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시간 전
- #2424
■ 진행 : 유다원 앵커, 정진형 앵커
■ 출연 :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 엄효식 한국국방안보포럼 방산안보실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PLUS]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중동 상황 짚어보겠습니다.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엄효식 한국국방안보포럼 방산안보실장과두 분 모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미국과 이란의 1차 종전 협상은 결렬이 됐는데 이제 협상단이 파키스탄으로 복귀할 거다, 이런 소식이 앞서 전해졌었습니다. 이렇게 되면 빠르면 이번 주 중에, 아니면 이번 주말에 다시 협상이 재개될 수 있을까요?
[백승훈]
만약에 협상단이 들어오게 된다면 기술전문 그다음에 실무전문들은 작성을 계속 하고 있었다고 했으니까요. 그걸 바탕으로협상이 다시 시작된다고 보시면 될 수 있겠죠. 왜냐하면 밴스 부통령이 1차 회담이 결렬됐다고 하고 파키스탄을 떠날 때 그냥 끝났다고 얘기한 것이 아니라 우리의 조건은 다 전달했으니 이란이 어떻게 나오는지 보겠다고 하고 나갔고 강경하게 대응한 것이 아니라 우리가 끝까지 기술전문, 왜냐하면 핵 협상 관련해서는 지금 이번에도 얘기가 나오고 있지만 이걸 동결할 거냐, 동결을 하면 20년 할 것이냐, 5년 할 것이냐 얘기들이 나오고 있거든요. 그런 기술적인 것들이 필요합니다, 협상을 이루기 위해서는. 그래서 이란 입장에서는 기술 전문을 다 우리가 작성해 보겠다고 얘기했었으니까 그리고 미국 측 입장에서도 그거를 한번 보겠다고 했으니 그게 어느 정도 진행이 됐고 그래서 그걸 바탕으로 2차 고위급 회담이 될 것이다라는 얘기가 나오고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1차 때는 어쨌든 양국의 입장 차만 확인하는 그야말로 노딜 협상 결론이 났었던 건데. 그런데 이 상황에서 2차 회담 이야기가 나온다는 것은 서로 간의 입장차가 어느 정도 확인이 된 상황에서 그게 물밑에서는 어느 정도 합의안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인가, 이 부분이 궁금한데 어떻게 보세요?
[엄효식]
지난번 1차 직접적인 대면 협상 단계에서는 아마 정확하게 우리가 어떤 게 다른가 확인하는 그런 단계였던 것으로 보여지고요. 밴스 부통령이 떠나면서 마지막 미국의 안을 남겨놨는데 이 안에 대해서 이란이 적극적인 동의나 수용을 원...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414183121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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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 엄효식 한국국방안보포럼 방산안보실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PLUS]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중동 상황 짚어보겠습니다.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엄효식 한국국방안보포럼 방산안보실장과두 분 모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미국과 이란의 1차 종전 협상은 결렬이 됐는데 이제 협상단이 파키스탄으로 복귀할 거다, 이런 소식이 앞서 전해졌었습니다. 이렇게 되면 빠르면 이번 주 중에, 아니면 이번 주말에 다시 협상이 재개될 수 있을까요?
[백승훈]
만약에 협상단이 들어오게 된다면 기술전문 그다음에 실무전문들은 작성을 계속 하고 있었다고 했으니까요. 그걸 바탕으로협상이 다시 시작된다고 보시면 될 수 있겠죠. 왜냐하면 밴스 부통령이 1차 회담이 결렬됐다고 하고 파키스탄을 떠날 때 그냥 끝났다고 얘기한 것이 아니라 우리의 조건은 다 전달했으니 이란이 어떻게 나오는지 보겠다고 하고 나갔고 강경하게 대응한 것이 아니라 우리가 끝까지 기술전문, 왜냐하면 핵 협상 관련해서는 지금 이번에도 얘기가 나오고 있지만 이걸 동결할 거냐, 동결을 하면 20년 할 것이냐, 5년 할 것이냐 얘기들이 나오고 있거든요. 그런 기술적인 것들이 필요합니다, 협상을 이루기 위해서는. 그래서 이란 입장에서는 기술 전문을 다 우리가 작성해 보겠다고 얘기했었으니까 그리고 미국 측 입장에서도 그거를 한번 보겠다고 했으니 그게 어느 정도 진행이 됐고 그래서 그걸 바탕으로 2차 고위급 회담이 될 것이다라는 얘기가 나오고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1차 때는 어쨌든 양국의 입장 차만 확인하는 그야말로 노딜 협상 결론이 났었던 건데. 그런데 이 상황에서 2차 회담 이야기가 나온다는 것은 서로 간의 입장차가 어느 정도 확인이 된 상황에서 그게 물밑에서는 어느 정도 합의안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인가, 이 부분이 궁금한데 어떻게 보세요?
