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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태 #국민의힘 #장동혁 #인터뷰 #권순욱 #정치 #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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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11안녕하세요. 디지털타임즈 권순욱입니다.
00:14김용태 국민의힘 전 기상대책위원장님 모시고 인터뷰 좀 해보겠습니다.
00:21김 의원님 지금 국민의힘이 바깥에서 보기에 정말 위기라고 생각이 듭니다.
00:26정당 지지율이 대표적인 여론조사 기관들의 조사를 보면 10%로 지금 추락을 했고
00:33특히 수도권 쪽에서 출마하신 분들은 거의 몰셀 분위기다 이렇게 되게 안 좋은 이야기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00:45포천과평이 전통적으로 국민의힘 강세 지역이긴 하지만
00:49그쪽 지역도 이제 더 이상 안전한 지역이 아니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고요.
00:54그래서 현재 장동효 지도부가 선거를 임하는 태도가 정말 선거에서 어떻게 잘 싸워보겠다는 것이 아니라
01:05선거 이후에 당 회규모니를 염두에 둔 포서가 있냐 이런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01:11이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01:13실제로 저희가 의원분들하고 의원총회에서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01:17바로 지적하셨던 그 부분에 대해서 많은 우려가 있고
01:21이대로 우리가 지방선거를 치를 수 있냐 당 지도부가 정말 지방선거를 이기 위해서 관리하고 있는 거 맞냐
01:29이런 아우성분들 많이 말씀들 주시거든요.
01:32실제로 대표 측근이라고 하시는 참모분들이 방송에 나오셔서
01:36지방선거가 설사 패배하더라도 장동효 지도부는 계속하고
01:41또다시 전당대회 출마해서 당대표가 될 수 있다 이런 발언들을 하시는 것 자체가
01:45많은 국회의원들이 봤을 때는 저게 대표 참모분이 말씀하시는 게
01:50저런 생각을 갖고 있는 게 맞냐 정도로 비판들을 많이 하고 계시고요.
01:56굉장히 많이 아쉬워요.
01:57저는 장정혁 대표가 저희 당의 자산이셨고
02:00물론 전당대회 때 강성 지지층들의 힘을 받아서 당대표가 되셨지만
02:05굉장히 젊은 당대표로서 또 많은 국민의 반대로 또 희망을 가졌던 것도 확실했었거든요.
02:12물론 전당대회 때 강성 지지층들의 기대서 당선됐지만
02:16당대표가 되면 야당대표라고 하는 지도자이고
02:19강성 지지층에 소구할 만한 메시지를 내놓는 것이 아니라
02:22정말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이 잘 못하는 부분들을 제대로 지적하고
02:27또 대한정당과 대한정책을 내놓을 수 있는 합리적인 정당으로 나아가길 많이 기대했었는데
02:32지난 6개월 동안 사실 그런 것에 국민의 기대에 충족시키지 못하면서
02:37전반적으로 지금 지지율이라든지 또 각 지역의 후보자들에 대한 평가라든지
02:42당 지도부에 대한 이런 것들이 나오고 있는 거 아닌가 싶고요.
02:46제가 최근에 4.3 추념일과 관련해서 그보다 앞서서 제주도를 한번 방문했던 적이 있습니다.
02:52제주도 지사 후보분들과 또 도의연 후보분들하고 간담회도 하고 여러 자리를 가졌었는데요.
02:59그분들이 정말 우리 당 지도부가 제주도를 차라리 안 왔으면 좋겠다 이런 표현을 하시더라고요.
03:05당 지도부가 와서 갔을 때 그 뒤에 따르는 후폭풍이라든지
03:11혹은 제주도 와서 또 강성 지지층들이 소구할 만한 메시지를 내놓았을 때
03:16제주도에 있는 우리 후보들이 견뎌내야 할 그런 환경들이 너무 어렵고 힘들다.
03:22그래서 차라리 안 오시는 게 어떻겠냐 이런 말씀들을 주한테 주셨는데
03:27일단 제주도뿐만이 아니라 지금 현재 16개 각 지역에서 뛰고 있는 후보자들이
03:34비슷한 생각이실 것 같아서 선거 얼마 남지 않았지만
03:37당대표랑 당 지도부가 지금이라도 당장 바뀌어야 한다.
03:42생각을 바꾸시든 기조를 바꾸시든 하셔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03:45저는 지금 좀 놀라운 게 보통 이런 큰 선거를 한번 치르고 나면
03:50선거 결과를 놓고 책임을 진단 말이에요.
03:53패배하는 쪽은 어쨌든 지도부 교체라든지 책임을 지는 누군가가 치는데
03:59패배했을 경우에도 또 나와서 한다는 그 참모들의 이야기가 굉장히 놀랍고
04:06실제로 요즘 유권자 입장에서는 길거리에서 빨간색이 사라졌거든요.
04:11국힘당 후보라는 것을 스스로 후보들 스스로가 드러내지 않고 있다.
04:18이 부분도 추가로 조금 말씀해주세요.
04:20그렇습니다. 실제로 하얀색 점퍼를 입고 특히 지지율세가 민주당하고 1%포인트로 갈리는 지역 같은 경우는
04:28더욱더 흰색 점퍼를 입고 중도 확장적인 이미지를 펼치기 위한 후보들의 노력들이 있지 않나
04:35굉장히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고요. 저는 장동혁 대표라든지 대표 측근분들이
04:42이번 지방선거는 어렵다는 얘기들 많이 하셨어요.
04:45당대표 취임 때부터 어차피 이번 지방선거는 원론적으로 대통령이 취임하고
04:51대통령 권력이 굉장히 셀 때 치르는 지방선거고 전국선거다 보니까
04:56이럴 때일수록 여당에 유비한 선거고 당연히 야당이 불리하다.
05:01그렇기 때문에 패배하더라도 당대표 지금 유지하겠다 이런 말씀들 많이 하시는데
05:05제가 굉장히 안타까운 거는 많은 사람들이 어려운 선거라는 걸 알고 있죠.
05:09그렇다고 하더라도 최소한 국민의힘이 계엄 이후에 대통령 탄애를 겪었고
05:14대선을 패배했고 그렇다면 국민들께 바뀌어가는 개혁하고 혁신하고
05:19반성하는 모습들을 보여야 되는데 그렇지 않고 어차피 이번 지방선거 어려운 선거니까
05:24패배와 관계없이 내가 계속 역할을 하겠다 이런 식의 태도는
05:28저는 정말 듣도 보지도 못했던 제가 정치 경험이 한 10년 가까운데
05:3210년 동안 제일 짧은 정치 경험에서도 보지도 못했던 태도라고 생각이 들고요.
05:37저는 장동혁 대표가 또 한 가지 아쉬운 것은 물론 당대표께서
05:43지도자시고 이번 지방선거 승패와 관계없이 지금 보수 진영이
05:49굉장히 어려운 것도 많은데 계속해서 강성 지지층에 소구하는
05:53유너 개인들한테 소구하는 메시지를 연달아서 내시다 보니까
05:56지난 6개월 동안 이 합리적 보수라고 하는 분들 혹은 중도 보수라고 하는 분들이
06:01저희 당을 이탈하거나 중도에 계시거나 혹은 민주당을 지지하는 이른바
06:07민주당에서 류이재명이라고 많이 듣고 있는데 그런 현상들이 계속 가속화되고 있다는 거예요.
06:12만약에 정말 우리가 지방선거를 패배했을 때
06:15국민의힘한테 남는 건 이제 유너 개인이랑 강성 지지층이랑
06:18굉장히 쪼그라든 형태가 남을 거고
06:21우리가 원래 더 국민들과 함께 넓혀가야 할 이 영토들은
06:25민주당한테 다 헌납하는 꼴이 될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06:28지금 대구에서 김부겸천 총리가 출마 선언을 하면서
06:32국민의힘을 버려야 보수가 산다 이런 뉘앙스로 말씀하시는데
06:37결과적으로 민주당이 합리적인 보수층, 중도 보수층을 다 흡수하겠다는 말로 저는 이해했고
06:42더 나아가서 본인들이 중도 보수라는 표현을 쓰시잖아요.
