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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승민 앵커, 나경철 앵커
■ 출연 : 마영삼 전 주이스라엘 대사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2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을 중재하는 파키스탄 대표단이 테헤란을 찾았습니다. 활발한 물밑 움직임으로 포성이 멈출 거라는 기대가 커지고 있지만,호르무즈 해협은 여전히 긴장 상태인데요. 마영삼 전 주이스라엘 대사와 함께 중동 상황 자세히 들여다보겠습니다. 무니르 파키스탄군 총사령관을 비롯해서파키스탄 대표단이 이란을 방문하고 있는 상황인데 아무래도 미국 측에 새로운 메시지를 가지고 갔다고 봐야 되겠죠?

[마영삼]
그렇습니다. 미국 측의 메시지를 이란 측에 전할 거고 이란 측의 반응을 보고 다시 미국 측에 전할 것이고. 이러한 비공식적인 접촉을 계속 이어가면서 그야말로 대면협상의 준비를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뿐만 아니라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도 사우디아라비아, 튀르키예, 카타르 이런 나라들을 방문하면서 앞으로 이 협상이 어떻게 진행될 것이냐, 어떤 성과를 거둘 것이냐. 그 국가들이 가장 관심을 갖고 있는 자국의 안보 문제는 어떻게 해결될 것이냐 하는 것에 대해서 계속해서 조율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란 측에서도 미국과 지속적으로 메시지를 주고받고 있다고 인정했고 트럼프 대통령도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인터뷰에서 전쟁이 곧 끝날 거라고 얘기한 걸 봐서는 이번 2차 협상에서는 어느 정도 결론이 나올 수 있을 것인가 기대감이 있는데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마영삼]
두 가지 측면입니다. 하나는 정상들 간에 굉장히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그 얘기는 기본적인 합의는 이루어내야 되지 않겠느냐는 그런 욕구가 굉장히 강하게 반영되고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지금 다루는 이슈가 굉장히 많기 때문에 이것이 과연 이번에 제한된 시간 내에 다 할 수 있느냐 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가장 좋은 시나리오라고 한다면 기본적인 합의, 원칙적인 합의를 이루고 그리고 아주 상세한 부분 문서 작업화하는 것, 이런 것은 다시 별도의 준비위원회를 통해서 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합니다.


휴전 만료 시점이 21일인데 트럼프 대통령은 이달 안에는 합의를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렇게 얘기하고 있거...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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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미국과 이란의 종전협상을 중재하는 파키스탄 대표단이 테헤란을 찾았습니다.
00:05활발한 물 및 움직임으로 포성이 멈출 거란 기대가 커지고 있지만 호르무즈 해협은 여전히 긴장 상태인데요.
00:12마영삼 전 주의 이스라엘 대사와 함께 중동 상황 자세히 들여다보겠습니다.
00:16어서 오십시오.
00:17안녕하십니까.
00:17안녕하십니까.
00:19문이르 파키스탄군 총사령관을 비롯해서 파키스탄 대표단이 이란을 방문해 있는 상황인데
00:24아무래도 미국 측의 새로운 메시지를 가지고 갔다고 봐야 되겠죠.
00:28네, 그렇습니다.
00:31지금 현재 미국 측에서의 메시지 이란 측에 전할 거고 또 이란 측의 반응을 보고서 다시 또 미국 측에 전할 것이고
00:38이러한 비공식적인 접촉을 계속 이어가면서 그야말로 대면 협상에 준비를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00:47뿐만 아니라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도 지금 현재 사우디아라비아 그리고 투르키에 이렇게 카타르 이런 나라들을 지금 방문을 하면서
01:03지금 앞으로 이 협상이 어떻게 진행될 것이냐, 어떤 성과를 거둘 것이냐,
01:08그 지금 현재 국가들이 가장 관심을 갖고 있는 자국의 안보 문제는 어떻게 해결될 것이냐 하는 것에 대해서 계속해서 조율을 하고
01:17있는 것 같습니다.
01:18네, 지금 이란 측에서도 미국과 지속적으로 메시지를 주고받고 있다.
01:23이 부분을 좀 인정을 했고 트럼프 대통령도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전쟁이 곧 끝날 거다 이런 얘기를 한 걸로 봐서는
01:32이번 2차 협상에서는 어느 정도 결론이 나올 수 있을 것인가 하는 기대감이 좀 있는데 어떻게 좀 전망하십니까?