[엄효식]
지난번 1차 직접적인 대면 협상 단계에서는 아마 정확하게 우리가 어떤 게 다른가 확인하는 그런 단계였던 것으로 보여지고요. 밴스 부통령이 떠나면서 마지막 미국의 안을 남겨놨는데 이 안에 대해서 이란이 적극적인 동의나 수용을 원...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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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네, 중동 상황 짚어보겠습니다.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 어뮤식 한국국방안보포럼 방사남보실장 두 분 모셨습니다.
00:08어서 오십시오.
00:09안녕하십니까. 어서 오십시오.
00:10네, 미국과 이란의 1차 협상은 갤렬이 됐는데, 이제 협상단이 파키스탄으로 복귀할 거다, 이런 소식이 앞서 전해졌었습니다.
00:17이렇게 되면 빠르면 이번 주 중에, 이번 주말에 다시 협상이 재개될 수 있을까요?
00:22네, 만약에 협상단이 들어오게 된다면, 지금 기술 전문, 그다음에 실무 전문들은 작성을 계속 하고 있었다고 했으니까요.
00:31그거를 바탕으로 협상이 다시 시작된다고 보시면 될 수 있겠죠.
00:35왜냐하면 벤츠 부통령이 1차 회담 결렬됐다고 하고 파키스탄을 떠날 때, 그냥 이제 끝닫다고 얘기한 게 아니라,
00:43우리의 조건들은 다 전달했으니 이란이 어떻게 나올지 보겠다고 나갔고,
00:48이란도 강경하게 대응하고 한 것이 아니라, 우리가 끝까지 기술 전문,
00:53왜냐하면 핵 협상 관련해서는, 지금 이번에도 얘기가 나오겠지만,
00:56이걸 동결을 할 거냐, 동결을 하면 20년 할 거냐, 5년 할 거냐, 그런 얘기들이 나오고 있거든요.
01:01이게 되게 그런 기술적인 것들이 되게 필요합니다. 협상을 이루기 위해서는.
01:06그래서 이란 입장에서는 그런 기술 전문을 다 우리가 작성을 해보겠다고 얘기를 했었으니까,
01:12그리고 미국 측 입장에서도 그걸 한번 보겠다고 했으니, 그게 어느 정도 진행이 됐고,
01:18그래서 그걸 바탕으로 지금 2차 고위급 회담이 될 거다라고 이런 얘기가 나오고 있는 것이다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01:251차 때는 어쨌든 양국의 입장 차 확인하는, 그야말로 노딜 협상 결론이 났었던 건데,
01:33그런데 이 상황에서 2차 회담 이야기가 나온다는 것은,
01:36서로 간의 입장 차가 어느 정도 확인이 된 상황에서,
01:40그게 좀 물밑에서는 어느 정도 합의안이 좀 이뤄지고 있는 것인가,
01:45이 부분이 좀 궁금한데, 어떻게 보세요?
01:47지난번 1차 직접적인 대면한 협상 단계에서는,
01:52아마 정확하게 우리가 어떤 게 의연이 다른가를 확인하는 그런 단계였으로 보여지고요.
01:58벤스 부통령이 떠나면서 마지막 미국의 안을 남겨놨는데,
02:02이 안에 대해서 이란이 적극적인 어떤 동의나 수용을 원한다고 떠나지 않습니까?