06:45보수당을 만들겠다는 거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들었는데
06:48장동영 대표가 이번에 지방선거에서 이길지 패배할지 모르겠지만
06:52패배한다고 해서 한다면 당연히 당대표의 퇴하고 할 문제가 아니고
06:57만약에 정말 패배하면 그거는 보수 역사에 정말 큰 죄를 짓는 거라고 생각해요.
07:03이 영토를 다 헌납하는 거기 때문에
07:04그 관련해서 윤호 개인 세력 문제가 사실은 끊임없이 지금 국민의힘을 괴롭히고 있습니다.
07:13지금도 중간에 바깥에서 보기에는 형식적으로는 절연선언 같은 걸 하고 했지만
07:18중요한 건 언행일치죠.
07:21많은 분들은 언행일치가 안 되고 있다고 보고 있기 때문에 문제가 생기는데
07:27그럼 이 윤호 개인 세력이 국민의힘 지지율 하락의 근본적인 원인이라고 분석하는
07:35많은 전문가들은 그렇게 분석하고 있습니다.
07:38그러면 앞으로 지방선거 이후에라도 이 부분에 대한 확실한 당내 정체성,
07:46노선 부쟁이라든지 이런 것들이 좀 필요하지 않을까 이런 이야기인데
07:50어떻게 생각하십니까?
07:52저는 동의하고요.
07:53당대표나 당 지도부랑 사석에서 이야기를 하고 할 때
07:58제가 절연이라든지 과거에 대한 반성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계속해서 전달하거든요.
08:05그럴 때마다 돌아오는 대표라든지 당 지도부의 입장은
08:10당신이 비대위원장 할 때 문 전 대통령을 탈당도 시켰고
08:14관련한 인사들을 입당을 받지도 않았고 사과도 했고 했는데
08:18이미 우린 그때 절연을 했는데
08:20왜 또다시 지금 지도부에서 이런 입장을 표명하면서
08:24그런 윤 어게인이나 강성 지지층들을 분열시켜야 하느냐
08:28이런 말로 답변이 좀 돌아오거든요.
08:29저는 그때마다 다시 답변을 드리는 것이
08:31정치라는 것이 인지의 영역이 굉장히 중요한 거고
08:35제가 비대위원장 할 때나 전임 비대위원장 계실 때는
08:38국민이 반성하는 모습도 보였고 실제로 반성도 많이 했고 했는데
08:43당대표가 바뀌자마자 윤 전 대통령 면회도 가고
08:47황교안 전 대표와 비슷한 지켜야 된다는 뉘앙스의 발언도 하시고
08:51또 개혐 1주년 때 마치 개혐을 옹호한 듯한 메시지가 나가고
08:57또 1심 판결 때 법원 판단을 불복한 듯한 느낌의
09:01그런 메시지를 나가니까 국민들이 봤을 때는
09:04국민의힘이 결국엔 당대표가 바뀌니까
09:06또다시 과거로 회귀하는구나 이런 생각을 갖고 계신 거고
09:09특히 그렇기 때문에 지금 장도기 대표께서
09:13이러한 것을 짚어주시는 게 굉장히 중요하다는 말씀을 드렸는데
09:16그렇지 못하고 계속 강성 지지층에 소구한
09:20기대는 그런 모습들을 보여주다 보니까
09:22이게 뭐가 문제냐면
09:23민주당이 사법을 장악하려고 하는 법안들을 내거나
09:28정말 헌법을 변형하려고 하는 시도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09:31저희가 지적하잖아요 당대표가 지적하고
09:34그렇게 하지 말라고 해도
09:36국민들한테 이 옳은 지적이 소구가 안 되는 겁니다
09:39이 메신저라고 하는 분들이
09:41말팔이 안 통하죠
09:42당신들은 개엄 물론 국민의힘이 개엄을 일으킨 것도 아니지만
09:46당신들은 개엄을 일으켰던 대통령에 속했던 정당이고
09:49일부는 저희 국회의원들 당연히 개엄을 옹호하신 분은 없지만
09:53대통령 체포 저지와 관련해서
09:55이 집회에 나가셨던 분들도 계시고 하다 보니까
09:58당신들은 개엄과 관련해서 그런 입장을 행동들을 보여줬는데
10:02민주당에 대해서 헌법 파괴다 자유민주주의를 지켜야 한다고 하니
10:06이게 메시지에 대한 소구가 없어지는 게 발생하는 거예요
10:09명분을 상실한 거죠
10:11그렇습니다
10:11그러다 보니까 민주당 과반의 의석을 차지하고 있고
10:13이재명 대통령도 더 과감하게 의회 독재라든지 이런 걸 해 오는 거라고 저는 생각이 들어요
10:19그래서 장동영 대표라든지 최고위원 분들이
10:22이 민주당에 정말 제대로 맞서 싸우려면
10:24대여투쟁이라는 게 말로만 대여투쟁이라는 게 중요한 것이 아니라
10:28당내 개혁에서부터 저는 당내 투쟁이 시작된다고 생각이 들어요
10:32우리가 우리 스스로 바뀌고
10:34우리가 잘못한 것이 있으면 반성하고
10:38우리 스스로 헌법에 대한 가치를 잘 지켰는지
10:40먼저 판단하고 반성을 해야
10:42상대에 대한 잘못된 행동에 대해서 비판했을 때
10:45국민들이 인정을 해주시는 거잖아요
10:47그래서 이런 것들이 강성 지휘층에 기대한 것들이
10:50결과적으로 대여투쟁력도 약해지고
10:52역설적인 상황들이 계속 발생하는 거 아닌가
10:54그런 생각이 좀 있고
10:55특히 저희가 최근에 절윤 결의문이라고 하는 이른바
10:59국회의원 107명 명의로 입장문을 발표했습니다
11:02의원총회에서 굉장히 큰 결단을 했다고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했고
11:06다만 그때 당시에 절윤 결의문을 의총회에서 발표할 때도
11:11거의 대다수의 모든 의원들이 이 결의문
11:14전임 비대위원장 때 했던 수준과 비슷한 수준이기 때문에
11:18결의문 발표로 끝나서는 안 되고
11:20당이 바뀌는 모습들을 보여줘야 된다
11:23그게 핵심이다라고 많은 의원들이 지적했었거든요
11:25그때 의원분들이 행동의 변화로 뽑는 것이
11:29윤어게인을 추종했던 당직자들 사퇴를 시키거나
11:32혹은 혁신선대위를 내세워서 당대표가 2선 후퇴하고
11:36과거에 장대표와 다른 메시지를 내셨던
11:39반성하는 메시지를 내셨던 분들 선대위원장을 모셔서
11:42바뀌는 모습들을 보여줘야 된다고 많은 의원들이 지적하셨는데
11:47원내지도부나 당 지도부가 결국엔 수용을 안 하셨죠
11:50그러니까 결의문을 냈어도 국민들이 볼 수 있을 때는
11:54아 국민의힘이 혹시 또 선거 앞두고 결의문만 그냥 발표하는구나
11:58이 정도 수준으로 인식을 하시는 것 같아서
12:01굉장히 안타깝다 이런 생각이 좀 많이 듭니다
12:04실제로 바깥에서 보기에는 아 말만 저렇게 하는구나
12:08행동이 뒤따라지지 않으면 그 말이 진정성이
12:12영봉을 획득을 하지 못하죠
12:14그거 관련해서 지금 얼마 전에 보니까
12:18그러니까 지방선거에 개헌 국민투표 동시녀의 실시하라는 방안에 대해서
12:24논의에 참여해야 된다는 얘기가 되게
12:27당론하고는 좀 안 맞는 것 같은데 소신 있게
12:30그리고 이 개헌 반대가 절연 결의, 거리 결의문을 무효화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12:37이렇게 말씀하셨어요
12:39결론부터 먼저 말씀을 드리면
