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2아 내가 지금 훈련사님 말씀을 들으면서 왜 쟤는 걘데 쟤는 진짜 걘데 왜 내 자식하고 연관이 될까요 아 나 진짜
00:13미치겠네 진짜 아 나 그래서 울컥해지려고 그러는데 이 지금 얘를 교육을 시키고 있는데 왜 내 자식하고 이게 연관이 되지 아
00:22미치겠네
00:22아 아 이거 오버라 때는 자녀가 있었던 거예요 지금
00:29아이고야 아 아니 개를 훈련시키는데 왜 아이고 미치겠네
00:41아 누가 속상하게 했어요 누가 속상하게 했나 보다
00:51아 예 참
00:54제가
00:55아 이래서 제가 이 훈련사님을 진짜 뵙고 싶었었거든요 사실은
01:04이 교육을 진짜
01:06애들 지켰어야 되는 거
01:08너무 다 해주니까
01:10너무 몰랐던 것 같아요
01:16제가 울었었던 게 이런 거였거든요
01:18내가 좀 고생하지
01:22내가 좀 달래주고
01:24내가 조금 고생하면 되겠다라고
01:26여태껏 그런 마음으로
01:28애들을 키웠던 것 같거든요
01:29힘들어도
01:32망고가 오기 전에 되게 힘들었어요 많이 많이 힘들었어요 뭐
01:39내 아빠 문제도 아이들 문제도 많이 힘들었을 때 망고가 온 거였기 때문에
01:46왜 너까지 왜 그런 생각을 갖고 나한테 왔디 그런 생각이 솔직히 많이 들죠
01:52많이
02:00풍족하게 못 자라셨을 거거든요
02:01내가 내가 키우는 아이는 풍족하게 키워야지 뭐 이런 생각을 하고 키우는데
02:07그게 아이들한테
02:10도움이 안 된다라고 얘기를 들으면 너무 당황스러운 거죠
02:14그렇죠 그렇죠
02:16그럴 수 있을 것 같아요
02:19이 교육을 정말 우리 애들 이렇게 교육을 시켰어야 된 것 같아요 진짜 그래서 눈물이 나네 진짜 너무
02:28어머니 대체 애들이 어떻게 하길래 그래요
02:29어떻게 했어 이 씨 이 자식들 이거
02:33아 네
02:35그랬네요
02:40사실은
02:42솔직하게 말씀드리면
02:43근데 쟤도 어떻게 어떻게 해야 되는지 잘 몰라서 그래요
02:49맞아요
02:51쟤한테 물어보면 나도 힘든데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고 그렇게 하라고 하는 게 나한테는 너무 힘들어
03:02그래서 제가 이게 참 힘든 건 알지만 저 친구는 좀 거리를 떨어뜨려 놓고 도움을 주지 않을 거라고 아주 엄포를 세게
03:13놓고 스스로가 더 이상 혼자 힘으로 발버둥 쳐도 안 될 때 하나만 도와주시면 안 돼요 라고 할 때까지 기다려야 되는
03:25게 이 훈련이기는 합니다
03:27나 정말 한 번만 도와주면 안 돼요
03:31뭐라고 할 때까지 놔둬야 돼
03:35아휴 거짓말
03:36해준 대로 다 해줬더니만 이놈
03:39아휴
03:41지금 이거예요 제가 한번 해볼게요
03:43이 강아지가
03:46앉았어요?
03:49왔다고 치면 벌떡 일어나서 이쪽으로 들어와 보세요
03:54이렇게 들어요
03:57또 미세요
03:59이렇게 했어요? 그럼 얘가 이렇게 갔다고 쳐요?
04:02이렇게 하루 정도 지났어
04:04근데 얘가
04:05지금도 밀쳐야 돼
04:07이렇게 하면 밀쳐야 돼
04:08방금 제가 한 대로 하네요
04:10잘했어요
04:11다시 앉아보세요
04:13근데 만약에 얘가
04:26이러면
04:27망고 이리 와라고 해보세요
04:28망고 이리 와
04:30그리고 귀가 뒤로 젖혀지고 고개를 45도 정도 내리고 이렇게 오면 그때 아이고 고생스럽지라고 손 냄새 정도만 맡게 하고 다른 데로
04:41가는 거예요 해보세요
04:42고생스럽지
04:43이렇게 냄새 맡고
04:44네
04:45그리고
04:45일어나서 다른 데로 가세요
04:47근데
04:48만약에 얘가
04:49이젠
04:51끝났어? 훈련 끝났어?
04:52라는 느낌으로
04:53따라오면
04:55막으셔야 돼요 미세요
04:57앗
04:58아닌가?
05:01하고
05:02다시 저쪽으로 가보세요
05:05갔는데
05:06얘가 또 따라가요
05:07어? 하면서 또 따라가면은
05:09밀치는 거예요
05:11이거를 좀 지속하면
05:14내 이 장난감 가져왔으니까 물기놀이 시작한다라는 건 없어질 거예요
05:18그리고 또 하나
05:18이것과 함께
05:20다른 강아지들하고
05:21같이 산책하거나
05:23걷거나
05:23노는 활동도 같이 하면 좋아요
05:25네네네
05:26지금 방에 캔넬이 있잖아요
05:28근데 얘가
05:29한 새벽
05:30먹이를 달려고 하는 것 같은데 느낌은
05:32아주
05:33사람을 잠을 못 자게
05:35괴롭히거든요
05:36어머니
05:37문 앞에
05:37저 울타리 쳐가지고 들어오지 못하게 하는 게 제일 좋아요
05:40좋습니다
05:40아니 캔넬을 밖에다 빼버리세요
05:43밖에다 빼요?
05:43저기서 제가 자네요
05:45만약에
05:46탁탁탁탁탁
05:48걸으면 일어나서
05:50조용해라고 확 밀쳐버리세요
05:51괜찮아요
05:52시끄러워 조용해
05:54밀쳐버리시고
05:54주무셔요
05:55아 네네네
05:57아랫자분이 한번 해보세요
05:58어 네
05:58그래 볼게요
06:00수고하셨습니다
06:01네
06:11엄마를
06:12엄마를
06:14엄마를
06:15엄마를
06:17엄마를
06:19엄마를
06:20그 엄마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