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6.3 지방선거를 50일 남겨두고 조국혁신당 조국대표가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00:075파전 다자구도가 예상되는데 여야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습니다.
00:12황부혜경 기자입니다.
00:16쉬운 곳은 가지 않겠다던 조국혁신당 조국대표.
00:20장고 끝 선택은 경기 평택을이었습니다.
00:23지난 1월 이병진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당선 무효가 확정되며 재선거가 치러지는 곳입니다.
00:31국민의힘이 과거 총선에서 내리 3번을 이긴 어려운 지역으로 부정선거 음모론자 황교안씨가 깃발을 든 곳이라고 이유를 들었습니다.
00:47조 대표는 연대해 승리 한단 현수막을 내걸고 민주당은 후보를 내지 말라고 거듭 압박했는데 곧장 냉랭한 반응이 돌아왔습니다.
01:00지난 총선에서도 저희가 압승을 했었고 대선에서도 압승을 해서.
01:06이곳에는 경기도에서 출마하고 싶다고 선언한 김용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의 등판 가능성도 제기됩니다.
01:14출마하고 싶다고 솔직히 얘기했고요.
01:15그리고 이건 극복할 수 있는 문제다.
01:17극복해야 된다라고.
01:18일찌감치 평택을 지역을 다지던 진보당은 조국 대표에게 뒤통수를 맞았던 분위기입니다.
01:25김재현 상임 대표는 자신의 출판기념회에 축사까지 보내며 연대를 약속한 조 대표가 신의를 저버렸다며
01:32대의도 명분도 없는 출마는 철회하라고 반발했습니다.
01:37진보당은 울산시장 김종훈 후보가 민주당 김상욱 후보에게 힘을 싣는 대신
01:42형태글에 민주당이 후보를 내지 않거나 혹은 반대로 하는 패키지 단위라도 염두에 두는 모습입니다.
01:49이 같은 범여권의 파열음 속에 국민의힘 3선 출신 유희동 전 의원은 꼭 완주하라는 말로 다자구도에 은근한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02:05국민의힘 경선이 끝나면 자유화혁신 황교안 대표와 보수진영 교통정리도 필요해 보입니다.
02:12조국 대표가 참전하며 평택을에선 진영 간 복잡한 수싸움이 시작됐습니다.
02:18친문 황태자에서 옥사리와 사면복권까지 롤러코스터를 탔던 조 대표의 정치 명운도 좌우할 거로 보입니다.
02:26YTN 황보혜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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