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유럽 국가들에서는 미국을 뺀 독자적 안보체계 구상에 속도를 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00:07호러 문제도 따로 논의한다고 하던데 원래 좀 회의적이던 독일까지 찬성을 하면서 속도에 좀 가속도가 붙었다고 하더라고요.
00:15지금 상황 좀 어떻게 볼 수 있을까요?
00:16그렇습니다. 지금 나토 내에서 미국을 뺀 상태를 상정을 해야 된다.
00:22그리고 유럽 국가들만이 모여서 같이 역할을 강화해야 된다는 움직임이 지금 굉장히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00:30가장 큰 이유는 사실은 그린란드 때문입니다.
00:34이게 트럼프 대통령이 작년 취임하자마자 그린란드를 미국이 원한다는 얘기를 했었고 올해 초에도 그런 얘기를 했었고
00:40그리고 또 이번에 호르무지 헤어 문제, 그 다음에 이란 전쟁에서 유럽 국가들, 나토 동맹들이 도와주지 않으니까
00:45이제 나토에 대한 어떤 회의론까지 얘기를 하면서 유럽 국가들이 느끼는 그런 불안감이 굉장히 커졌거든요.
00:51이제는 유럽에서 나토가 있다 하더라도 미국이 역할을 담당하지 않을 수 있겠다라는 그런 우려가 커지고 있는 겁니다.
01:00사실은 이제 나토에서 유럽 국가들이 더 많은 역할을 해야 되겠다라고 하는 것을 미리부터 얘기했던 나라는 프랑스예요.
01:07그런데 방금 말씀하신 것처럼 독일 같은 경우는 좀 여기에 대해서 미온적이었습니다.
01:12그 이유는 두 가지입니다.
01:13첫 번째는 프랑스가 주도적인 역할을 하는 게 좀 불안한 거고요.
01:17두 번째로는 독일 같은 경우는 오랜 시간 동안에 유럽이 만약에 더 많은 역할을 나토에서 한다 그러면 미국이 발을 뺄 수
01:27있는 구실을 제공한다라는 그런 논리를 세워왔어요.
01:30그런데 지금 다만 상황이 돌아가는 것을 보니 이제 이것을 계속해서 주장할 수 없는 상황이 된 겁니다.
01:36왜냐하면 미국의 어떤 커밋먼트를 정말 신뢰할 수 없는 그런 상황이 됐기 때문이죠.
01:41하지만 지금 유럽 국가들 같은 경우도 자기네들만의 그런 어떤 고민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01:47미국에 그동안 많이 의존을 해왔던 지휘체계라든지 위성능력, 정찰정보, 그다음에 또 미사일 경보, 그리고 무엇보다도 해구산 문제가 있거든요.
01:57그러면 과연 지금 유럽 국가들끼리 힘을 합쳐서 러시아라고 하는 위협을, 잠재적 위협을 대응할 수 있겠느냐라는 그런 문제가 있고요.
02:04하지만 일단은 지금 시간이 있고 빨리 움직여야 되겠다라는 생각을 하면서 지금 유럽 국가들이 같이 움직이는 건데
02:10그래서 지금 현재 나오는 이야기는 영국, 프랑스, 그다음에 여러 나라들이 코르무즈 지역에서 안정화가 이루어지면
02:19그 이후에 나와야 되는 게 지금 이란이 매설해놨다고 하는 그 기례들이잖아요.
02:25이것을 해체하는 작업서부터 지금 우리가 먼저 나가야 되겠고 같이 힘을 합쳐야 되겠고
02:29그다음에는 항행의 자유가 보장될 수 있도록 군함들이 파견되어야 되겠다라고 하는 것에
02:35지금 총의가 이루어지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02:38그러니까 이것은 우리가 앞으로 어떻게든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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