12:40저는 당이 지금이라도 개헌 논의에 함께해서
12:43국민들을 위한 개헌이라면 여야가 같이 테이블에 올라서 논의를 주고 받아야 된다고 생각하고
12:50당의 참여를 말씀드렸었고
12:53아직까지도 당이 이국에 대한 논의를 참여하지 않는 것이
12:56당론으로 계속 유지되고 있고 하다 보니까
12:59아마 5월 7일 정도로 예상이 되는데
13:01개헌 투표가 실제로 국회 본회의에 올라온다고 하더라도
13:04저는 개인적으로 당이 참여하지 않는 상황에서 아마
13:08반대 혹은 기권을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13:11그리고 실질적으로 이 개헌이라는 것이 굉장히 중요한데
13:14야당의 참여 없이 일방적으로 통과되는
13:17정말 언론에서 표현대로 하면 이탈표가 생겨가지고
13:20정치공학적으로 이게 통과되는 걸 예상하는 언론들도 있는데
13:25그렇게 됐을 경우는 정말 우리 당이나 저희 당이나
13:28정치 상황이 최악인 상황으로 갈 거라고 생각이 들거든요
13:31저는 개인적으로 이 7공화국으로 나아가는 개헌은
13:34많은 국민들께서 염두에 두셨다고 생각이 들고
13:38실질적으로 대선 당시에 김문수 후보라든지
13:42당시에 이재명 후보도 이 권력구조 개편에 대한
13:45공약을 거셨던 측면이 있습니다
13:47우리가 개헌으로 인해서 6공화국이 사실상 끝났다고 저는 생각이 들고
13:52그렇다면은 국민 앞에 7공화국으로 나가기 위한
13:55권력구조 개편을 이야기를 해야 하고
13:58저는 저희 당이 개헌을 겪으면서 2년 동안
14:02이 입법에 대해서 여야가 교섭단체 간에 협상할 때
14:05저희가 소수당이다 보니까 협상 자체가 안 됐거든요
14:07그러다 보니까 굉장히 저희 당이 방어적이고 소극적으로 변했는데
14:11이 개헌 주제만큼은 저희가 107석을 갖고 있기 때문에
14:14캐스팅 보터를 갖고 있다고 생각해요
14:16저희가 동의하지 않으면 개헌은 절대 넘어가지 않습니다
14:19그렇다면 반대로 이 4년 중임제를 하려면
14:22헌법에 따라서 당연히 현직 대통령은 논냅니다
14:26현직 대통령에 해당 사항이 없기 때문에
14:27차기 대통령부터 적용이 되는 거고
14:30그게 차기 대통령부터 적용이 되려면
14:32대선과 총선이 맞물리는 게 굉장히 중요할 텐데
14:35저희 당 입장에서는 이재명 대통령 임기 단축하셔라
14:38저는 요구할 수도 있는 거거든요
14:40국민 앞에 기득권을 내릴 수 있는 사람 누구냐
14:42그럼 지금 현직 대통령이 임기를 4년을 줄여야 되는 것이고
14:45중임제에 당연히 해당이 안 되고
14:482028년 총선에 맞추면
14:49그렇습니다. 그렇습니다.
15:16그렇죠?
15:16재판을 받을 수 있게 하는 보다 구체화된 헌법 개정을 할 수 있는 거라고 생각이 들고
15:20지금 민주당이 사법부를 장악하기 위한 것들을 계속 해오고
15:24과거에도 탄핵을 남발해왔었는데
15:26이 입법권에 대한 남용을 방지하기 위해서
15:29보다 더 상권분립에 대한 명확성과 사법부의 독립을 더 강화할 수 있는
15:34그런 안들을 저희가 내놓을 수가 있고
15:36그걸 사실 민주당한테 요구해야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15:38이 얘기는 저희가 전국을 2년 동안 사실 민주당에서 계속 끌려다녔는데
15:42국민을 위한 개헌을 통해서 우리가 민주당을 주도할 수 있는
15:46사실 저희가 먼저 개헌을 이끌고 갔으면 국민들께 어땠을까 이런 생각이
15:50있습니다.
15:51어차피 키는 국힘당이 쥐고 있으니까
15:54그렇습니다.
15:55그걸 활용해서 적극적으로 개헌안에 대해서 의견 개진을 하면서
15:59민주당은 우리가 이제 좀 한번 밀르고 갈 수 있다 뭐 이런 거죠
16:03그렇습니다.
16:04어찌되었든 지금 당은 개헌 논의에 참여하지 않겠다라는 게 일단
16:09당론이니까 그렇다면 제가 당 지도부나 원내 지도부에 정말 요청하는
16:14것은 우리가 지방선거하고 같이 개헌을 치르는 것이기 때문에 투표율
16:19을 올라서 이게 자칫 국민의힘에게 불리할 수 있다 이런 것은 국민들한테
16:24이렇게 이런 논리로 우리가 개헌을 반대한다고 하는 것은 저는 설득력
16:28이 없다고 생각해요.
16:29그렇다면 원내 지도부가 우리가 이번에 정말 어쩔 수 없이 참여할 수는 없지만
16:33우리 국민의힘이 원하는 개헌 타임 스케줄은 언제고 우리가
16:38생각하는 개헌의 안은 언제고 지방선거가 끝나면 개헌특위를 발족
16:42한다든지 최소한의 우리의 타임 스케줄을 갖고 국민들께 설득을 하는
16:47작업들이 필요하다.
16:48그냥 논의에 참여하지 않겠다라고 끝나면 국민들이 봤을 때 아니 국민의힘은
16:53개헌 논의에도 참여도 안하고 대안도 제시하지 않고 이거는 정말 당이
16:57국민들이 봤을 때 정말 윤호게인 강성 지지층들한테 쪼그러드는 이
17:02형태와 맞물려서 어떤 생상성 있는 논의를 못하는 정당처럼 비춰지기
17:06때문에 이 대안을 좀 말씀해 달라고 요청을 드리고 있고 조만간 원내
17:11지도부가 이런 거에 대해서 명분 을 좀 국민들께 드릴 수 있는 시간이
17:15있지 않을까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17:17그래서 일각에서는 이 개헌안에 참여하면 안 된다는 그 이유 중에
17:22하나로 이런 이야기를 해요.
17:24개헌을 권력구조 개편까지 한 번에 다 해야지 합의되는 일부만 헌법 전문
17:30이라든지 개헌을 힘들게 한다든지 몇 가지만 이렇게 한 것 자체가 개헌
17:37이라는 것을 되게 쉬운 어떤 아주 가벼운 행위로 인식하게 만들어서
17:43차후에 또 다른 큰 중대한 사안을 개헌을 할 때도 손쉽게 개헌할 수 있는
17:50그런 어떤 일종의 맛보기로 활용할 가능성이 있다.
17:56이게 약간 정치공학적인데 그런 우려가 있더라고요.
17:59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되나요
18:01그런 논리도 저는 어느 정도 이해는 되는데 그런 논리를 주장할 거였더라면
18:04저희 당에서 저희가 먼저 올 초에 개헌에 대한 입장을 발표했었어야
18:09된다고 생각해요.
18:10한 번에 그런 논의를 하자고 저희가 먼저 개헌에 대한 입장을 발표하고
18:14대통령한테 제안을 했었어야 되는데 그걸 못했죠.
18:18결국엔 민주당한테 끌려가는데 민주당에 제안한 개헌에 대해서 같은
18:22논리로 반대하는 것은 국민들이 봤을 때 무슨 말씀인지 정치하시는 분들
18:27사이에서는 이해는 되는데 일반 국민이 봤을 때는
18:30설득력이 좀 떨어지지 않나 그런 생각이 좀 있습니다.
18:33지방선거 이야기 좀 할게요.
18:35경기도가 지역구시인데요.
18:38경기도가 가장 큽니다.
18:41민주당은 추미애 의원이 국민들을 고청했고요.
18:44국회의원 같은 경우는 4인 4명의 후보가 고청을 시청했습니다.
