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고속도로를 주행하던 차량에서 운전자가 핸들을 완전히 놓고 좌석을 뒤로 젖힌 채 기대어 있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00:087.4.1 자동차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고속도로에서 운전석 각도 뒤로 하고 주행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유됐습니다.
00:17해당 영상은 옆차선을 달리던 차량의 동승자가 촬영한 것으로 주행 중인 차량 내부에서 운전자가 보이지 않는 장면으로 시작됩니다.
00:26그러나 자세히 보면 운전자는 좌석을 뒤로 젖힌 채 몸을 기대고 있었고 양손을 핸들에서 완전히 뗀 상태였습니다.
00:33이 차량은 적응형 순항제어 기능을 작동한 채 주행 중이었던 것으로 추정됩니다.
00:39LCC는 전방 차량과의 거리를 자동으로 유지하면서 설정된 속도로 주행을 돕는 운전 보조 시스템입니다.
00:46다만 어디까지나 보조 기능일 뿐 운전자의 지속적인 전방 주시와 즉각적인 개입이 전제됩니다.
00:52문제는 일부 운전자들이 이를 자율주행처럼 오해하거나 과신하면서 위험한 운전 행태가 늘고 있다는 점입니다.
01:02실제 사고 통계에서도 이러한 경향은 확인됩니다.
01:06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최근 5년간 ACC 작동 중 발생한 고속도로 사고는 총 30건으로 집계됐습니다.
01:17이 기간 사망자는 20명, 부상자도 20명에 달했습니다.
01:21영상이 확산되자 누리꾼들은 면허를 취소해야 한다, 이러다 사망사고가 나는 거다, 주행 보조 기능을 완전 자율주행으로 착각하나, 다른 사람까지 위험하게 한다
01:32등 비판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01:34영상이 확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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