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애플이 인공지능 음성비서 시리의 개발팀이 경쟁력이 떨어진다고 판단, 코딩 교육 과정을 다시 받도록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00:10애플은 시리 개발 인력 수백 명을 대상으로 수주간의 AI 활용 코딩 교육을 위한 부트캠프에 보낼 계획이라고
00:17미 정보기술 전문 매체 디인포메이션이 복수 소식통을 인용해 15일 보도했습니다.
00:23이번 조치는 시리 개발팀이 엔트로픽의 클로드 코드나 오픈 AI의 코덱스 등 AI 도구를 활용한 코딩 역량에서 뒤처졌다는 평가를 받은 데
00:34따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0:36시리 개발팀은 이외에도 조직이 지나치게 비대하고 내부 갈등이 심하다는 평판도 받고 있다고 디인포메이션은 전했습니다.
00:44이번 인력 재배치로 시리의 핵심 개발팀에는 인원이 약 60명만 남게 되며 시리 성능을 평가하는 팀에도 60명 정도가 잔류합니다.
00:55애플은 다른 주요 기술 기업들과 견조 AI 경쟁에서 다소 밀린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01:02지난 2024년 애플 인텔리전스 서비스와 함께 시리의 개선판을 발표해 이와 같은 인식을 불식시키려 했지만 아직 이렇다 할 성과가 없는 상황입니다.
01:122년 전 발표한 시리의 개선판은 여전히 실제 제품을 통해 구현되지 못했습니다.
01:19애플은 오는 6월 개최 예정인 올해 WWDC에서 개발이 지지부진한 자체 AI 모델 대신
01:26구글의 AI 모델 제미나이로 구동하는 새로운 시리를 공개할 것으로 관측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