18:50상대적으로 굉장히 늦게 갔고 특히 이제 경기도지사 경선 진행 과정에서
18:57당 지도부가 보여준 어떤 행태를 보면 출마 선언을 하신 분들의 가치를
19:04조금 계속 깎아내고 그렇다고 굉장히 괜찮은 대안을 만들어내는 것도 아니고
19:10그리고 시간만 계속 흘려보내고 선거 준비를 사실상 포기한 수준 이렇게 고민이거든요.
19:19경기도지사 공천원 이 부분 그래서 중량급 후보를 내세워서
19:24이번 싸워보겠다 이런 전략도 흘러나오고 있는데
19:28경기도지사 공천원에 대해서 한번 인결해 주시죠.
19:32저도 짧은 정치 경력이지만
19:35제가 그래도 당 지도부를 4번 했었고
19:38당무를 저도 나름대로 했었다고 생각하는데
19:43지금 보여주는 당무는
19:46제가 이해하기 어려운 당무들이 굉장히 많아요.
19:49실질적으로 윤리비 처분이 가처분이 인용되는 거라든지
19:56아니면 공천원이 최근에 충북지사와 관련해서 가처분이 인용되라든지
19:59당무가 잘못했다는 것을 방징하는 거잖아요.
20:03적어도 일단 당대표라든지 책임 있는 분들 나오셔서
20:08본인들이 정말 당 운영을 잘못했다고 당원들과 국민들께
20:11일단 사과를 하는데 저는 먼저 예의라고 생각하는데
20:14지금 당무도 제대로 안 돌아가고 있는 상황에서
20:17책임지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것 자체가
20:19리더십이 정말 실종된 상황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이 들고요.
20:23두 번째로는 같은 선상에서 정당 운영이 공천 과정에서
20:30추가 공모를 하겠다고 하는 것은
20:32저는 정당의 어떤 자율적 결정이지만
20:34의도하는 바가 있다고 생각해요.
20:37가령 서울시장 같은 경우에 우리가 추가 공모를 하면서 했던 이유는
20:41오세훈 시장이 후보 등록하지 않으면서
20:44오세훈 시장이 후보 등록을 하게끔 의도한 측면이 있잖아요.
20:48그러니까 이 서울시장의 추가 공모는 목적이 있었단 말이죠.
20:52그러니까 공천에서 추가 공모한다는 건
20:54후보자가 정말 없을 때 하거나
20:55굉장히 어떤 특별한 후보를 염두에 두고 우리가 하거나
20:59그게 정당의 자율적 결정이니까 되는 거죠.
21:02경기도지사 후보가 두 분이 계셨고요.
21:04예비 후보가 두 분이 계신 상황에서
21:06당에서 경기도지사 추가 공모를 하겠다는 것은
21:11저는 아 당이 정말 우리가 언론에서 말하는
21:15중량급 인사를 모셔오려고 이미 준비가 다 끝났고
21:18그래서 추가 공모를 하는구나 라는 개인적인 생각이 있었어요.
21:22당연히 그렇게 이해하시겠죠.
21:24그게 정치 문법에 맞는 거.
21:26헌데 실질적으로 물론 이제
21:28조건환 최고위원이나 다른 분이 또 지원하셨지만
21:31우리가 생각했던 중량감 있는 인사하고는
21:33좀 다른 차원의 인사였으니까
21:35결국에는 그 중량급 있는 인사들이 등록을 안 하셨고
21:38당이 추가 공모를 왜 했지?
21:41약간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21:42그 추가 공모를 하면서
21:43결국에는 양양자 최고라든지
21:45함진규 전 의원이 경쟁력이 없다는 것을
21:48당 자체가 인정할 꼴이 되는 거잖아요.
21:50이 당사자들 입장에서는
21:52정말 당이 그래도 어려운 험지라고 불리는
21:56경기도 선거에서 나서겠다는 분들조차도
21:59완전히 그냥 경쟁력 없는 것처럼 비춰놨기 때문에
22:03후보자들 입장에서도 굉장히 화가 나는 것이고
22:06경기도에 속해 있는 국회의원으로서도
22:08당 사무가 어떻게 이럴 수가 있냐라는 것인데
22:11정말 안타깝고요.
22:13그래서 제가 몇몇 출입기자분들이
22:14저한테 경기도지사 선거에 대해서
22:16평가를 좀 해달라고 해서
22:17제가 답변을 드릴 수 없는 게
22:20일단 공관이랑 당이
22:21이 경기도지사를 추가 공모한
22:23그 목적을 제가 잘 몰라서
22:26말씀드리기가 좀 어렵다
22:27라는 말씀을 드렸는데
22:28경기도뿐만이 아니라 당 사무가
22:30많은 당원들이나 유권자들이
22:33이해하기 좀 어려운 것들이
22:34많지 않나 싶습니다.
22:35저는 하루빨리
22:36뭘 하자는 건지 알 수 없는
22:37그렇습니다.
22:38하루빨리 경선을 치러서
22:40지금 후보를 빨리 선정해 주셔서
22:42이게 그나마 우리가 경기도 선거에서
22:44어려운 선건데
22:45뛸 수 있는 여권을 만들어 가는 거 아닌가 싶습니다.
22:48그 관련해서 대구가 핫한데요.
22:52대구도 이제 공천대제 주호영 의원하고
22:57이진숙 정 방통위원장
22:59컷오프를 했는데
23:00바깥에서 보기에 이렇습니다.
23:01기준이 뭐냐
23:03주호영 의원이
23:04육성으로
23:06올해 정치를 했으니까
23:07이제 물러나시라
23:09후배한테 길 터져라
23:11그건 그렇다 쳐요.
23:13그러면 이진숙 정 방통위원장은
23:15아직 정치를 안 하신 분이에요.
23:18그럼 그분한테는
23:18어떤 논리로 컷오프 한 거냐
23:21기준이 도대체 뭐냐
23:23이게 이 공천파동의 핵심이군요.
23:26그러면서 이제 그
23:27지금도 장동요 대표가
23:30지금 미국 가면서
23:31이진숙 위원장한테는
23:34재보궐선거
23:36이건 사실상
23:38대구 지역에
23:39현역 국회의원
23:40대구시장 후보가 될 경우에
23:42그 비어있는 지역구를
23:44이진숙 위원장한테 주겠다는
23:46지금 바깥에서 보기에는
23:49굉장히 정근대적인 자리를
23:51누구한테
23:52마치 주인이 있다는 듯이
23:54좀 하는 그런 느낌도 들고
23:57그 파도를 인해서
23:59대구가 지금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24:02여러 여러 요사를 보면
24:04상당한 격차로
24:06과반수 넘는 지지를
24:08이런 정도로
24:09앞서가고 있는 대구가 나오는데
24:11대구 이야기 좀 해주시
24:15약간
24:16약간
24:17대구는 정말
24:18지금
24:19어려운 상황이라고 생각하는데
24:21말씀하셨던 것처럼
24:23김부겸 전 총리가
24:24원래는 저희 당 출신이셨고
24:26나름대로 민주당에 있지만
24:28합리적인 인사로
24:29평가됐던 분이고
24:30실질적으로 대구에서
24:31활동도 하셨었고
24:33그렇기 때문에
24:33저희 당 입장에서는
24:34어려운 선거에
24:36가뜩이 남아
24:37더 어려운데
24:38설명하셨던 것처럼
24:39공관의 애매모호한 기준 때문에
24:41대구심이
24:42특히 당원분들이
24:43더 분노하고 있는
24:45공천이 이뤄지고 있는 것 같다
24:46인생에 좀 들고요
24:47잘 지적하셨던 것처럼
24:49공천이라는 것은
24:51정당의 곤사무라고 생각해요
24:53근데 저는
24:53늘 언론에 말씀드리는 게
24:55뇌수술 같은 거거든요
24:56정말 복잡하고
24:58섬세하고
24:58예민하게 저희가
24:59이 기준을 세울 때
25:01해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고
25:02세대교체?