02:08그 얘기는 미국 입장에서 볼 때,
02:12이란이 어느 정도 수용할 수 있는 안 정도 선에서,
02:14나름대로 미국은 합의적인 선을 정해서 넘겼기 때문에,
02:17그 안을 가지고 지난 며칠 동안 계속 미국과 이란 간의 물밑 대화가 오고 간 것으로 보이고요.
02:24그리고 이 휴전협 협상이 만약 파국으로 가게 되면,
02:28그것은 어느 나라에게도 원하는 상황은 아니거든요.
02:31그러니까 양국이 전부 다 어떤 명분을 가지고,
02:34이것을 휴전으로 또는 종전으로 가면서,
02:37자국의 입장에서는 승리했다는 메시지로 연결이 돼야 되는데,
02:41그게 만약 깨지게 된다면,
02:43이 상태에서 미국이나 이란이나 그냥 끝까지 가서,
02:46누가 하나 그냥 완전히 넘어지는 상황에 가야 되는데,
02:49그것은 단기간에 마무리되기도 어렵고,
02:52또는 양국의 국익에도 전혀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에,
02:54아마 미국에서 이야기하기를 이란 쪽에서 먼저 만나자고 요청이 왔다라고 하는 것을 보면,
03:02벤스 대통령이 남기고 왔던 것 안에 대해서,
03:05이란도 어느 정도 내부적인 정리가 된 상태에서,
03:08이제는 그런 차이점이 많이 좁혀지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03:11네, 어쨌든 양측 다 종전 의지가 있기 때문에,
03:15빠르게 성사될 수 있지 않을까라는 기대감도 나오고 있는 것 같은데,
03:19그럼 휴전 기간 안에 양측의 이견을 좁히고,
03:21종전까지도 갈 수 있다고 봐도 될까요?
03:25저는 어떤 그런 그랜드바게닝 합의까지는 합격을 이끌기는 쉽지는 않고요.
03:30그냥 어떻게 보면 포괄적인 그런 것보다는,
03:34지금 어떤 이야기가 나오는 부분들이 이렇게 성사가 되면,
03:39그걸 바탕으로 협상을 조금 더 끌 가능성이 높습니다.
03:43그러니까 지금 21일까지 이렇게 마무리가 되기는 좀 쉽지는 않고,
03:46왜 핵협상이라고 하는 것이 지금 첨예하게 대립하는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03:50물론 이제 근거는 마련됐습니다.
03:51그러니까 미국 측에서 동결까지는 우리가 허용하겠다라는 걸 던졌으니까,
03:57이제 거기서 이제 또 맞춰가야 될 것들이 많거든요.
03:59동결도 어떻게까지 동결이고, 농축 우라늄을 다 빼는 건지,
04:04아니면 농축 수소의 희석을 어느 정도까지 이렇게 하는 건지,
04:07그런 것들도 다 이제 정해져야 되는 거기 때문에,
04:10지금 말씀하신 대로 이게 한 번에 최종으로 되기는 쉽지는 않고,
04:13아마 휴전안이 조금 더 늘어나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합니다.
04:17휴전 기간이 좀 늘어나서 하고,
04:20만약에, 근데 또 이런 것도 있습니다.
04:22양측이 더 전향적으로 많은 것이 정해졌다라고 하면,
04:27종전을 선언하고 이렇게 갈 수도 있는데,
04:29종전을 하기 위해서는 호르무즈 항행 문제도 있고,
04:32다른 레바논 전선 문제도 있기 때문에,
04:35그 종전보다는 휴전을 조금 넓히면서,
04:38그 안에서 조금 더 타결 볼 수 있는 것들을 더 조율하는,
04:42그런 식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04:43그 휴전 기간을 지금 튀르키에가 45일간으로 좀 늘리자,
04:47이렇게 제안을 한 건데,
04:48미국과 이란이 좀 받아들겠습니까?
04:50너무 깁니다.
