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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시간 전
■ 진행 : 정지웅 앵커
■ 출연 : 두진호 국가전략연구원 유라시아센터장, 이인철 참조은경제연구소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 재개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종전 협상 낙관론이 이어지며 오늘도 코스피와 코스닥이 상승 흐름을 나타내고 있는데요. 관련 내용 두진호 국가전략연구원 유라시아센터장, 이인철 참조은경제연구소장과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먼저 센터장님,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4월 말까지 이란과 협상이 타결될 가능성 높다"고 이야기했는데요. 휴전하고 있는 기간이 21일날 끝나지 않습니까? 그러면 21일부터 나중에 협상이 타결된다고 하더라도 그 중간에 기간이 뜨게 되는데 그러면 이건 어떻게 되는 겁니까?

[두진호]
말씀하신 대로 물리적인 앞으로 일정들을 고려한다면 시간이 굉장히 타이트합니다. 4월 말까지 협상이 타결될 것이라고 트럼프 대통령이 주장을 하고 있는데 굉장히 희망 섞인 그의 바람이 아닌가 생각을 하고요. 사실 주말께 2차 협상이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개최될 가능성이 매우 큰데요. 그것을 위해서 아심 무니르 파키스탄 국군총사령관이 직접 이란을 방문해서 여러 가지 의제들을 조율하고 이란이 협상장에 잘 나올 수 있도록 그런 저런 부분들을 설득하면서 이란의 종전 요구안에 대해서 미 측의 반응과 여러 가지 내용들을 가지고 협상을 잘 끌어가기 위한 노력들을 전반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만 만약에 2차 협상이 이슬라마바드에서 계획대로 개최가 된다면 2차 협상의 가장 큰 성과는 트럼프 대통령의 바람대로 포괄적 타결보다는 기본 합의, 그러니까 대략 이란의 농축우라늄 문제와 호르무즈 해협 개방 상태를 어떻게 유지해 나가겠다고 하는 대강에 대해서 미국과 낮은 수준에서의 공감대를 우선적으로 만들고요. 그런 것들을 앞으로 계속 협상을 해 나가야 하기 때문에. 왜냐하면 농축우라늄 문제만 해도 간단한 문제가 아닙니다. 과거 오바마 행정부에서도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2년 이상의 시간을 협상에 할애했었기 때문에 지금처럼 1주일, 2주일, 단기간에 협상 타결하기는 쉽지 않고요. 그래서 추후 협상을 위한 협상 시간을 버는 것, 그러니까 지금은 2주간...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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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 재개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종전 협상 낙관론이 이어지면서 오늘도 코스피와 코스닥이 상승 흐름을 나타내고 있는데요. 관련
00:10내용 두진호 국가전략연구원 유라시아 센터장 이인철 참조원 경제연구소장과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00:18먼저 센터장님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4월 말까지 이란과 협상 타결될 가능성이 높다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요. 지금 저희가 휴전하고 있는 기간이
00:29이제 21일 날 끝나지 않습니까? 그러면 21일부터 나중에 협상이 타결된다고 하더라도 그 중간에 기간이 뜨게 되는데 그럼 이건 좀 어떻게
00:37되는 겁니까?
00:38말씀하신 대로 물리적인 어떤 앞으로 일정들을 고려한다면 시간이 굉장히 타이트합니다. 4월 말까지 협상이 타결될 것이다 라고 트럼프 대통령이 주장을 하고
00:48있는데 굉장히 희망 섞인 그의 바람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을 하고요.
00:53사실 이제 주말께 2차 협상이 파키스탄 이슬람 하바드에서 개최될 가능성이 매우 큰데요.
01:00또 그것을 위해서 아신문이루 파키스탄 국군 총사령관이 직접 이란을 방문을 해서 여러 가지 의제들을 조율을 하고 또 이란이 협상장에 좀
01:09잘 나올 수 있도록 그런 저런 부분들을 설득하면서
01:12또 이란의 종전 요구안에 대해서 미측의 반응과 여러 가지 그런 내용들을 가지고 협상을 잘 끌어가기 위한 이런 노력들을 전반적으로 진행을
01:22하고 있습니다.