25:04좋죠
25:04근데 세대교체만으로
25:05애매모호한 기준만으로
25:07편혁 육선 의원을
25:09컷오프하는 분은
25:10저는 좀 애매하다고 생각해요
25:12뭔가 저 구체적이고
25:14뭔가 기준을 가지고
25:15공관위가
25:15공관위가
25:17결정해야 되는데
25:17가령
25:18충북 같은 경우에도
25:19세대교체라는 이유로
25:20현역지사를
25:21컷오프했다가
25:22가처분이 인용됐던 거잖아요
25:23근데 그렇게 할 게 아니라
25:25가령
25:25저희가 뭐
25:26사회적 무리를 빚거나
25:27여러 가지
25:28수사 상황이거나
25:29이런 걸 두려워서
25:30컷오프를 할 수 있는데
25:31그렇지 않고
25:32애매모호한
25:33세대교체라는 이유만으로
25:34하다 보니까
25:35저는
25:35가처분에 인용이 됐고
25:37그것이 우리
25:38당원당규에 있는 내용하고
25:39배척되기 때문에
25:40가처분이 인용됐다고 생각하거든요
25:42지적하셨던 것처럼
25:44주호영 의원이나
25:45이진숙 위원장
25:45컷오프하는 기준이
25:46많은 시민들이
25:48납득하기는
25:49어려웠을 거라고
25:49생각이 들고
25:50대구도 그렇고
25:51부산도
25:52단수 추천하려다
25:53경선으로 바꾼 과정이야
25:54충북도 그렇고
25:56이러한 전반적인 상황 자체가
25:57지금 당 사무가
25:59알 수 없는 방향으로
26:01공정성이라든지
26:02기준이라든지
26:03정부적 판단이라든지
26:05이런 게 다
26:05결여된 결정들을 하다 보니까
26:07이게 지금 함축돼서
26:08대구시 선거에
26:10시장 선거에
26:10영향을 미치고 있지 않나
26:12생각이 들고
26:13저는 모르겠습니다
26:14이준숙 위원장 같은 경우는
26:16재보궐을 출마하시지
26:18대구시장을 무술으로 출마해서
26:19정말 단일화를 거쳐가지고
26:21시민경선을 하시려고 하시는 건지
26:23잘 모르겠습니다만
26:24진짜 당 지도부가
26:27그나마 해볼만한 선거조차도
26:29어렵게 만들고 있다고 생각이 들고
26:32그 어려운 선거의 원인이
26:34결국에는 당 지도부에 있는 거 아닌가
26:36라고 생각도 있습니다
26:37이어서
26:39한동훈 전 대표 이야기 좀 하겠습니다
26:41부산 북구가 출마합니다
26:44그래서 이제 국힘당 내부에서는
26:47특히 부산의 지역구를 두고 계시는
26:50서병수 전 부산시장님
26:52그다음에 김도욱 전 정책위 의장
26:55그리고 또 부산의 지역구가 있는
26:58몇몇 의원들 같은 경우는
27:00이 상태로 가면
27:02민주당이 그냥
27:03어부지리로 무조건 이기는 것 아니냐
27:05그러면
27:08국힘당에서 후보를 내지 말고
27:11그래도 민주당이 당선되는 건
27:13마감해야 되는 것 아니냐
27:15이런 의견이 있습니다
27:16이 부분에 대해서
27:18다만 이제 당 지도부는
27:20그래도 당이 후보를 안 내는 게 말이 되느냐
27:24이런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요
27:26어떤 생각을 갖고 드실까요
27:28후보를 안 내서 전략적으로
27:30판단하는 유연성 자체가
27:32지금 지도부에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 같고요
27:35그런 유연성이 있고
27:37정치를 하는 지도부였더라면
27:38저는 지금까지 올 일도 없었다고 생각해요
27:40그걸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 같고
27:41결과적으로 그러면 당연히 공당이다 보니까
27:44지도부 입장대로
27:44후보를 낼 수밖에 없을 거고
27:47실제로 거기서 또 뛰고 있었던
27:48저희 당의 후보
27:49박민식 전 장관이나
27:51다른 분들도 계시니까
27:52공당에 또 후보를 안 낼 수도 없다는
27:54당 입장도 어느 정도 이해가 돼요
27:56그렇다면
27:57어찌되었든 저희는
27:58당 지도부 입장대로 공천을 하고
28:00다만 그 공천을 받은 후보와
28:03한동훈 전 대표한테
28:05단일화는
28:05각자가 알아서
28:06판단하라고 맡겨야 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28:08당이 여기에 대해서
28:10단일화 하라
28:10하지 말라고
28:11관여할 게 아니라
28:12정말 선거가 딱 돌입하면
28:14후보자들의 몫이라고 생각하거든요
28:16저희 당 후보라든지
28:17한 전 대표라든지
28:18단일화에 대한
28:19삼자 구도가
28:20각자 유리할 수도 있는 거고
28:22혹은 양자 구도가
28:23유리할 수도 있는 거고
28:24이거는 각자의 데이터에 대해서
28:25다 다르기 때문에
28:26적어도 당이 후보를 공천하되
28:28단일화에 대한 부분은
28:29한동훈 전 대표하고
28:31우리 당 후보한테
28:32맡겼으면 좋겠고
28:33거기에 대해서
28:34당이 이래라 저래라
28:35한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28:36청년 정치 이야기 좀 해보겠습니다
28:38아까 말씀하셨듯이
28:40벌써 지도부 역한도 좀 하셨고
28:44그것보다는
28:46청년 정치
28:48보다는 새로운 보수
28:51소위 개혁적인 보수
28:53중도 보수
28:55이런 여러 가지
28:56수식으로 따라오는데요
28:58한편으로는
28:59이런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29:01생물학적인 나이로
29:04청년이라고 했을 때
29:06과연 그 사람들이
29:07기존 정치인과 다른
29:10새로운 정치를
29:11과연 하고 있는가
29:12그 부분에 있어서는
29:15여야를 떠나서
29:16막론하고
29:17청년이라고 하는 정치인들이
29:19보여주는 모습이
29:20구태 정치인들하고
29:22과연 무엇이 다르냐
29:24하는 행태가
29:26사실상
29:27똑같지 않네요
29:28오히려 청추를
29:29어랑하는
29:30경우도 있다
29:31오히려
29:32잘못된
29:33구태 정치를
29:34오히려
29:35기성 정치인들을
29:37뛰어넘는
29:38수준을
29:38보여주는
29:39젊은 정치인들이
29:40있다
29:40이 부분이 있는데요
29:42이런 비판적인 시각에 대해서
29:44어떻게 생각하시는지
29:46근데 그거는
29:47기성 정치인들이
29:48그런
29:49판을 만드는 것 같아요
29:50줄 세우고
29:52주류의
29:52기득권에
29:53편승하는 구조
29:54그래야만
29:55성공할 수 있는
29:56틀을
29:56기성 정치인들이
29:58끊임없이
29:58만드는 것 같아요
29:59이게 공천하고도
30:00직결되는데
30:01제가 젊은
30:03정치를 꿈꾸는
30:04사람들과
30:05이야기를 하다보면
30:06이분들이 늘
30:06돌아오는데
30:07어떻게 해야 공천을 받죠?