01:38네, 지금 두 가지 측면입니다.
01:41하나는 굉장히 지금 정상들 간에 굉장히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01:48그 얘기는 어떤 기본적인 합의는 이루어내야 되지 않겠느냐라는 그런 욕구가 굉장히 강하게 반영이 되고 있습니다.
01:57또 한편으로는 지금 현재 다루는 이슈가 굉장히 많기 때문에 이것이 과연 이번에 제한된 시간 내에 다 할 수 있느냐 하는
02:06문제가 있습니다.
02:07그래서 가장 좋은 시나리오라고 한다면 기본적인 합의, 원칙적인 합의를 이루고
02:15그리고 아주 상세한 부분, 문서 작업화하는 것, 이런 것은 다시 별도의 준비위원회를 통해서 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합니다.
02:25네, 지금 일단 휴전 만료 시점이 21일인데 트럼프 대통령은 어쨌든 이달 안에는 합의를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렇게 얘기를 하고
02:33있거든요.
02:33그러면 말씀하신 일단 합의를 이루는 부분이 이달 안에는 끝내고
02:39그 이후에 세부적으로 문서화하는 작업을 좀 더 휴전 연장 형식으로 이뤄나갈 수 있는 걸까요?
02:45네, 저도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02:47지금 현재 트럼프 대통령이 4월 말이라고 했던 것은 상당히 촉박합니다.
02:53그 전체적인 지금 한 15개 정도 되는 이 안건에 대해서 어떻게 다 합의를 이룰 수 있을까?
03:01그렇기 때문에 원칙적인 합의는 가능할 것 같고
03:05그리고 좀 더 시간을 요하는 것은 아마도 제 생각 같아서는 5월 14일, 15일 중국 방문을 하는 트럼프 대통령의 그 방문하기
03:17전에
03:17일단은 끝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진척시키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03:23그 휴전 연장과 관련한 전망이 좀 많은 것 같은데
03:27그런데 또 백악관 캐롤라인 대변인은 휴전 연장 요청이 없었다 이렇게 얘기를 했단 말이죠.
03:32이건 또 어떻게 해석을 해야 됩니까?
03:34네, 그렇습니다.
03:35지금 현재 만약에 저 말이 사실이다 하고 진심으로 저렇게 말을 한다고 하는 것은
03:41기본적인 합의를 정상들 간에 이루어질 가능성이 있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03:47그러나 아주 구체적인 합의 문서까지 가기는 세 시간적으로 상당히 어렵다 이렇게 보여집니다.
03:56네, 상당히 어렵다라고 말씀하셨는데
03:59그 어려운 부분 중에 하나가 핵 문제, 우라늄 농축 문제가 될 텐데
04:03이번 2차 협상에서는 과연 두 나라가 어디까지 양보를 할 수 있을지
04:10물론 이제 만회사님께서 그동안에 나오셔서 출연하셨을 때 이런 부분에 대해서 충분히 합의가 가능하다고 했지만
04:15실제로 양국에서도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을지 어떻게 평가를 하세요?
04:19지금 현재 두 가지 이슈가 있었습니다.
04:23하나는 60% 농축된 우라늄 441kg 이란이 갖고 있는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느냐 하는 문제였고
04:32이 부분에 대해서는 저는 지금 이란 측에서 완강히 거부를 하고 있지만
04:36과거에 합의된 전례가 있기 때문에 이것은 해외 반출로 될 가능성이 높다라고 보고 있고
04:43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지금 우라늄 농축 중단하는 시기를 얼마만큼 하느냐 하는 것인데
04:51미국 측에서는 원래 영구적으로 중단을 해야 된다고 하다가
04:55그저께 20년간 중단을 한다고 제안을 했었고
05:02여기에 대해서 이란 측은 그건 너무 길기 때문에 5년 정도로 하겠다라고 했습니다.
05:082015년에 합의되었던 문서를 보면 15년으로 되어 있습니다.
05:13그래서 지금 현재 15년으로 될지 또는 10년 플러스 알파로 될지 하는 것을
05:18지금 양측에서 계속 협의하고 있지 않나.
05:21그래서 그 중간선에서 될 것 같습니다.