04:5245일은 너무 길어서,
04:53지금 호르무즈 항행 관련한 문제도 아직 해결이 안 되고,
04:56지금 대립 극면이 있고,
04:58그다음에 지금 이스라엘 입장에서도,
05:01레바논에 대해서 공격을 하겠다라고 계속하고,
05:03이번에 이제 내일 협상을 하죠.
05:05그 헤즈볼라의 무장해제를 어떻게 할 것인지,
05:09그런데 아마 저는 좋은 성과가 나올 것 같지는 않기 때문에,
05:12그러면 이게 45일이라고 하는 휴전이 넓혀지면,
05:15문제는 이겁니다.
05:16호르무즈 항행이 휴전 조건으로 했던 것처럼,
05:19자유통항, 그다음에 통과통항으로 되고,
05:23레바논 전선까지 공격이 멈추는 것이 다 됐다면,
05:2645일이 더 외교적인,
05:28왜냐하면 지금 말씀드린 대로 첨예하게 대립하기 때문에,
05:31이거를 해결하기에는 45일이 더 좋은데,
05:33지금 이 두 문제가 남아있는 상태에서 45일이라는 휴전을 해보면,
05:37이게 양측에서는 이게 쉽지는 않거든요.
05:40그래서 45일보다는 조금 더 좁혀서,
05:42좀 타이트하게 그 안에서 또 다음 단계의 의제들을 빨리 해결하는 방식으로,
05:47그렇게 단계를 꾸릴 것 같습니다.
05:50지금 미국과 이란 협상단이 만약에 파키스탄으로 복귀를 하게 된다면,
05:55그 협상단은 어떻게 꾸려질까요?
05:57앞선 회담대와 비슷하게 나올 걸로 예상을 하시나요?
06:00이번 휴전협상이 굉장히 중요하고 큰 의미를 가진 것이기 때문에,
06:051차 때와 다른 대표단이 나온다는 것은 좀 아닐 것 같고,
06:091차 때 대표단이 그대로 나올 것으로 예상은 되는데,
06:11다만 나와 있는 협상단이 기존에 얘기했던 것처럼,
06:16전권을 가지고 나와 있느냐는 게 매우 중요한 것 같습니다.
06:18미국 같은 경우는 벤스 부통령이 직위상으로도 부통령 직위이지만,
06:24지난 1차 회단 때도 트럼프 대통령과 10여 차례 통화를 했다고 하지 않습니까?
06:28그 말은 즉각적인 의사결정이 가능한 상황이기 때문에,
06:32벤스 대통령은 그야말로 전권을 유임받고 현장에서 이란 측을 대한다고 볼 수가 있는데,
06:36반대로 이란의 갈리바프 의장은 외형상으로는 모지타파의 전권을 받고 나와 있다고는 하지만,
06:45그 갈리바프 의장이 과연 정말 전권을 갖고 나와 있는 것일까에 대해서는 의문이 많거든요.
06:50왜냐하면 이란의 정치 세력이 지금 굉장히 복잡해 있고,
06:53혁명수미대가 군으로서 또 막강한 힘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06:57갈리바프 의장 입장에서 벤스 부통령과 회담을 하다가 어떤 이견이 생겼을 때,
07:03그리고 이견을 조율해야 되는데, 그럼 이란에 누구에게 전화해서 어떤 결심을 받아야 될지가 되게 애매하거든요.
07:10지금 예상하기로는 이란 본토로 전화를 한다 할지라도,
07:14그 안에 있는 여러 세력들이 서로 다른 목소리를 내기 때문에,
07:17미국처럼 어떤 간명한 의사결정이 되지 않고,
07:21복잡한 과정이 되고, 그러면 시간이 지연될 수 있거든요.
07:25그리고 이번에 왔을 때는 그동안 혼선이 있던 것들을 이란 내부에서 충분히 정리하고,
07:30정말 갈리바프 의장이 정권을 받은 상태에서 나온 거라면,
07:33우리가 예상했던 것보다 더 빠른 진전이 있을 수 있는데,
07:37여전히 그런 식의 혼선이 있는 거라면,
07:40이번에도 미국에 비해서 이란이 좀 더딘 진행, 다른 목소리를 내기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07:47과연 정권을 받고 나오냐 안 나오냐, 이 부분이 매우 중요할 것 같습니다.