30:08이 질문이거든요
30:09저는
30:10대한민국 정치가
30:11개혁하는 데 있어서
30:12가장 중요한 것 중에 하나가
30:14공천 개혁이라고 생각합니다
30:15오픈 프라이머리도 좋고
30:18클로즈 프라이머리도 좋고
30:19중요한 거는
30:21그 지역에 있는
30:22시민들이
30:22우리 지역에
30:23국회의원 후보를 선출하는
30:25과정에
30:25참여하는 게
30:26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30:27그래야만
30:29그 지역을 대표하는
30:30국회의원들이
30:30시민과
30:32유권자의 입장에
30:33기를 기울이지
30:34지금같이
30:35전략 공천하고
30:36찍어내리기 공천을
30:37하다보면
30:37국회의원 출마하려고
30:39하는 사람들이
30:40당대표라든지
30:41여당의 권력의
30:42대통령에
30:42계속 대변하는
30:43권력을 대변하는
30:45입장으로
30:45전락할 수밖에 없거든요
30:46청년들도
30:47마찬가지라고 생각해요
30:48기성 정치인들이
30:49이런 틀을 만들어주다 보니까
30:51청년들도
30:52건강하고
30:53상식적인
30:54비판을 하면
30:54내부총질자
30:56해당 행위자라고
30:57이미
30:57기성 정치인들이
30:58찍어누르는 거잖아요
30:59저희 당대표 같은 경우
31:00당성 기여도를
31:02보겠다
31:02이런 말씀을 하시는데
31:03이 결과적으로는
31:04당 지도부에
31:06하지 말고
31:07주류를 대변해라
31:08기득권을 대변해라
31:10유너개인 대변해라
31:10이런 말로
31:11들리는 거잖아요
31:12청년들 입장에서도
31:13아니 기성 정치인들이
31:14판을 이렇게 짜놨는데
31:15우리가
31:16우리의 목소리를 내기보다는
31:17당신들이 우리를
31:18동원의 대상으로 인식하고
31:20소비의 대상으로 인식하고
31:21하다보니까
31:22청년들도
31:23그런 문화에 익숙해질 수밖에
31:24없는 거라고 생각해요
31:25저는
31:26대한민국 국회가
31:27소위 말하는
31:28물가리 노원에 의해서
31:29초선들이
31:30끊임없이
31:31민주당이나
31:32국민의힘이나
31:32많이들 들어오고 있는데
31:33이 초선들을
31:34기대하는 바에 비해서
31:36초선들이
31:37권력에 기대고
31:38권력을 대변하는
31:39구조로 가는 이유는
31:40결국에는
31:40공천 문제에 있다고 생각해요
31:42청년에 대한 문제나
31:44사람에 대한 문제라기 보다는
31:46이 공천에 대한
31:47시스템을 바꾸는 것이
31:48그런 청년 정치라든지
31:50좀 더
31:51국민을 대변할 수 있는
31:52정치로 나아갈 수 있는
31:53굉장히 중요한
31:54과제라고 생각하고 있고
31:55제가 정치하려고 하는
31:57목적 중의 하나가
31:57이 정치기업
31:58공천개혁이
31:59굉장히 하나의
32:00과제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32:01그래서
32:01우리 지역의
32:03유권자가
32:04우리 정당의
32:05후보자를 선출하는
32:06그 과정에
32:07민주적 절차에
32:08참여하게 만드는
32:09그 구조
32:10그걸 만들어 나가는 것이
32:11굉장히 중요하다고
32:12생각하고
32:13그걸 계속 하려고
32:14노력하겠습니다
32:15이 부분에 있어서
32:16사실
32:17상당히 좀
32:18역설적인 현상도
32:19좀
32:19나타나가 있는데요
32:21국민의힘이나
32:22민주당이나
32:23양당이
32:24당원들이
32:25증가하는 것을
32:26굉장히 군무적으로
32:28보고 있으면서
32:29선출권
32:30공천권을
32:30당원들한테 준다
32:31이게 일종의
32:32당원민주주의
32:33있잖아요
32:34아래로부터의
32:35공천권 행사
32:37인건데
32:37근데 이게
32:38역설적으로
32:39요즘 유튜브라든지
32:41이런
32:41파워가 커진
32:43당내
32:43당내 영향력이 커진
32:45이런
32:45소위
32:47스피커들이
32:47영향력을
32:48행사하면서
32:49당심을
32:50왜곡하는
32:52현상이라고 할까
32:52해서
32:53당원 투표를 했을 때
32:55오히려
32:55민심과 멀어지는
32:57부분이
32:58생기는
32:59거 아닙니다
32:59그래서
33:00당원 투표
33:01결과물이
33:03지금
33:03장동력 대표
33:04체제인 거고
33:05그래서 과연 그게
33:06이제 국민의힘이
33:07민심과 멀어진 부분이
33:09오히려
33:10당원들한테
33:11권한을 줬더니
33:12민심과
33:14오히려 더
33:14멀어지더라
33:15그다음에 이제
33:16민주당도 사실
33:17별반 다르지 않아요
33:18민주당도
33:19그런 어떤
33:20당원들의 어떤
33:21의사결정에
33:22소위
33:23스피커들이
33:24막강한 영향력
33:25미치면서
33:26민주주의는
33:27약간 껍데기처럼
33:28전락을 해버리고
33:29그 속 알맹이 있는
33:30특정 어떤
33:31소위
33:32소수의 어떤
33:33권력자들이
33:34여론을 주도하면서
33:35당내
33:36해계문의를 장악해가
33:37민주주의가
33:38형용화되는
33:39이 부분이 있단 말이에요
33:40이런 부분
33:41그래서
33:42거꾸로 어떤
33:43이야기를 하냐면
33:44과거에
33:45삼김총재가
33:45부작용도 있었지만
33:46그 당시에
33:48그 삼김총재는
33:49막강한 권한을
33:50갖고 있었지만
33:51대신
33:51자율성을 갖고
33:52정말 적재적소에
33:54다양한 분야에
33:55새로운
33:56인재들을
33:57영입하는
33:58지금보다
33:59훨씬 더
34:00훌륭한 인재들을
34:01영입하는 데 있어서
34:02그때
34:03체제가
34:03더 나았지 않느냐
34:05이러한
34:06반론도
34:06지금 나오는 상황이에요
34:07동의합니다
34:08저는
34:08그 안에
34:09동의한다는 게 아니고
34:10문제의식에
34:11동의를 하고요
34:13지금
34:14민주당이나
34:14국민의힘이나
34:15당원 민주주의라는 게
34:17굉장히 좋은 말인데
34:18이게
34:18결과적으로는
34:19정치 극단화를
34:20부추기고 있는
34:21민주주의의 위기가
34:22되고 있는 거 아닌가
34:23이런 고민이
34:24되게 깊어요
34:24특히 최근에
34:26있었던 민주당의
34:27경기도지사
34:28경선만 보더라도
34:29현역 경기도지사가
34:31있었고
34:32또 추미애 의원과
34:33한준호 의원이
34:34계셨죠
34:35저는
34:36삼자구도였고
34:37현직 도지사가
34:38사회적 무리라든지
34:39뭐 이런 것이 없었기 때문에
34:41적어도
34:42별선 투표는
34:43갈 거라고 생각했었는데
34:44어떻게 보면
34:45친명이라고 하는
34:46픽보다는
34:47이게
34:48포지티브가 아니라
34:49네거티브
34:49결국에는 김동현 지사만큼은
34:51안 된다라는
34:52민주당 내부의
34:52어떤 당원들의
34:53판단이 있다 보니까
34:55삼자에서 추미애 의원이
34:56한 번에
34:57후보가 선출되는
34:58과정을 겪었고
34:59뭐 저희 당도
35:00마찬가지입니다
35:00전당대회나
35:01이런 것처럼
35:01유너겐이라든지
35:03소수의 목소리 큰 사람들이
35:05당을 장악해 나가는 과정들
35:06이것이
35:07현대민주주의의 위기라고
35:09생각이 들고요
35:10이걸 어떻게
35:11극복할 수 있을까가
35:12정치신들이 많이
35:13고민하는 과제인데
35:14그래서 저는
35:15당원에 대한 권리도
35:17매우 중요하고
35:17일반 당원과
35:19일반 시민과의
35:20적절한 퍼센테이지를
35:21찾는 게
35:22중요하다고 생각이 들어요
35:235대5냐
35:256대4냐
35:267대3이냐
35:26정답은 없다라고 생각하는데
35:28지금 그
35:29퍼센테이지 비율을
35:30찾아나가고 있는
35:31과도기라고 저는
35:32저희 당이 하고 있다고
35:33생각이 들고
35:34그래서 지금
35:35저희가
35:35야당이 됐고
35:37계엄도 겪었고
35:38한핵도 겪었고
35:39굉장히 어려운 상황이다 보니까