05:24그런데 이 문제도 지금 만만치가 않는 게
05:27어제 이란 외교부의 대변인이 하는 얘기가 뭐냐 하면
05:33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저농도라마 계속해서 농축할 수 있는 권리를 포기하지 않는다.
05:45이것은 주권국가로서 반드시 가져야 되는 것이다.
05:48이 얘기는 계속해서 이란이 계속 주장을 해오다가
05:52최근에 들어서 1차 협상을 한 다음에는 안 나오던 얘기였습니다.
05:57그래서 이란이 양보를 했구나라고 생각을 했는데
06:01그것이 아니고 여전히 그게 펜딩 이슈로 남아 있습니다.
06:05그래서 이 문제하고 방금 20년, 5년 이 문제하고 두 개를 함께 풀어야 되는 것입니다.
06:13그래서 이게 상당히 어려울 것 같고
06:15제가 보기에는 이 이슈가 마지막 순간까지 끌고 가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06:21그리고 지금 말씀하셨던 농축우라늄의 해외 반출 문제도 있지 않습니까?
06:26이 부분을 어디 러시아로 하느냐.
06:29그런데 이 부분에 대해서 미국이 또 거부를 했다 이런 보도도 있더라고요.
06:33이건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06:35이 문제에 대해서는 한 달 전에 트럼프 대통령과
06:38푸틴 대통령 간의 전화통화 하신 거 기억하실 걸로 압니다.
06:42그때 이 문제가 토의가 되었었고
06:44푸틴 대통령이 그 전량 우리가 받아서 보관을 하겠다라고 제안을 했다고 합니다.
06:52그게 돼서 트럼프 대통령, 미국 측은 동의를 하지 않았죠.
06:57그런데 푸틴 대통령이 그렇게 얘기하는 것도 또 일리가 있습니다.
07:01왜냐하면 2015년에 합의가 되어서 9700kg에 대한 농축우라늄을 전부 해외로 반출했는데
07:12그게 러시아로 보낸 것입니다.
07:15그런데 러시아로 가는 것보다는 미국은 지금 현재 자기들로서는 제1안으로는 미국이 가지고 가겠다라고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07:24그런데 그렇게 이란이 거기에 동의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07:27그래서 그다음 안으로 나온 것이 뭐냐 하면 IAEA에 보관하는 게 어떻겠느냐라고 얘기가 나왔습니다.
07:35그것은 상당히 타당한 제안이라고 생각합니다.
07:40그러니까 농축우라늄을 어느 곳으로 반출할 것이냐라도 상당히 쟁점이 될 그런 부분인데요.
07:46지난 1차 협상이 결렬이 되긴 했습니다마는 오히려 이게 1차 협상이 이란 지도부 내에서는 서로 의견 조율을 직접 만나서 할 수
07:56있는 그런 어떤 발판이 됐다.
07:58이런 평가도 있더라고요.
08:00네, 그렇습니다.
08:01여태 보면 지난번에 2월 28일 날 처음으로 공격을 했을 때 지금 최고 지도자뿐만 아니라 거기에 모여있던 회의를 하던 많은 사람들
08:1348명이 한꺼번에 제거되었다고 하지 않습니까?
08:16그리고 나스도 계속해서 라린자리 같은 국가안보회의 사무총장도 또 암살을 당했습니다.
08:24이런 것이 계속 번복이 되다 보니까 이란 측에서는 고위 지도자가 되면 될수록 굉장히 몸을 살이는 그런 경향이 있었고
08:34사실상 자기들끼리 모여서 회의를 단체적으로 할 수가 없는 그런 상황이었습니다.
08:40그래서 서로 서로가 자기들의 소재를 안 밝히고 다녔었죠.
08:44그랬는데 일단 1차 협상을 이슬람 하바드에서 하기로 결정이 되었고 양국의 대표단이 결정이 됩니다.
08:56그러면 각 대표단은 자기들이 대책회의를 해야 되는데 어쩔 수 없이 만나서 해야 되는데
09:02설마 이런 경우에까지 암살 작전을 수행하기는 곤란하다는 게 대체적인 의견이었죠.
09:10그래서 그런 계기가 되었습니다.
09:13그러니까 앞으로 만약에 이번 계기를 통해서 협상이 잘 되고 종전 끌어간다면
09:22이제 서서히 정상적인 궤도로 올라갈 것으로 보입니다.
