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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기한이 지난 보건용 마스크의 기한을 변조해 판매한 일당이 붙잡혔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보건용 마스크의 사용기한을 변조해 시중에 판 유통업자 등 2명을 약사법 위반 혐의로 붙잡아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올해 초 사용기한이 지난 보건용 마스크 8만2천 장을 무상으로 인수한 뒤 사용기한이 남은 것처럼 표시를 바꿔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보건용 마스크의 경우 사용기한이 지나면 입자 차단 성능 등이 떨어져 제 역할을 못 할 가능성이 큽니다.



YTN 김주영 (kimjy08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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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사용기한이 지난 보건용 마스크의 기한을 변조해 판매한 일당이 붙잡혔습니다.
00:05식품의약품안전처는 보건용 마스크의 사용기한을 변조해 시중에 판 유통업자 등 2명을 약사법 위반 혐의로 붙잡아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00:15이들은 올해 초 사용기한이 지난 보건용 마스크 8만 2천 장을 무상으로 인수한 뒤 사용기한이 남은 것처럼 표시를 바꿔 판매한 혐의를
00:24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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