07:50그런 주장을 지금 미국으로부터, 미국이 주장을 한 건데,
07:55이 메시지가 어떻게 보세요? 전략적인 메시지로 보십니까?
07:58그러니까 이렇게 협상 자체가 계속 타결이 안 되고,
08:01뒤로 미뤄지는 것에 대한 책임을 이란에게 전가하고자 하는,
08:05그런 전략적 메시지로 볼 수 있지 않을까요?
08:07충분히 그럴 수 있는데요.
08:09그런데 그게 단순하게 메시지와 전략뿐만이 아니라,
08:12이란이 더 빨리 협상에 응할 수 있는 그런 물리력도 동원하지 않습니까?
08:16지금 미국이 역봉쇄를 공식적으로 발표하기 전날,
08:22미 해군에 구축한 두 척이 호르무즈 해업 안쪽을 페르시아만으로 들어갔다가,
08:28다시 나왔지 않습니까? 보면.
08:30이 상태가 지속되게 되면,
08:32미군이 지금 5만만이나 아랍의 해상에 거의 15척 이상의 군함들이 있는데,
08:38그 군함을 가지고 이란을 공격하지는 않으면서 항해를 할 수 있고,
08:43그런데 그 항해가 계속되게 되면, 그게 그냥 자연스럽게 호르무즈 해업이 열리는 그런 모형사가 될 수 있기 때문에,
08:49호르무즈 해업이 열리게 되면,
08:51이란이 중요한 협상 카드로 썼던 것들이 사라질 수도 있게 되거든요.
08:56그래서 지금은 미국은 전략적으로 이란의 어떤 양보를 받아내는 그것을 물리력 대화하는 한편으로는,
09:04군사격을 가지고 일종의 무력식이라고 볼 수 있겠죠.
09:06병행하고 있기 때문에, 현 상황에서는 미국보다는 이란이 조금 더 선택할 수 있는 영역이 좁아든 것이 아닌가라고 생각이 듭니다.
09:15실장님께서 앞서 얘기해 주신 게,
09:17이란 측에서 결국 의사결정이 가능한 정권을 받은 사람이 나오느냐,
09:21이게 정리가 돼서 나오느냐가 핵심이다라고 얘기해 주셨는데,
09:24이번에 이란 측에서 2차 협상 때 이런 부분을 보완해서 나올 수 있을까요?
09:28이미 20년이냐 5년이냐, 그리고 여러 가지 했던 것들을 갖고 또다시 임하는 것이고,
09:35충분히 시간이 있었으니까,
09:37그럼 미국 측에서 또 다른 안을 갖고 흔들지 않는다면,
09:40어느 정도 정리해서 나올 거라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09:43그래서 지금 어찌됐건데 이런 것들을 한 번도 안 해봤던 팀들도 아니고,
09:48아락치라고 하는 지금 외무외상이,
09:52미국과의 JCPO의 협상,
09:54이란, 오바마 대통령 때 한 번 했던 사람이기 때문에,
09:58아마 준비는 잘 돼 있고,
10:00만약에 진짜로 이게 어떤 내부의 모스타바의 얘기를 들어야 돼서,
10:05아니면 세력의 갈등 때문에 그걸 조율해야 돼서 갔다가 왔다고 한다면,
10:09지금은 충분한 시간이 있었기 때문에,
10:11어느 정도 합의를 하고 온 거기 때문에,
10:13미국 측에서 전혀 다른 안을 갖고 와서 흔들지 않는 한,
10:17이 부분은 어느 정도 합의가 진행되지 않을까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10:21그리고 지난 회담에서 핵무기 관련 개발 관련 이슈에,
10:26양측에 또 첨예한 어떤 대립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는데,
10:31월스트리트 저널에 따르면 미국이 이란에 20년간 우라늄 농축을 중단한 것을 요구했다고 하는데,
10:38왜 20년인 거예요?