09:26이렇게 지금 2차 협상 분위기가 계속해서 무르익고 있는 상황인데
09:31그런데 호르무즈 해협에서는 여전히 긴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09:36트럼프 대통령이 SNS에 미군 중부사령부가 올린 영상을 공유하기도 했는데요.
09:41어떤 내용인지 함께 보시겠습니다.
10:05미 해군의 경고 방송이었습니다.
10:09그러니까 봉쇄에 불응하게 되면 우리가 무력을 쓰겠다.
10:13이렇게 위협을 하는 그런 경고인데
10:14일단 중부사령부에서 발표한 내용은 봉쇄를 시작한 이후에 선박 10척이 이란으로 회항을 했고
10:21이 봉쇄를 뚫고 지나간 선박은 없다.
10:24어느 정도 이 역봉쇄가 좀 효과를 내고 있다라고 해석을 해도 되는 부분이겠습니까?
10:30네, 그렇습니다.
10:31지금 현재 미국 함대가 있는 곳은 5만 만입니다.
10:35그러니까 호르무즈 해협이 들어가기 바로 직전에 있는데
10:39호르무즈 해협 안에 있는 페르시아만에 있는 선박들이 나와서
10:47호르무즈 해협 밖으로 나갈 수가 있습니다.
10:50그런데 구태역 미국 함대는 페르시아만에 들어가 있지 않고 바깥에서 있는 것입니다.
10:57그러니까 나오는 유조선이든 선박이든 접근을 해서
11:00방금과 같은 저런 경고를 하고 필요하면 검은 검색을 하고
11:04그리고 다시 회항을 시키는 이런 작업들을 하고 있습니다.
11:09그러니까 상당히 지금 현재는 조직적으로 시행이 되고 있는 것으로 그렇게 보입니다.
11:15그런데 여기서 이란 측에서도 여태까지 계속해서 통제를 하고 있었습니다.
11:26그러니까 지금 현재 봉쇄가 이중 봉쇄가 된 것입니다.
11:29여기에 대해서 이란 측에서 자기들이 봉쇄하고 있는 이 부분은
11:34지금 미국하고의 무력 마찰이 있고
11:37이것이 지금 현재 협상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상당히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11:44일단 자기들은 이란 통제 조치를 하지 않겠다고 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11:49굉장히 좋은 이것은 사인으로 보입니다.
11:53그러면서도 또 한편으로는 미국이 계속 통제를 강화하면 우리 공격을 하겠다라는 얘기도 나오고 있고
12:00또 만약에 이게 안 되면 우리는 홍해 쪽에 있는 해업도 우리가 봉쇄할 수 있다.
12:08그게 이제 후티방군이 한다는 얘기겠죠.
12:10이렇게 해서 지금 양쪽에서 다 강온 양면의 작전을 그렇게 수행을 하고 있습니다.
12:18그래서 사실상은 지금 현재는 안전하게 통항을 하는 것 같지만
12:23언제나 이게 지금 무력 충돌의 가능성이 충분히 있는 지역입니다.
12:27그리고 조그만한 사건이 아주 크게 번질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12:32사실상 지금 현재 2차 협상에서 완전한 합의가 이루어지기까지는
12:38상당히 가슴 좋으면서 보아가야 되는 상황입니다.
12:43호르무즈 회업에서의 무력 충돌 가능성은 여전히 남아 있다.
12:47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는 그런 곳이다라고 말씀을 해주셨는데
12:50실제로 이제 6천 명 병력이 탑승한 부시호가
12:53미 항공모함인데 부시호가 다음 주쯤에 호르무즈 회업 인근에 도착을 한다고 하거든요.
13:00그렇게 되면 미국에서는 항공모함만 3척을 배치를 하게 되는 건데
13:04이게 어떻게 보면 이란을 정말 상당히 압박하는 그런 수준이잖아요.
13:09이게 실제로 무력 충돌 가능성까지도 언급을 하셨는데
13:13어느 정도 있다고 보세요?
13:15지금 현재 우리가 지난번에 1차 협상이 이루어지기 전에까지
13:21직전에 보면 트럼프 대통령이 압박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렸지 않습니까?