01:23다만 만약에 2차 이 협상이 이슬람 하바드에서 계획대로 개최가 된다면 2차 협상의 가장 큰 성과는 트럼프 대통령의 바램대로 어떤 포괄적
01:35타결보다는 기본 합의 그러니까 대략 이란의 농축 우라늄 문제와 호르무제협의 상태, 개방 상태를 어떻게 유지를 해나가겠다라고 하는 대강에 대해서 미국과
01:48좀 낮은 수준에서의 공감대를 우선적으로 만들고요.
01:52그런 것들을 앞으로 계속 협상을 해나가야 되기 때문에 왜냐하면 농축 우라늄 문제만 해도 간단한 문제가 아닙니다.
02:00과거 오바마 행정부에서도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2년 이상의 시간을 협상에 할애했었기 때문에
02:07지금처럼 일주일, 2주일 단기간에 협상 타결하기는 쉽지는 않고요.
02:12그래서 추후 협상을 위한 협상 시간을 버는 것 그러니까 지금은 2주간의 일시, 임시 휴전 기간인데
02:20그 기간을 2주 혹은 3주 혹은 필요에 따라서 45일 이렇게 늘리는 것이 주말께 개최될 협상에 큰 성과가 되지 않을까 이렇게
02:29전망합니다.
02:30트럼프 대통령이 휴전 연장 가능성 좀 없다라고 말을 하더라도 될 것 같다 이렇게 좀 해결해주셨는데
02:37아니면 사실상 현실적인 방법이 없죠.
02:39아까 지적하셨던 다음 주 21일이면 2주간의 임시 휴전 기간이 끝이 나기 때문에
02:45시간이 얼마 없어요.
02:46추가적인 임시 휴전에 대해서 양측이 합의를 하지 않는다면
02:49이제는 이란 본토에 대한 공격, 나아가서 호르무즈 회업에서 미 중부사가 실질적인 무력을 동원할 가능성도 여전히 있고
02:58또 이란 혁명수비대가 민간 선박을 포함한 또 GCC 국가들에 대한 드론 탄도미사일 공격 가능성도 여전히 열려있기 때문에
03:06그것은 트럼프 대통령으로서 지금 바라는 바가 아닙니다.
03:10시장이 이미 안정세로 좀 접어들고 종전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고
03:15그것을 위해서 트럼프 대통령이 사실상 여러 가지 정치적 메시지를 피임 포인트로 지금 이렇게 좀 발언을 하고 있기 때문에
03:22그런 극단적인 상황은 원치 않을 것이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03:26이란 외무부가 조금 전에 언급하신 농축 우라늄 얘기를 하면서
03:30논의도 가능하다 이런 입장을 나타냈는데
03:32그러면 조금 양보를 하겠다 저희가 이렇게 받아들일 수 있나요?
03:36거래를 하겠다는 것으로 저는 좀 해석을 했는데요.
03:39양보보다는 거래다.
03:40양보보다는 거래라고 하는 게 보다 좀 합리적일 걸로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03:44미국은 사실 지금 여러 가지 고민들이 좀 있어 보입니다.
03:49가장 큰 고민은 포괄적 타결을 이뤄내겠다라고 지금 미측에서는 주장을 하고 있죠.
03:54사실 포괄적 타결을 하겠다라고 하는 것은
03:57그 기준은 이를테면 미국이 이 전쟁을 시작한 전쟁 목표에 부합해야 됩니다.
04:02즉 이란의 임박한 그중에서 핵 위협을 사실상 완전하게 제거하고
04:08안 되면 동결하는 정도인데
04:10그러려면 눈으로 확인해서 대략 한 60% 농축이 된
04:14440kg의 우라늄을 확인을 해서 외부로 반출하는 게 가장 이상적이고 좋은 시나리오인데
04:21지금은 현실적으로 그게 조금 어려워 보인다는 것이죠.
04:24그렇다면 최근에 언론 보도를 통해서 나오고 있는
04:2820년 핵 프로그램 동결을 이제 이렇게 제안을 한 거고
04:32이란이 여기에 대해서 그래도 외부 반출이 아니기 때문에
04:3620년 동결이라고 하는 것으로 미국이 일부 후퇴했기 때문에
04:40미국이 후퇴한 그 부분에 대해서
04:42이란이 조금 긍정적으로 반응을 하는 부분이고요.