10:40그러니까 20년이 의미하는 바가 있습니까?
10:4220의 숫자가 왜 나왔는지 전혀 근거는 없어 보이고요.
10:47그냥 일반적으로 생각하기에는 20년이라고 하면,
10:50지금의 트럼프 대통령도 미국 대통령 측에서 물러나 있을 때고,
10:54이란도 지금에 있는 지도자가 어쩌면 다음 지도자로 넘어가 있을 때거든요.
11:00그러니까 그 말은 숫자로는 20이라는 숫자를 제시했지만,
11:05이란이 핵무기를 더 이상 우라늄 농축이나 이런 것들을 통해서 핵무기를 갖고자 하는 의도를 포기해라라는 것을 조금 더 포장된 표현으로 볼
11:14수가 있을 것 같아요.
11:15그래서 20년이라는 것은 이란 입장에서는 우리보고 그러면 앞으로 더 이상 우라늄 농축하지 말고,
11:20핵무기를 완전히 포기하라는 것을 스스로 인정하라는 것이냐라고 볼 수가 있어서,
11:25무조건 하지 말라는 것보다는 20년만 하지 말고,
11:30그 다음에 가서는 다시 얘기해보자는 게 되기 때문에,
11:34어쩌면 일종의 약간 이란한테 명분을 줄 수 있는 그런 숫자로 20년은 보여지고요.
11:40반대로 5년이라고 미국이 제안했다고 하는데,
11:44만약 20과 5라는 숫자가 실제 미국과 이란이 제시한 숫자가 맞다고 하면,
11:49그러면 숫자가 나와 있으니까 어느 정도 타협이 가능하지 않습니까, 보면.
11:52그러면 15년으로 한다든지, 12년으로 한다든지,
11:55아마 조금 더 미국과 이란이 얼굴을 맞대고 회담하기에는 조금 더 좋은 여건쪽으로 가는 것 같습니다.
12:01네, 일단 이란은 결국 최대 5년간 우라늄 농축을 중단할 수 있다고 미국이 역제안을 했습니다.
12:07절충안은 마련이 될 수 있다고 보십니까?
12:09네, 기간은 충분히 절충안은 마련할 수 있고요.
12:13트럼프 대통령은 아마 오바마 대통령이 했던 안보다 더 나은 안이 나올 수 있다면,
12:19그 정도는 받을 수 있을 거라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12:21왜냐하면 트럼프 대통령도 지금 오바마 대통령이 처음 JCPO에서 했던 거는,
12:27일몰 조용이라고 해서는 10년 프로세스를 통해서 이란 핵을 좀 조율하는 거였거든요.
12:33그런데 만약에 트럼프 대통령이 그 10년만 넘게 한다면,
12:36그래서 12년이든 15년, 20년이 아니더라도 12년, 15년 정도에서 했다면,
12:41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내가 더 좋은 안으로 이렇게 했고,
12:45거의 핵불능화랑 다름없다, 이렇게 얘기할 수 있는, 주장하는 부분이 있을 수 있어서,
12:49저는 그 기간이나 이런 것들은 충분히 조율 가능하다고 봅니다.
12:53그런데 이제 과연 그게 이란이 제한한 5년으로 할지는,
12:56트럼프 대통령은 그거는 좀 너무 적다고 생각할 거기 때문에,
13:00좀 그거보다는 더 많은 양을 요구하겠지만, 협상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
13:03그러니까 기간은 구체적인 숫자들이 지금 나오고 있는 상황이니까,
13:09어느 적정 선에서 정리가 될 수 있다라는 견해신데,
13:13그럼 이런 건 어떻습니까?
13:14지금 이란이 고농축 우라늄 비축분 반출을 거부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13:20이 사안에 대해서는 좀 합의가 이루어질 수 있을까요?
13:23그거는 트럼프 대통령이 분명하게 밝혔거든요.
13:26이란이 과거에 가지고 있던 60%의 우라늄 농축분에 대해서는 반드시 처리를 해야 된다.
