있었습니다
13:48그러고 나서 바로 또 트럼프 대통령 2기에 들어오면서
13:51최대 압박 정책을 펼친 그 결과가
13:54사실은 지금 이런 경제난으로 온 상황이고
13:57저기에 지금 저 문제를 해결해야 되니까
13:59이란에 있는 지인들에게 연락을 하면요
14:02그들이 얘기하는 거는 우리가 내일 어떻게 해결되는 것보다
14:04해결문제가 어떻게 되는 거는 큰 관심이 없고
14:07당장 빵값이 어떻게 돼야 되고
14:10그리고 이제 결국에는 시장이 전쟁이 끝나면
14:15다시 외환시장도 열리게 되고
14:16그러면 도대체 저렇게 40분의 1이나 떨어졌던
14:19우리의 현지와 가치가 도대체 얼마부터 지금 시작을 할지
14:25이런 부분에 대한 우려가 굉장히 큽니다
14:27결국에 만약에 이번에 어떤 경제적 종지부를 마무리하고
14:33끝나지 않는다면 사실은 미국 측의 입장에서는
14:37트럼프 대통령의 개인의 정치적인 어떤 운명이 좌우되는 문제겠지만
14:41이란의 입장에서는 어떻게 보면
14:43구군이 달려있는 문제라서
14:46사실은 이란 측의 입장에서는
14:49이번에 무조건 타결을 하고만 나와야 되고
14:53타결을 통해서 거의 최대치의 경제적 보상을
14:57좀 추구하지 않을까라고 생각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5:0140분의 1이면 정말 경제 문제가 심각하다라는 걸
15:04좀 느낄 수 있는 부분인데
15:05그래서 해외 동결 자산 제재를 해제해달라라는 요구도 있었고
15:11그리고 미국 측에서는 지원 기금 조성을 하겠다
15:14이런 경제적인 지원에 대한 부분이
15:17이란의 입장에서는 확실한 당근책이 될 수 있겠습니까
15:201차 협상을 해봤더니 결국에는 그 자리에서 이란이 요구하는 바가
15:25아 이거구나 라는 부분을 좀 상세하게 느꼈을 것 같습니다
15:29그러면서 이제 이거는 부분 합의가 아니라
15:31포괄적인 합의로 가야 되고
15:34그리고 거기에 줘야 되는 정확한 당근이
15:37결국에는 이런 경제적인 보상이라고 판단을 하고
15:40계속 그 부분을 강조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15:42근데 그 당근을 미국이 온전히 부담할까요?
15:45그렇지는 않겠죠
15:46그 부분에 대해서는
15:47일단 어쨌든 동결 자산 이렇게 지금 나와 있는 게
15:50한 천억억 불 정도 되는 걸로 하고 되고 있고
15:53이란 측에서도 이번에 피해를 입은 금액이
15:55한 2,700억 불 정도로 얘기를 하고 있었는데
15:58사실 그 부분은 이란이 가진 것만 팔게 해둬도요
16:02이란은 원유도 가지고 있고 천연가스도 가지고 있거든요
16:05이란 국민들이 가장 안타까워하는 부분들이
16:07원유와 천연가스를 가지고만 있지
16:10팔지를 못하고 있는 이런 상황
16:12그리고 그런 고통을
16:14이런 경제 제재로 인한 고통을
16:16고스란히 국민들 왜 우리가 스스로
16:18이걸 짊어져 가야 되는 거지
16:20왜 우리는 고통의 인계점이 높다고 하는데
16:22그 고통의 인계점이 높은 거는
16:24왜 우리의 몫이지?
16:25라는 그런 불만들이 굉장히 큰 상황입니다
16:28그래서 제재만 해제된다면
16:30굉장히 9천만의
16:32그리고 굉장히 젊은 인구들이 있는
16:34굉장히 큰 시장으로서
16:35그들이 정상적인 국가로 작동을 하게 되면
16:39사실은 이거는 보상의 문제를 떠나서도
16:41굉장히 큰 부분을 얻어갈 수 있을 거라고
16:44확신을 합니다
16:45어려운 이란의 경제 상황이
16:47또 이번 협상의 어떤 중요한
16:49계기가 될 수 있을 것 같다는
16:51그런 생각이 듭니다
16:52지금까지 김혁 한국외대 페르시아
16:54이란학과 교수와 함께
16:56종전협상 타결 가능성 살펴봤습니다
16:58잘 들었습니다
16:59네 감사합니다
17:00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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