04:46물론 20년 동결하는 것을 이란이 원치 않겠죠.
04:49제가 생각할 때는 최소 15년 그러니까
04:52오바마 행정부 시절에
04:54미국과 중국, 프랑스, 여타 유럽연합 국가들이
04:57이란과 함께 체결을 했던 이란 핵 합의에서
05:00동결이 한 15년 정도 됐었기 때문에
05:03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오바마보다는 나아야 됩니다.
05:07그러려면 최소한 15년 이상이 돼야 된다는 것이죠.
05:09거기서 바로 그런 지점을 이란도 알고 있고
05:12특히 압바스 아락치 외무장관이 당시에
05:18핵 협상 당사자로 이란의 당국자로서 나섰기 때문에
05:21그런 부분들을 너무나 디테일하게 잘 알고 있기 때문에
05:24아마 기관적인 측면 그리고 핵 프로그램에 대한
05:27기술적인 수준과 범위를 어떻게 정할지에 대해서
05:30일부 밀고 당기는 정도를 할 수 있다.
05:33이런 것을 아마 이란 측이 표명한 걸로 해석합니다.
05:36이런 가운데 이스라엘군의 언론 플레이가
05:39도를 넘었다라는 비판도 나오고 있습니다.
05:41이스라엘 외신협회가 강하게 반발을 하고 있는데요.
05:45먼저 영상 함께 보시죠.
05:48지난달 28일 이스라엘군 SNS에 한 장의 사진이 이렇게 올라왔습니다.
05:53며칠 전 자신들의 공습으로 사망한 레바논 기자가
05:57사실은 적국의 요원이다 라고 주장을 하면서
06:00해당 기자의 헤즈볼라 군복을 합성한 사진을 올린 건데요.
06:05현지 시간 15일 이스라엘 외신협회는
06:07이스라엘군의 부장은 명백한 거짓이라며
06:10명예를 실추하려는 의도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06:15이란 매체 알마에딘에 따르면
06:17당시에 차를 타고 이동 중이던 기자 3명이 숨졌고요.
06:20이후에 도착한 구급대원 1명까지
06:22추가적인 공격을 받아 사망했습니다.
06:25언론을 향한 이스라엘군의 무분별한 공격은 이뿐만이 아닙니다.
06:29지난달 26일에는 이스라엘 군인들이
06:32타야시르 마을 인근을 취재하던 미국의 외신 기자들을
06:35목을 조르는 등 폭행해서 붙잡은 뒤에
06:38요르단강 서한진국에 억류를 하기도 했는데요.
06:42전장을 취재하는 언론인까지 표적으로 삼는
06:44이스라엘군의 행태, 국제사회에
06:46그리고 인권단체들도 비판의 목소리를 키우고 있습니다.
06:53사실 이런 식의 조작이 만약에 사실이라면
06:57이건 어떻게 보면 기자의 과거나 행보를 통해서
07:01밝혀낼 수 있거든요.
07:03이런 거 어떻게 보십니까?
07:05이스라엘군이 사실은
07:07하마스 무장정파 전쟁부터 사실은
07:112023년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07:13거의 한 횟수로 4년에 걸쳐서 전쟁을 하고 있습니다.
07:18그러다 보니까 살기 위한 전쟁, 상대를 경멸하기 위한 이런 전쟁
07:24그래서 그 전쟁에는 어떤 도덕, 전쟁법은 사라진 것이고
07:29오로지 목적 달성을 위해서 이렇게 하다 보니까
07:32어떤 법 테두리 안에서 행하지 못하고
07:36국제법을 어기고 그리고 전쟁과 무관한
07:39이런 종군 기자들을 상대로
07:41그리고 심지어 레바논 남부에 있는 유니필
07:44평화유지군을 상대로도 이렇게 무차별적인 공격을 이어가고 있는 것인데요.
07:49이런 부분들은 사실은 국제사회가 납득하고
07:52용인해서는 안 되는 그런 부분인데
07:54이스라엘 스스로 어떤 자정작용이 필요한 부분이 분명히 맞는데
07:58지금 이스라엘 사회 내부적으로
08:00반전 여론보다 전쟁을 해야 된다라고는 여론이 앞서다 보니까
08:04그런 부분들도 이스라엘군에 영향을 미치는 게 아닌가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08:08미국과 이란 종전 협상 기대 때문에
08:11국내 증시죠. 코스피와 코스닥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08:16전쟁 자체는 사실 아직 끝나지 않았는데
08:18지금과 같은 추세가 좀 이어질 거라고 전망하십니까?