13:35그 처리의 조건은 이란 정부의 협력을 받아서,
13:39이란 내부에서 처리를 하건, 아니면 그것을 이란 외부로 가지러와 처리를 하건,
13:44그것은 반드시 처리가 돼야 된다고 했기 때문에,
13:47트럼프 대통령의 시각에서 보자면,
13:50어쨌건 농축된 우라늄이 이란 땅 안에 그대로 남아있는 것은 절대 용납 못하겠다는 거거든요.
13:56그러면 이 부분에 대해서 이란이 이란의 통제하에서 그런 것들을
14:02미국과 협력해서 할 수 있는지 없는지를 이야기해야 되는 것인데,
14:06지금 이란 같은 경우는 그거에 대해서는 반대견을 내놓고 있지 않습니까?
14:10그리고 이 우라늄에 대해서는 이란이 조금 더 통제권을 가지고 있어야 된다는 입장을 피하고 있기 때문에,
14:17아마 이 부분이 지난번에 말에 이란 측에서 상대편이 꼴대를 잡고 옮긴다라는 이야기를 했었거든요.
14:26농축된 우라늄을 처리하겠다는 부분에서는 이란이 어느 정도 해야 되겠다는 의지를 표명하고 있는데,
14:33그것을 100% 다 할 것이냐, 아니면 일정 수준으로 남겼을 것이냐,
14:37아니면 이란 내에서 할 것이냐, 아니면 외국으로 가져갈 것이냐,
14:39이런 부분에서 미국과 약간의 의견이 다름이 있는데,
14:42어쨌든 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 미국과 이란의 휴대전화 협상의 핵심은 99.9% 우라늄 농축에 대한 부분이었기 때문에,
14:51이것을 그대로 두거나 일부를 남겨두거나,
14:54또 일정 기간 더 유의하거나, 이런 것들은 도저히 받아들이지 않을 것 같습니다.
14:58그렇다면 이번에 이 문제에 대해서 진전이 좀 이루어지려면,
15:01결국 이란이 양보를 해야만 협의가 가능하다고 생각하면 될까요?
15:06저는 이란이 포기할 수도 있다고 저는 보는 편입니다.
15:10왜냐하면 우리가 오바마 때 포괄적 핵합의에서 봐서도,
15:15자기네들이 농축했던 우라늄을 3.69%로 줄이고,
15:19상당 부분을 반출해서 밖으로 뺐었었거든요.
15:22그래서 상당히 제한되어 있던 농축 우라늄을 60%로 계속 미국과 지금 다투는 과정에서 늘렸습니다.
15:30그러니까 이게 어려운 기술이 아닙니다.
15:33그러니까 농축 우라늄 프로그램, 그리고 원심불리기만 있다면,
15:37그거는 이제 3%를 농축하는 기술이나 60%나 90%나,
15:41그건 얼마나 이렇게 돌리느냐에 따라 달려있는 거거든요.
15:44그래서 저는 지금은 왜 이렇게 강경하게 대립을 하고 있느냐,
15:49이거를 통해서 자기네들이 경제적 유인을 많이 받으려고 할 겁니다.
15:52그러니까 내가 60%를 포기하는데 그럼 뭘 줄 거냐라고 하는 그런 것들이 있어서,
15:57만약에 미국 측에서 상당 수준의 그런 경제적 유인,
16:02그게 배상금이 됐든, 보상금이 됐든, 국가재정원비가 됐든,
16:06아니면 동결 자산을 푸는 거가 됐든,
16:08조금 이란이 만족할 만한 그런 경제 패키지를 준다면,
16:12충분히 그 부분은 포기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16:15그리고 왜냐하면 포기를 한다 하더라도,
16:17자기네들이 농축을 하는 프로그램을 아예 다 버리는 것이 아니라,
16:21동결해서 갖고 있다라고 하는 그것이니까요.
16:23그래서 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이 만약에 정말 상징적인 부분으로 1.5%,
16:28이란이 1.5%까지 줄이겠다고 하나요.
