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소장님 말씀 들어보면 일단 좀 긍정적인 호재들이 좀 많이 있는 것 같은데 그러면 이제 뭐 5000 6000 넘어서 7000 코스피까지
00:08좀 갈 수 있을 확률은 좀 얼마나 될까요?
00:11그러니까 우리가 주로 주목했던 것들이 세 가지예요. 국내 증시가 연초부터 좋았던 이유는 일단은 유동성 랠리, 그다음에 두 번째 실적 장세,
00:19세 번째가 정책 기대감이에요. 정부의 정책 기대감.
00:23그런데 여기에 전쟁이라는 외생 변수 때문에 조금 지연됐는데 우리가 이제 그동안 중동전쟁의 어떤 패턴, 과거의 패턴을 보게 되면 전쟁 이후
00:334주 정도 지나게 되면 전쟁이라는 변수가 빠지게 되면 거의 V자형으로 급격하게 올라왔어요.
00:39그게 바로 뉴욕 증시가 이미 S&P 500 지수는 전고점을 넘어섰어요.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우고 있고 나스닥은 거래일수로 열하루째 오름세를 보이면서
00:51이렇게 지금 회복세를 보이니까 지금 코스피 이달이네, 7000권 사정권에 들어와있다라는 리포트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01:00이달이요?
01:00맞습니다. 그러니까 이제 우리가 이제 실적은 굉장히 좋아졌어요. 내년 실적 전망치, 유가증권 시장의 상장사들의 실적 전망치가 한 천조 원을 예상하고
01:11있는데 이걸 감안하게 되면 우리 국내 기업들의 밸류에이션이 상당히 바닥까지 좀 떨어져 있다라는 겁니다.
01:18특히나 이제 주가 순자산 비율 12개월 선행 코스피의 PBR을 보게 되면 한 1.4배 정도 수준인데 전세계 평균 3.1배니까
01:28절반 이하로 이제 저평가되어 있다라는 겁니다.
01:31이를 이유로 특히나 이제 코스피들의 이익 전망치를 기준으로 해서 적용해보면 코스피가 7100선에서 한 7900선까지는 상승 여력이 좀 충분하다라는 거고요.
01:45이런 이면에는 이제 반드시 슈퍼사이클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01:48특히 이제 23일 실적 발표 예정인 SK하이닉스.
01:52지금 계속해서 실적 전망치가 좀 높아지고 있는 상황인데요.
01:56이게 지수사단을 강력하게 지지하고 있고 이러다 보니까 최종 협상이라는 변수 남아있습니다.
02:02트럼프 대통령의 발언 하나에 따라서 굉장히 변동성 장세는 이어질 수 있겠지만 실적이 뒷받침되는 종목을 중심으로 계속해서 좀 선별적 장세가 이어지지
02:12않겠느냐라는 겁니다.
02:13말씀해 주신 것처럼 순풍이 좀 불고 있는 분위기인데 제가 여기 찬물을 뿌리는 건 아닌데 어쨌든 B2도 상당히 역대 최대라는 그런
02:22보도가 나오고 있습니다.
02:23그래서 이 부분 관련해서는 조금 우려가 되는 것도 사실이거든요.
02:27어떻게 보십니까?
02:28그러니까 이제 포모예요.
02:29포모 기대감.
02:30정말로 나는 이 상승장에서 도태되면 안 돼.
02:321차 랠리가 일단 전쟁 이전이었다면 지금 2차 랠리로 보고 있는 것 같아요.
02:37그래서 이런 랠리가 나타날 때 유동성 장세의 특징은 상상이 조금 개인들의 투자하기에는 굉장히 어려워요.
02:44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나만 뒤처질 수 없다는 포모 때문에 신용거래 용자 잔고가 지금 33조 원, 13일 기준 넘어섰습니다.
02:54역대 최고치에 바짝 다가서고 있는데요.
02:57전쟁 충격으로 잠시 주춤했었는데 열흘 만에 8천억 원 가까이 늘어난 겁니다.
03:03이러다 보니까 주식의 손바김, 단타 매매가 굉장히 성행하고 있는데요.
03:07지금 1년 전보다 2배 가까이 회전율이 높아졌어요.
03:10그러니까 극도로 과일된 상태인 건 맞고 또 하나는 변동성인데요.
03:15지수가 이렇게 예상 밖으로 급등락할 경우 B2의 경우에는 지수가 떨어질 수도 있거든요.
03:21떨어지게 되면 증권사가 임의대로 강제 매매하는 반대 매매가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03:26지금 현재 랠리가 굉장히 실적을 바탕으로는 안도 랠리는 맞지만
03:31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쟁이라는 변수가 완전히 제거된 건 아니기 때문에
03:34빚을 내서 투자하는 것은 나중에 오히려 거대한 하락이라는 부메랑이 될 수도 있기 때문에
03:40이건 조심을 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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