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미국과 이란의 종전협상에서 중요한 걸림돌이었던 레바논 문제도 돌파구가 마련될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00:07트럼프 대통령의 압박 속에서 이스라엘과 헤즈볼라가 일주일 정도의 초단계 휴전에 합의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00:19레바논 남부로 진입한 이스라엘 지상군은 며칠째 헤즈볼라의 거점을 포위한 채 공격을 퍼붓고 있습니다.
00:26암보 관계 장관회의를 소집한 네타냐후 총리는 함락이 임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00:41여기에 그치지 않고 시리아 접경지역까지 통제구역을 확대하라는 명령을 내렸습니다.
00:48하지만 이런 강경한 발언과 별도로 물밑에선 헤즈볼라와의 단계 휴전을 수용하겠다는 의사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0:57헤즈볼라의 거점을 장악한 뒤엔 일주일 정도 공격을 멈추고 미국과 이란의 협상 상황을 지켜보겠다는 겁니다.
01:05이스라엘군도 철수하지 않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1:08헤즈볼라는 휴전 대상이 아니라며 버티던 이스라엘이 한 발 물러선 건 트럼프 대통령의 압박과 국제사회의 비판 여론을 의식한 조치로 풀이됩니다.
01:18하지만 이스라엘은 이란의 농축우라늄을 외부로 반출하는 게 종전의 선결 조건이라며 강경한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01:35협상 결렬에 대비한 군사적 압박도 늦추지 않았습니다.
01:39당장 이스라엘군은 이란을 겨냥한 새로운 전투 계획을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01:45그러면서 이스라엘 전투기에는 이미 이란의 공습 목표들이 입력된 상태라고 위협했습니다.
01:51YTN 유투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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