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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간밤에 SNS에 사진 하나를 또 공유했습니다.

이번엔 '예수에 안긴' 트럼프입니다.

눈을 감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을 예수가 감싸 안으며 두 사람이 머리를 맞대고 있고요, 후광이 비치는 가운데 뒤에서는 미국 국기가 펄럭이고 있습니다.

앞서 자신을 예수에 빗댄 듯한 이미지를 올렸다가 논란이 일자 삭제한 뒤 이틀 만에 예수와 함께 등장하는 이미지를 올린 겁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급진 좌파 광신도들은 이것을 좋아하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나는 꽤 괜찮다고 생각한다"라고 적었습니다.

좋아하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나는 꽤 괜찮다고 생각한다"]] =] 자막 다른 SNS에 게시된 이미지를 가져온 것인데요.

해당 게시물엔 "신께서 트럼프 카드를 꺼내신 게 아닌가 생각이 든다"라는 문구도 함께 적혀 있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 이미지를 올린 건 교황과의 날 선 신경전으로 인한 가톨릭 신자들의 비판을 잠재우려는 의도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YTN 김선영 (kikinu@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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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간밤에 또 SNS 사진을 하나 올렸는데요.
00:03이번엔 예수에 안긴 트럼프입니다.
00:06직접 보시죠.
00:09눈을 감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을 예수가 감싸 안으면서 머리를 맞대고 있죠.
00:15후광이 비치는 가운데 뒤에서는 성조기가 펄럭이 익고 있고요.
00:19앞서 자신을 예수에 빗댄 듯한 이미지를 올렸다가 논란이 일자 삭제를 한 뒤에 이틀 만에 이런 이미지를 올린 겁니다.
00:26트럼프 대통령은 급진 좌파 광신노들이 이걸 좋아하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나는 꽤 괜찮다고 생각한다라고 적었습니다.
00:35이 이미지는 다른 SNS에 게시된 이미지를 가져온 건데요.
00:40해당 게시물엔 신께서 트럼프 카드를 꺼내신 게 아닌가 생각에 든다라는 문구가 함께 적혀 있었습니다.
00:47트럼프 대통령이 이번 이미지를 잇따라 올린 건 교황과의 날선 신경전으로 인한 가톨릭 신자들의 비판을
00:54잠재우려는 게 아닌가 이런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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