08:22전쟁이 사실 있기 전 2월 27일이 전고점이었어요.
08:26코스피 6,300선을 찍었습니다.
08:296,347이었는데 전쟁 나면서 바로 고꾸라졌거든요.
08:33그래서 아마 5,000선까지 위협하는 상황이었는데
08:36어제 그리고 오늘 그리고 이달 들어서 좀 분위기가 반전되고 있는데요.
08:42전쟁 리스크가 좀 완화되면서 안도 랠리를 펼치고 있습니다.
08:45오늘도 한 2% 내외로 오르면서 6,200선 내에서 움직이고 있는데요.
08:52가장 특이한 건 반도체가 역시 주도주고요.
08:55지금 SK하이닉스는 어제, 오늘 그리고 이제 사흘 연속
09:00사상 최고가를 갈아치우고 있습니다.
09:01지금 115만 원, 그리고 삼성전자는 21만 7천 원인데요.
09:08삼성전자는 지금 전고점이 22만 8천 원 선이거든요.
09:12전고점에 도달하지 않았지만 호재가 있었어요.
09:15새벽에 테슬라, 테슬라가 뉴욕 증시에서 7% 가까이
09:19그 무거운 주식이 올랐는데
09:20이유를 들어보면 자율주행차, 그리고 휴먼로이드 로봇에
09:24자체 개발한 칩을 탑재할 수 있다, 만들었다, 개발했다라는 얘기인데
09:29그 칩을 누가 만드느냐? 삼성전자가 만들고 패키징을 대만의 TSMC가 합니다.
09:35그러다 보니까 삼성전자의 고객 확보층이 점점점 넓어지고 있고요.
09:39이렇게 또 하나 수급이에요.
09:42지난달까지 외국인이 유가증권 시장에서 40조 원 넘게 국내 주식을 내다 팔았습니다.
09:46그런데 이렇게 종전기대감, 트럼프가 전쟁고 끝난다고 하니
09:50적어도 협상하는 가운데 다시 한번 폭탄이 오가는 고성은 안 나가겠구나라는
09:55안도랠리로 인해서 지금 외국인들이 이렇게 이달 들어서는
10:00최근 열흘 동안 이틀 제외하고 모두 사고 있어요.
10:04오늘은 선물을 대규모로 외국인들이 사들이고 있는데
10:08외국인들이 선물을 사고 있다는 얘기는
10:10우리 지식시장이 하락보다는 상승 쪽에 베팅을 하고 있다.
10:14그래서 아마 이번 달 들어서 외국인들의 순매수
10:17주로 반도체 투톱에 쏠려 있는데
10:19거의 7조 원 넘게 사들이면서
10:21이전과는 좀 달라졌고요.
10:23국제유가 사실은 오늘 새벽에 조금 올랐어요.
10:27올랐는데도 불구하고 지금 시간의 거래에서는
10:29섭텍세산 중진류 가격이 88달러까지
10:3588달러까지 내려온 것도 일단 증시에는 긍정적으로 작용을 하고 있습니다.
10:40지금 소장님 말씀 들어보면 일단 좀 긍정적인 호재들이 많이 있는 것 같은데
10:45그러면 이제 5천, 6천 넘어서 7천 코스피까지 갈 수 있을 확률은 얼마나 될까요?
10:52우리가 주로 주목했던 것들이 세 가지예요.
10:54국내 증시가 연초부터 좋았던 이유는
10:57일단은 유동성 랠리, 그다음에 두 번째 실적 장세,
11:01세 번째가 정책 기대감이에요. 정부의 정책 기대감.
11:03그런데 여기에 전쟁이라는 외생 변수 때문에 조금 지연됐는데
11:08우리가 이제 그동안 중동전쟁의 어떤 패턴, 과거의 패턴을 보게 되면
11:12전쟁 이후 4주 정도 지나게 되면
11:15전쟁이라는 변수가 빠지게 되면
11:18거의 V자형으로 급격하게 올라왔어요.