13:28그때 나온 얘기가 문명 파괴다, 석기 시대다 이렇게 했었는데
13:33그러면서 지금 현재까지 보면 해병대에 지금 병력도 와 있고
13:38지금 현재 병력이 더 추가로 오고 있고 전략 자산이 계속 들어오고 있고
13:43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의 그 압박 작전이 이번에도 그대로 적용이 되고 있다고 봅니다.
13:49제가 보기에는 현재까지 트럼프 대통령의 이런 최대 압박 작전이 상당한 역량을 저는 미쳤다고 봅니다.
13:58그것이 1차 협상의 테이블로 이란 대표들을 끌어온 것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을 하는데
14:04지금 현재 아까 제가 조금 전에도 이란 측의 강온 양면 작전을 얘기를 말씀을 드렸는데
14:12미국 측도 마찬가지로 이 협상이 안 되는 경우에는 우리는 지상 병력도 있고 전략 자산도 있고 이렇게 하기 때문에
14:20이란 측에서 반드시 이 협상에 응해오아야 되고 그리고 미국의 요청 사항을 충분히 반영해야 된다.
14:28이렇게 지금 최대 압박을 가하고 있는 것으로 보겠습니다.
14:31그리고 이제 호르무즈 해협과 관련해서 이란이 미국에 제안한 부분도 또 보도가 나오고 있는데
14:37그러니까 호르무즈 해협 중에서 5만 영해를 지나는 선박은 우리가 공격을 하지 않겠다.
14:44이렇게 제안을 했다고 하는데 미국이 받을 만한 제안이라고 보십니까?
14:48일단은 미국 측에서 지금 현재 미국을 중심으로 해서 통제가 되고 있는 상황이고
14:55이란은 일단 한 발 뺏는 가운데서 이런 제안이 나왔습니다.
15:01이런 제안은 제가 보기에는 그나마 긴장을 해소할 수 있는 방안이고
15:06또 현재 페르시아만에 갇혀 있는 많은 선박들이 하나하나 이렇게 나올 수 있는 계기가 되기 때문에
15:13일단 저는 2차 회담에 긍정적인 요소로 이렇게 작용할 것으로 봅니다.
15:19네. 그런가 하면 지금 바닷길을 묶는 것이 이란을 압박하는 것도 있지만
15:27사실 중국을 겨냥한 것이다 이런 평가도 있지 않습니까?
15:30어떻게 해석을 하세요?
15:32네. 그런 측면이 있습니다.
15:33왜냐하면 지금 이란 측에서 국제 제재 속에서 이란의 석유 수출을 하는 물량의
15:3980% 내지 90%를 중국으로 수출을 했었고 중국은 가격이 아주 좋은 가격으로 받았다는 것이죠.
15:48한 20% 내지 50% 할인된 가격으로 받았기 때문에 중국으로서는 상당히 큰 이익을 보고 있었습니다.
15:56그래서 지금 현재 이러한 조치에 따라서 중국이 나서서 이란을 설득을 하고 제어를 해서
16:07일단 2차 협상에 임하도록 그리고 미국 측의 입장을 반영하도록 그렇게 압력을 가하는
16:14그런 수단으로 사용을 하고 있다는 이런 해석이 저는 타당해 보입니다.
16:19그런데 중국으로서도 과거에 보면 중동 지역에서의 영향력을 계속해서 확대하기 위한 노력을 굉장히 많이 해왔고
16:30또 이번에 1차 회담을 성사시키는 데 있어서 마지막에 상당한 압력을 가했다고 합니다.
16:38그 말은 이 전쟁이 조속히 끝나고 또 지역의 안정을 취하는 것이 중국의 전략적인 목표와도 부합을 한다.
16:50특히 지금 현재 5월 14일, 15일 트럼프 대통령의 방중을 앞두고서
16:56지금 현재 중국도 이렇게 미국하고의 관계를 관리해 나가야 되는 측면이 많아 보입니다.
17:02네, 지금 방금 말씀해 주신 미중 정상회담이 이번 역봉쇄가 미중 정상회담에 미칠 영향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세요?
17:14네, 지금 현재 미국 측으로서도 중국하고의 관계가 매우 중요하고
17:21네, 회사님하고 미중 정상회담과 관련된 질문을 드리고 그 답변을 하다가 저희가 현장을 연결하게 됐는데요.
