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런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도 SNS에 호르무즈 해역 봉쇄 조치가 중국을 위한 것이라고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00:06그러면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서한을 주고받았다고 언론 인터뷰를 통해서 밝혔는데요.
00:11이 내용도 들어보시죠.
00:50이 이야기를 하면서 내가 중국에 갔을 때 시진핑 주석이 꼭 껴안아 줄 것이다 이런 이야기도 했고
00:56이게 낫지 않겠냐 싸우면 우리 더 잘 싸운다 이런 이야기도 했거든요.
01:00경고라고 봐야 됩니까?
01:01그렇죠. 지금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중국의 단지 친이란 행보를 넘어서 군사적 지원까지 하는 게 불편할 수밖에 없겠죠.
01:12그게 단순하게 휴대용 방공 무기 제공 가능성 이게 이것뿐만 아니라
01:19이란이 중동 지역에 있는 미군 기지를 타격하는 데 중국 이성을 활용한 거 이런 것도 불편한 지점이 될 수 있거든요.
01:27그것에 대해서 분명히 짚고 넘어가야지 미중 정상회담에서도 협상력 제고에 도움이 된다라는 판단을 했을 거라고 봅니다.
01:35그래서 지금의 상황이 미국이 이란 전쟁에 대해서 여러 패착일을 보이면서
01:42강대국 경쟁에서 전략적 주도권을 잡는 게 약간 불리한 지점이 있었던 게 사실인데
01:47미국은 반격 카드를 꺼내는 거죠.
01:49그러니까 중국이 잘못한 것을 잡았다.
01:51겉으로는 이란 전쟁에 관여 안 할 것처럼 하면서 이란을 좀 도와주고
01:56그래서 결국은 중국의 대이란 영향력을 지속하려고 하는 노림수를 빌미로 삼아서
02:03수세에 빠졌던 그 전략격 경쟁의 판을 다시 한번 회복하려고 하는
02:07그게 이제 노림수라고 볼 수 있겠죠.
02:09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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