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란 최고 지도자의 군사고문인 모센 레자이는 국영방송에서 미국이 호르무즈 해업을 감시하기로 결정하면 이란이 미 군함을 격침할 거라고 날을 세웠습니다.
00:11이어 도네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업의 경찰이 되길 원한다면서 그게 미국 같은 강력한 군대가 할 일이냐고 반문했습니다.
00:20당시 군함들이 미사일 한방에 격치될 것이고 미군에 큰 위험을 초래했다며 해군 전략들이 자신들의 미사일로 파괴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00:30이란이 미군의 역봉쇄 시행 초기에는 강경 발언을 차지하며 일시적 수용을 검토한다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00:37그러나 어제부터는 홍해봉쇄 가능성으로 엄포를 놓으며 발언 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
00:43일각에서는 종전협상을 앞두고 대미 압박 수위를 끌어올리기 위한 전략이라는 분석도 제기됩니다.
00:48미군 중부사령부는 봉쇄 시작 이후 현재까지 10척이 회항했고 단 한 척도 돌파에 성공하지 못했다며 구체적인 사례까지 공개했습니다.
00:57이란 국적 화물선이 이란의 반다르 아바스를 떠난 뒤 이란 해안선을 따라서 이동하며 봉쇄를 회피하려 한 사례였는데요.
01:06이에 유도미사일 구축함인 USS 스프루원스가 성공적으로 해당 선박을 회항시켰다고 전했습니다.
01:14미군의 거듭된 발표에도 불구하고 일부 선박이 봉쇄망을 돌파했다는 의심은 꾸준히 제기되고 있습니다.
01:22신화통신은 영국의 해양 데이터 분석 기업인 윈드워드를 인용해 봉쇄 이후 호르무즈 해업 통과 선박 가운데 7척이 이란 국적이라고 보도했습니다.
01:32미국 제재 대상인 초대형 원유 운반선이 이란 연안에 따라서 호르무즈 해업을 지나갔고 이란 국적의 상륙정도 해업을 통과해서 5만 회로 가는
01:40모습이 포착됐다는 겁니다.
01:42해당 기업은 단속이 강화되는 가운데 미군의 봉쇄가 시시간으로 선박 행동에 영향을 끼치기 시작했지만 해업 통항을 완전히 차단하지는 못하고 있다고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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