11:20그게 바로 뉴욕 증시가
11:22이미 S&P500 지수는 전고점을 넘어섰어요.
11:26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우고 있고
11:27나스닥은 거래일수로 열 하루째
11:30오름세를 보이면서 이렇게 지금 회복세를 보이니까
11:34지금 코스피 이달이네.
11:367천 건 사정권에 들어왔다라는 리포트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11:41이달이요?
11:41맞습니다.
11:42그러니까 이제 우리가 이제 실적은 굉장히 좋아졌어요.
11:46내년 실적 전망치,
11:49당사들의 실적 전망치가 한 천조 원을 예상하고 있는데
11:52이걸 감안하게 되면
11:53우리 국내 기업들의 밸류에이션이 상당히 바닥까지 좀 떨어져 있다라는 겁니다.
11:59특히나 이제 주가 순자산 비율
12:0012개월 선행 코스피의 PBR을 보게 되면
12:03한 1.4배 정도 수준인데
12:06전 세계 평균 3.1배니까
12:09절반 이하로 저평가되어 있다라는 겁니다.
12:12이를 이유로 특히나 이제 코스피들의 이익 전망치를 기준으로 해서 적용해보면
12:19코스피가 7,100선에서 한 7,900선까지는 상승 여력이 좀 충분하다라는 거고요.
12:26이런 이면에는 이제 반드시 슈퍼사이클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12:29특히 이제 23일 실적 발표 예정인 SK하이닉스
12:33지금 계속해서 실적 전망치가 좀 높아지고 있는 상황인데요.
12:37이게 지수화단을 강력하게 지지하고 있고
12:39이러다 보니까 최종 협상이라는 변수 남아있습니다.
12:43트럼프 대통령의 발언 하나에 따라서
12:45굉장히 변동성 장세는 이어질 수 있겠지만
12:48실적이 뒷받침되는 종목을 중심으로
12:50계속해서 좀 선별적 장세가 이어지지 않겠느냐라는 겁니다.
12:54말씀해주신 것처럼 순풍이 좀 불고 있는 분위기인데
12:57제가 여기 찬물을 뿌리는 건 아닌데
12:59어쨌든 B2도 상당히 역대 최대라는 그런 보도가 나오고 있습니다.
13:04그래서 이 부분 관련해서는 조금 우려가 되는 것도 사실이거든요.
13:08어떻게 보십니까?
13:08그러니까 이제 포모예요. 포모 기대감.
13:11정말로 나는 이 상승장에서 도태되면 안 돼.
13:131차 랠리가 일단 전쟁 이전이었다면
13:15지금 2차 랠리로 보고 있는 것 같아요.
13:18그래서 이런 랠리가 나타날 때 유동성 장세의 특징은
13:21상상이 조금 개인들의 투자하기에는 굉장히 어려워요.
13:26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나만 뒤처질 수 없다는 포모 때문에
13:29신용거래 용자 잔고가 지금 33조 원, 13일 기준 넘어섰습니다.
13:34역대 최고치에 바짝 다가서고 있는데요.
13:38전쟁 충격으로 잠시 주춤했었는데 열흘 만에 8천억 원 가까이 늘어난 겁니다.
13:43이러다 보니까 주식의 손받김, 단타 매매가 굉장히 성행하고 있는데요.
13:47지금 1년 전보다 2배 가까이 회전율이 높아졌어요.
13:52그러니까 극도로 과일된 상태인 건 맞고 또 하나는 변동성인데요.
13:56지수가 이렇게 예상 밖으로 급등락할 경우
13:59B2의 경우에는 지수가 떨어질 수도 있거든요.
14:02떨어지게 되면 증권사가 임의대로 강제 매매하는
14:05반대 매매가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14:07지금 현재 랠리가 굉장히 실적을 바탕으로는 안도 랠리는 맞지만
14:12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쟁이라는 변수가 완전히 제거된 건 아니기 때문에
14:15빚을 내서 투자하는 것은 나중에 오히려 거대한 하락이라는
14:19부메랑이 될 수도 있기 때문에 이건 조심을 하셔야 합니다.
14:23지금 상황에서 센터장님, 사실 이번 전쟁의 핵심 어떤 이슈 중에 하나가
14:28핵 이외에도 호르무즈 해업이 있지 않습니까?