35:40저희가
35:41민주당이 잘못하는 것에 대해서
35:43제대로 지적하려면
35:44국민들과 함께
35:45저희가
35:46컨센서스를
35:47현상해 나가야 되잖아요
35:48그래서 저는
35:49이
35:49당원 투표에 대한
35:51비율을
35:52낮추고
35:53벽을 낮추는 게
35:54과감하게
35:56시민경선이라든지
35:56많은 국민들이
35:57함께할 수 있는
35:58운동장을 만드는 게
36:01말씀하셨던
36:01민주주의의 위기를
36:02극복할 수 있는
36:03하나의 대안 아닌가
36:04생각이 들고
36:05저는 개인적으로
36:06지난 대선이라든지
36:08지방선거도
36:09시민경선을
36:10도입했으면 어떨까
36:10생각했습니다
36:11물론 당원에 대한 권력이
36:12중요하지만
36:13굉장히 특수한 상황이고
36:14우리가 이재명 정부와
36:16대여투쟁을
36:17제대로 하려면
36:18동의하지
36:19이재명 정부에 대한
36:20어떤 잘못된 생각을
36:21갖고 있는 분들과 함께
36:22연대하는 게
36:23굉장히 중요하다고
36:24생각했고
36:25그것이 저는 곧
36:26시민경선이라고
36:27개인적으로 생각했습니다
36:28그래서 어쨌든
36:29그런 것이 곧
36:30오픈프라이머리일 텐데
36:31이러한 비율들과
36:33비중을 늘려나가는데
36:34더 많은 고민이
36:35있어야 되지 않을까
36:36생각합니다
36:37자 험지 이야기 나왔습니다
36:39경기도가
36:40새로운
36:40제가 보기에는
36:41경기도는
36:42국민들이
36:43앞으로
36:44어떤 선거에서도
36:45굉장히
36:46이 힘든
36:47지역으로
36:48지금 막히고 있다
36:49구조 자체가
36:52그 험지라고 할 수 있는
36:53그나마 상대적으로
36:55우리
36:55의원님 지역구인
36:57호정기 병원
36:58상대적으로
36:58조금
36:59아직은
36:59괜찮은데
37:00생존 전략
37:02그 지역에서 어떻게
37:03앞으로 정치를 해나가실 건지
37:04저는
37:05경기도가
37:051,400만의 인구입니다
37:07경기도를 포기하면
37:09대한민국에서
37:10숙권 정당으로
37:10나아가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37:12근데 안타깝게도
37:13제가
37:13지도부 생활할 때도
37:15경기도 소속으로서
37:17경기도의 중요성을
37:19우리 의원님들이나
37:20지도부에
37:20이야기를 하지만
37:21말로는 이제
37:22경기도가 중요하다
37:23이렇게 말씀들을 하시지만
37:24실질적으로는
37:25그에 따르는 행동이
37:27경기도민들이
37:28체감할 때는
37:29매우 부족했던 거
37:30아닌가 싶고
37:31특히 경기도에는
37:32남부지역에
37:33백만도시들도
37:34굉장히 많고
37:3540대 50대 분들도
37:36많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37:38그렇다면
37:38국민의힘이
37:39어떤
37:40메세지 기조라든지
37:41헌법 가치와
37:42관련해서
37:43이분들과
37:43비판받을 지점이
37:45있었던 거 아닌가
37:45이런 부분도
37:46고민해야 될 것 같고
37:48실질적으로는
37:49예결위가
37:50지금 있어서
37:51추경심사도 했었지만
37:52현재는 지금
37:53예결위에
37:53경기도 소속 국민의
37:55국회의원
37:55국회의원
37:55국회의원들이
37:55안 계시거든요
37:56이러한 것들에 대한
37:57경기도 소속의 국회의원들을
37:59참여하게끔 해서
38:00경기도에 대한
38:01실질적인 정책이라든지
38:03예산이
38:03뒷받침하게 만드는 것도
38:05저는 원내지도부의 전략 중의 하나라고 생각이 들어요.
38:08그래서 정말 이 경기도에 대한 중요성과 경기도민들과 호흡을 했을 때
38:13저희가 국민의힘이 다시 숙권정당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38:18저도 개인적으로 고향이 경상국도 있지만
38:23국민의힘이 의원 구성을 보면 영남 지역 국회의원들이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38:30그리고 영남 지역은 전통적으로 막대기만 꽂아도 공천만 받으면 당선됩니다.
38:35그런 안전한 지대에서 정치생활을 하시는 분들과
38:39수도권에 계시는 분들의 이해관계가 좀 다르지 않나 이런 생각도 좀 들고요.
38:45그래서 영남 지역 출신 의원들이 다수를 점하다 보니까
38:48상대적으로 중도층 소구를 위한 어떤 노력이라든지
38:53수도권이 40대가 가장 많은 지역 아닙니까?
38:56수도권 유권자들에게 뭔가 좀 표심을 얻기 위한 적극적인 노력이라든지
39:02이런 것들이 상대적으로 소홀하는 것 아니냐.
39:05그래서 영남 비중이 높은 이 구조가 국힘당이 중원으로 나가는 데 있어서
39:12굉장히 걸림돌로 작용하는 것 아니냐.
39:14이런 개인적으로 그런 시각을 갖고 있습니다.
39:18어떻게 생각하세요?
39:18그렇기 때문에 저는 당내 당을 활성화시키는 게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39:24영남도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전통적으로 보수의 심장이고
39:27여기서 굉장히 노력을 많이 했기 때문에
39:29대한민국의 집권과 또 국민의 함께 하면 온 건데
39:33하지만 영남의 정서하고 수도권의 정서는 또 다를 수밖에 없거든요.
39:37그렇다면 이 당내 당 안에 여러 가지 시스템을 둬서
39:39수도권은 수도권만의 어떤 메시지라든지 기조를 결정할 수 있게끔
39:44일종의 시도당한테 자율권을 둔 대폭 이항하는 것들이 필요하지 않나 생각이 들어요.
39:49이번 공천만 하더라도 50만 이상에 대한 인구는 중앙당에서 하겠다.
39:54이것이 아니라 오히려 반대로 시도당한테 수도권에 더 힘을 실어줘서
39:58이분들 중심으로 해서 메시지도 수도권 국회의원들이 모여서
40:02메시지도 내고 공약도 발표하고
40:04또 영남도 영남만의 의제가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40:07영남 모원들 모이셔서 영남의 의제도 던지고
40:09이 당 안에 당을 굉장히 많이 활성화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고요.
40:14저는 개인적으로 이렇게 생각해요.
40:15민주당의 최근에 법 왜곡제라든지 대법관 징검법이라든지
40:19저희가 말한 사법부 장악 법안들을 일방적으로 통과를 시켰습니다.
40:23그날 필리버스터 끝나고 의원총회 과정에서 아마 3.1절 전날이었던 것 같은데
40:28제가 이런 말씀을 드렸어요.
40:29이 법안들을 우리가 필리버스터를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40:32현실적으로 필리버스터는 하루면 끝나고 결국 법은 통과된다.
40:37이 우리가 말하는 헌법 변형 시도에 대한 법안을 막기 위해서는
40:412028년도에 우리가 과반 의석을 차지해서
40:44이 법안들을 원복시키는 게 가장 현실적인 방법입니다.
40:47국회의원님이 다 동의하셨거든요.
40:49그런데 저희가 경기도 예를 들면 경기도에 60석에 있습니다. 의석이.
40:53그중에 국민의힘 의석 수는 6석밖에 없습니다.
40:56그러니까 우리가 2028년도에 과반 의석을 차지해서 이 법안들을 다 막으려면
41:00경기도에서 30석, 40석을 차지해야 현실적으로 저희가 과반이 되는 거거든요.
41:06이런 말씀을 하시면 다들 동의를 하시는데
41:08실질적으로 행동을 할 때는 아무래도 지역 이기주의도 작용하고
41:12또 영남에 그런 기반들이 있다 보니까 말씀을 주시는 것 같은데
41:15저는 결국에는 경기도에서 우리가 시민들과 함께 호흡해서 의석수를 늘려 나가는 것이
41:22우리가 이야기하는 가치를 지킬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41:26이 부분에 있어서 계속 영남 원문도 설득할 필요가 있고
41:30초반에 말씀드렸던 당내당, 지역마다 시스템을 다르게 하는 방식들
41:35이런 걸 우리가 고민해야 될 때가 되지 않나.