17:27다시 질문을 드리자면 미중 정상회담에서 과연 어떤 합의를 이끌어낼 수 있을지
17:34그리고 그 이전에 이란 전쟁은 어떻게 하고 싶을지 트럼프 대통령의 속내는 뭘까요?
17:39네, 지금 현재 트럼프 대통령으로서는 우선 미중 정상회담, 중국 방문하기 전에 이 문제를 완전히 해결하기를 원할 것입니다.
17:52네, 그렇습니다.
17:53중국으로서도 이 부분에 있어서 상당한 역할을 미국 측에서 기대하고 있을 것이고
18:00중국도 기꺼이 이 문제에 대해서는 역할을 할 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18:07왜냐하면 최근에 들어서 중국이 이 지역에 대한 영향력을 확대하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해왔었습니다.
18:14그런 것이 지금 현재는 어느 정도 결실을 보고 있고
18:18더더군다나 이번 전쟁을 통해서 중국의 위상이 상당히 높아졌습니다.
18:23이번에 이렇게 협상을 하게 된 것도 중국이 마지막에 영향력을 행사했던 것이라고 그렇게들 보고 있습니다.
18:31그래서 지금 현재 미국 측에서 중국의 영향력, 역할을 기대를 하고 있는 만큼 거기에 부응할 것으로 봅니다.
18:44또한 많은 나라들이 지금 중국의 이러한 역할에 대해서 신뢰를 하고
18:49최근에 많은 외국 원수들이 중국 방문을 하면서 중국의 협력의 파트너로서 그 위상이 굉장히 높아졌습니다.
19:01그렇다면 지금 현재 중국이 가지고 있는 가장 큰 문제가 미국하고의 글로벌 대결인데
19:09여기에서 중국은 이번 정상회담을 계기로 해서 지금 현대 중국이 추구하고 있는 이런 목표를 달성하기를 굉장히 원할 것입니다.
19:21예를 들면 지금 경제 문제가 중국으로서도 굉장히 어려운 상황에 있고
19:25지금 몇 십 년 만에 처음으로 경제 성량률을 5% 이하로 낮추었습니다.
19:30그래서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결국 미국 대통령하고 정상회담에서 관세 문제를 지금 해결해야 되는 것이고
19:39반도체 문제를 또 해결해야 되는 것이고
19:41그리고 중국이 갖고 있는 히토류를 어떻게 해서 활용을 해서 미국 측으로부터의 양보를 받아내느냐
19:50이런 문제에 대해서 집중할 것으로 보는데
19:53결국은 시진핑 주석으로서는 경제 문제에 대해서
20:00중국의 경제 문제에 대해서 새로운 도약을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보고자
20:05미국 트럼프 대통령하고의 정상회담에서 집중할 것으로 봅니다.
20:10그리고 이제 트럼프 대통령이 이달 말에는 철스 3세 영국 국왕을 만나게 돼 있는데
20:15사실 이 부분은 영국 내에서도 상당히 반대 여론이 많다고 하더라고요.
20:19분위기 좀 어떨 거라고 예상하십니까?
20:21네. 원래 영국과 미국은 굉장히 동맹 국가로서는 원조입니다.
20:31그리고 미국이 굉장히 어려울 때 거의 모든 계기에 영국이 미국하고 함께 전선을 구축을 해왔었습니다.
20:42그런데 최근에 현재 이란 사태와 관련해서 영국뿐만 아니라
20:48지금 현재 EU 그리고 나토 국가들이 상당한 미국하고의 거리감을 두고 있습니다.
20:54그러나 제가 생각하기에는 앞으로 시간이 가면서
20:59이 문제도 지금 현재의 호르몬 해외과에 관련돼 있는 영국하고 미국의 문제도
21:05저는 전쟁이 이제 끝나면서 자연스럽게 해소가 되지 않을까
21:09이렇게 생각을 하고 그리고 이번 방문을 계기로 해서
21:14양국 간의 전통적인 우호관계를 다시 한번 다잡는 그런 계기가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21:20네. 알겠습니다.
21:222차 협상을 앞둔 중동 상황 짚어봤습니다.
21:25지금까지 마영삼 주 이스라엘 전 대사와 함께 중동 상황 짚어봤습니다.
21:29잘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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