14:31최근에 호르무즈 해업에서 유조선이 통과했다는 소식이 계속 나오고 있는데
14:34지금 상황은 좀 어떻습니까?
14:36그러니까 일부 보도에 따르면 이란과 거래를 한 것으로 추정이 되는
14:40그러니까 이란에 통행료를 지불을 한 아마 중국 선적이라고 하는 보도도 있고요.
14:46어쨌든 일부는 좀 몇 척이 빠져나갔지만
14:49대체로 미 중부사가 통제하고 있는 상태다 이렇게 좀 볼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14:56그래서 오늘 한국 시간으로 새벽에도 중부사가 일반 선적을 대상으로
15:02오만만을 빠져나가지 않도록 일종의 경고성
15:06이렇게 통신을 보내는 무선 통신 내용이 공개가 됐는데요.
15:11실제 중부사가 물리력을 행사해서 구축함도
15:15지금 오만만 그리고 호르무즈 일부 대부분 헤페르시아만 쪽에 조금 들어가 있을 걸로 예상을 하는데
15:21그 지역에 지금 군함이 15척 많게는 20척 정도가 배치가 되어 있고
15:27사실 군함만 배치가 되어 있는 게 아니고
15:30아마 공중에서는 중고도 고고도 정찰 무인기, 감시 정찰 무인기들이 계속 떠서
15:35호르무즈 해역과 그리고 오만만을 빠져나가는 그런 선적들에 대해서 계속적으로 감시를 하고
15:42또 군함들은 그 배들이 빠져나가지 않도록 하는 이런 물리력을 행사하고 있는데
15:47결과적으로 이 카드가 잘 먹히고 있는 겁니다.
15:49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의 회심의 카드, 이란 혁명수비대의 호르무즈 해역 봉쇄에 대한 역봉쇄 카드가 먹히고 있고
15:58그런 것들이 이제 주말기에 예상이 되는 이런 2차 협상에 대해서도
16:04이란이 함부로 호르무즈 해역 카드로 미국을 좀 이렇게 압도하지 못하도록
16:08그래서 미국이 보다 유리한 어떤 위치에서 이런 협상을 준비해 나가는 데 있어서
16:12적지 않은 긍정적인 역량을 미치게 미치고 있는 부분이 아닌가 이렇게 평가합니다.
16:17그런데 이게 의문이었던 게 이란이 미국에 그러니까 어떤 제한적인 해역 개방 제의했다 이런 보도가 나왔는데
16:23그 경로가 이란 쪽이 아니라 오만 쪽이더라고요.
16:28이건 이유가 있습니까?
16:29그러니까 이제 지리적으로 보면 지금 화면에도 나오고 있는데요.
16:32호르무즈 해역의 바다의 폭이 아주 넓지가 않습니다.
16:37그러니까 대략 한 33km 내외인데 우리가 일반적으로 영해라고 한다면 12해리를 기준으로 합니다.
16:43그러니까 12해리를 킬로미터로 환산을 하면 대략 한 22.34km 정도가 되겠죠.
16:50그러다 보면 오만 만이나 이쪽 이란 안쪽으로의 해역들이 겹칩니다.
16:54그러니까 굉장히 위험성이 있죠.
16:57이게 조금만 법이 깨나가면 이란의 해역으로도 들어올 수 있고
17:02그렇게 되면 이제 양측이 일촉즉발의 그런 긴장 상태로 들어갈 그런 소지들이 다분한데
17:08제가 생각할 때 이것은 이란이 오만 만 해역을 좀 일부 인정을 하는 부분은
17:14호르무즈 해역에서 긴장 상태를 조금 낮추겠다.
17:17그러니까 미치게 하고 있는 저런 행위들에 대해서 일부분 조금 배려를 하는 측면이 있는 겁니다.
17:22이 또한 협상을 위해서 일부 여권을 부드럽게 긍정적으로 만들어가는 과정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합니다.
17:29알겠습니다.
17:31오늘 여기까지 듣도록 하겠습니다.
17:33중동 사태와 경제적인 어떤 이슈들까지 저희가 자세하게 짚어봤습니다.
17:38두진호 국가전략연구원 유라시아센터장, 이인철 참조원경제연구소장과 함께했습니다.
17:43고맙습니다.
17:43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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