41:38제가 어디 가서 언론에서는 원파티, 투시스템 이런 이야기도 많이 했었는데
41:42당내당 형태를 고민해야 될 시점이 아닌가 생각이 들고
41:45이런 얘기를 왜 말씀드리냐면
41:47호주 같은 경우는 보수당이 두 개로 나뉘어 있습니다.
41:53중도보수와 좀 더 우측에 있는 보수당.
41:56그래서 각자 선거 때 후보를 내고
41:58근데 여기도 강한 좀 더 우측에 있는 보수당이 유리한 적이 있고
42:02중도보수와 수도권에서 유리하고
42:04후보를 또 연대해서 각각 연대해서 내거든요.
42:08또 실제로 국회에 들어와서는 같이 또 연대하고 목숨을 내고
42:11근데 저희 당이 분당하거나 이걸 분리하기는 현실적으로 어렵고
42:16그렇다면 이 시스템을 좀 분리해서
42:19우리도 당내당 시스템으로 수도권, 수도권에 맞는 보수에도 가치를 정립하고
42:24영남에도 영남에 맞는 가치를 내고 메시지가 될 수 있는
42:27좀 더 자율권을 이양시킬 수 있는
42:29융통성과 유연성 있는 전략들을 발휘해야 될 때 아닌가
42:33그래야만 민주당하고 대한정당으로서
42:37또 건강한 토론도 이어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해봤습니다.
42:40이제 지방선거도 있지만 이런 시각이 있습니다.
42:45지금 국민의힘이 결국은 이제 고쳐쓰기 힘든 상황이 온 것 아닙니다.
42:50그래서 지금 상태로 가면 지방선거도 창패가 예정되어 있는데
42:55그 상황이 되면 사실상 당을 해체하고
43:00새로운 고수정당을 건설하고 공동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43:04그리고 당이 존재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43:07존재한다 하더라도 어떤 광범위한 어떤 세력들이 들어와서
43:12새로운 어떤 정말 야당다운 야당을 명분을 갖고
43:19거대 집권여당하고 맞서 싸울 수 있는 힘있는 야당을 만들어야 되는 것 아니냐.
43:25다양한 이야기가 지방선거 이후에 대한 이야기도 조금씩 나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43:31어떻습니까?
43:32그 정기개편에 대한 고민들은 당내에서도 많이들 하고 계시는데
43:36일단은 다음 있을 전당대회에 대한 결과를 보고 판단들 많이 하실 것 같아요.
43:42정말 우리 당이 또다시 강성 지지층에 소구하는 지도부가 생긴다면
43:48아마 말씀하셨던 어떤 새로운 모멘텀을 가지고
43:52바꿔볼 가능성이 더 높아질 거라고 개인적으로 생각이 들고요.
43:56그렇지 않고 당내 개혁을 할 수 있는 분이 당의 리더십과 지도부에 입성할 수 있다면
44:02국민의힘을 개혁하면서 중도보수의 확장성을 넓혀갈 수 있는 부분도 있기 때문에
44:07그 부분은 차기 전당대회를 좀 염두에 두고 판단해야 하지 않을까
44:11조심스럽게 다들 의원들이 보고 계신 것 같고
44:14정기개편에 대한 고민들도 당내 의원들이 많이 하시는 걸로 저는 개인적으로 알고 있습니다.
44:18지금 원외에 있는 세밀해 민간이 지난 대통령 선거가 된 거
44:23이낙연 전 대통령 총리가 마지막 파이널 문제에 나와서
44:28김윤수 후보 지지 연설도 하고
44:30그런데 지금은 지금의 국민의힘하고는 손을 잡을 수 없다.
44:37그래서 그냥 안막만 하고 있는 그런 상황이고요.
44:42그런 차원에서 봤을 때 지방선거를 놓고는
44:46다 외부 세력과의 어떤 논대라든지 이런 거는 거의 시간상
44:50물건을 갖는 것 같아요.
44:53이 부분은 이제 앞으로 아까 조금 전에 얘기 나갔던
44:56전개개편하고 맞물린 문제인데
44:58어떻게 생각하세요?
44:59이 바깥에 있는 세밀해 민주당이라든지
45:02이준석 당대표의 개혁신당이라든지
45:05그다음에 한동원 전 대표가 만약에
45:07무조적으로 원내에 입성을 한다 그러면
45:10어쨌든 숫자로 보면 다양한 세력이 존재하게 되는 거거든요.
45:16이 세력들을 아울러서 어떤 힘 있는 야당을 하나
45:21건설해야 되는 것 아니냐 이런 일이 있습니다.
45:26거기에 대해서 반대할 사람은 저는 당내 없을 거라고 생각이 들어요.
45:30결과적으로 이재명 대통령을 제외하고
45:33이재명 대통령의 잘못된 어떤 판단이나 이런 거에서
45:36동의하실 수 있는 많은 세력들
45:39그리고 그 세력들과 함께 결과적으로 국민들과 함께
45:42야당은 어필해 나가는 과정들이 필요한 거잖아요.
45:45결과적으로 리더십이 그런 리더십이 작용할 수 있느냐
45:48또 관건일 것 같고
45:50또 기존의 메신저가 그걸 하면
45:53아마 국민들도 결과적으로 또 컨벤션 효과라기보다는
45:57진부하게 느끼실 수 있을 것 같은데
46:00또 새로운 리더십이 나와서
46:02구심점을 할 수 있는 분이 나오셔서
46:03말씀하셨던 세밀해라든지
46:06아니면 또 개혁신당이라든지
46:08또 국민의힘이라든지
46:09또 한동원 전 대표라든지
46:10이러한 사람들을 엮을 수 있는 새로운 리더십을 찾아나가는 게 굉장히 중요하다라고 생각하고 있고
46:15그 길에 저는 반대할 사람은 없다라고 개인적으로 생각이 들어요.
46:20지난 대선 때 저희가 세밀해하고 합쳐서 같이 선거운동도 하고
46:24공동정부에 대한 구상도 하고 했었던 것도
46:28당내 많은 의원들도 동의를 했던 부분이고
46:30이재명 정부하고 민주당의 과반 의석을 점하고 있는
46:34행정부와 입법권을 다 갖고 있기 때문에
46:36우리가 그렇게 뭉치지 않고서는
46:38대한정당으로서 역할을 할 수 없다라는 거는
46:41많은 당내 의원들 당원들도 동의하는 거라고 생각이 들어서
46:45그 논의는 계속해서 이어봐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46:47다만 지적하셨던 것처럼
46:49지금 지도부 체제에서
46:50윤호게인을 계속 소구하다 보니까
46:52이게 모일 수 있는 모멘턴이 많이 약했던 게 사실이고요.
46:58지방선거가 뭐 어떻게 결과 나올지는 모르겠습니다만
47:00지방선거 이후에 그 논의가 더 커지지 않을까
47:04가능성을 좀 두고 있습니다.
47:06지방선거 이후에 저는 그런 측면에서 우리 김용태 의원이
47:11전당대회 당대표 선거에 출마해볼 만하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47:17여러 세력을 아우를 수 있는 연결점들을 다 갖고 있는 분이
47:22김용태 의원입니다. 라고 생각을 하고 있는데
47:25전당대회 출마...
47:26전당대회 제가 언제 열릴지도 모르는데
47:29제가 이 상황에서 말씀드릴 수는 없고요.
47:31하여튼 그런 시대적인 고민들을 저도 하고 있고
47:34많은 당내 젊은 의원들이 하고 있고요.
47:37누가 하느냐가 중요한 것보다는
47:39저는 이러한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47:41리더십을 갖게 할 수 있게끔
47:44힘을 모으는 게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고
47:46그 힘을 합칠 수 있는 길에 역할을 다 하겠습니다.
47:49오늘 긴 시간 인터뷰 감사합니다.
47:52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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