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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전쟁 중인 이란에 총 50만 달러, 우리 돈 약 7억4천만 원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외교부는 유엔 등 국제사회의 요청에 따라 국제적십자위원회를 통해 이란에 인도적 지원을 제공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우리나라가 최근 중동 전쟁과 관련해 인도적 지원을 실시한 건 지난달 레바논에 200만 달러 규모를 지원한 이후 두 번째입니다.

외교부는 이번 지원이 피해 지역 내 인도적 상황 완화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결정은 외교부 장관의 이란 특사 파견 중 나온 것으로 우리 선박의 호르무즈 통항 협의 등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지 주목됩니다.





YTN 홍선기 (sunki05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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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정부가 전쟁 중인 이란에 총 50만 달러, 우리 돈 약 7억 4천만 원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00:08외교부는 유엔 등 국제사회의 요청에 따라 국제적십자비원회를 통해 이란에 인도적 지원을 제공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00:16이번 결정은 외교부 장관의 이란 특사 파견 중 나온 것으로 우리 선박의 호르무즈 통항 협의 등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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