16:31원래는 3.69%까지는 가질 수 있는데,
16:33그것보다 더 이란은 전향적으로 1.5%까지 낮추겠다고 얘기한 적이 있거든요.
16:38그러니까 1.5%로 시석을 하고 상징적인 수준의,
16:41몇 십 킬로그램에서 100킬로 정도의,
16:43아니면 몇 십 킬로그램 정도의 우라늄 농축을 갖고,
16:46우리가 이렇게 있겠다, 그렇게 한다면,
16:49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 그렇게 갖고 있고,
16:51동결하고, 그거는 IA의 철저한 감독화에 있고,
16:55그런 어떤 조건들이 붙은다면,
16:57상징적인 부분으로 남겨두고,
16:59협상에 임할 수도 있고,
17:00대다수의 60% 농축 우라늄은 밖으로 반출할 수 있는 부분도 충분히 있어서,
17:05아마 그건 미국 측이 어떠한 경제적 유인을,
17:10이란한테 줄 수 있느냐에 따라 결정되지 않을까,
17:12저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17:13그런데 그러면 이번 전쟁이 터지기 직전에 있었던 회담 내용을 보게 되면,
17:19약간 유사한 어떤 수치들이 열과가 됐던 것으로 기억을 하고,
17:24전례 없는 수준의 핵 포기를 할 것이다,
17:27라는 그런 제안을 했음에도 전쟁이 일어난 거잖아요.
17:31그러면 이제 미국은 그때보다 더 얻어가는 것이 있어야 될 텐데,
17:33어느 수준까지 허락을 하게 될까요?
17:36왜냐하면 지금 상황에서 말씀하신 대로,
17:391.5% 농축 우라늄을 허용하고,
17:42대신에 경제적인 유인을 제공한다면,
17:45오히려 잃는 게 더 많아지는 꼴 아닙니까, 지금으로서는?
17:48이렇게 될 수 있죠.
17:49지금 복잡하게 말씀을 드린 걸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17:54핵 협상에 들어가, 핵, MPT 체제,
17:58핵 확산 체제에 들어가 있는 회원국들 중에서는,
18:0167 체제와 93 체제 의정서에 사인한 국가가 다릅니다.
18:06그러니까 무슨 말이냐면,
18:0767 체제는 처음 비확산 체제가 만들어졌을 때 된 건데,
18:13그때는 다양한 IA의 감독 감시가 상당히 좀 느슨했거든요.
18:20뭐냐면, 내가, 이건 주권 국가이기 때문에,
18:22내가 신고한 시설, 내가 핵 시설이라고 신고한 시설만 사찰을 할 수 있고,
18:28제가 사찰을 하더라도 핵 활동을 공개하면 됐습니다.
18:32그러니까 내가 어떤 핵 시설을 짓고 이런 거는 공개할 필요가 없습니다.
18:35그거는 내가 짓고, 왜냐하면 핵 활동을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18:39그래서 핵 연료를 집어넣는 시점에 보고를 하고,
18:43그러면 우리가 핵을 어떤 농도로 개발했다는 걸 권리 감독을 받는 거니까요.
18:50그런데 93 플러스 2 에디셔널 프로토콜은,
18:52그때 걸프전을 틀고 나서,
18:55사다 무슴인이 IA의 모든 것을 다 따랐는데도,
18:58비밀리의 핵 개발을 너무 많이 한 걸 발견을 해서,
19:02그러면 안 되고,
19:03이제 어떠한 시설을 짓더라도,
19:04그게 계획 단계에 있으면 IA의 사찰을 받아야 되고,
19:08심지어 어떻게 했느냐,
19:08자기네들이 보고한 것만 하는 게 아니라,
19:11MPT 회원국이 저 국가가 이런 이런 것들이 있다라고 의문을 제기하면,
19:16그 정보를 갖고 사찰을 할 수 있습니다.
19:19그래서 만약에 그냥 자기네들이 허용한 것만 한 게 아니라,
19:22증거만 있다면 사찰을 해서 더 타이트하게 컨트롤할 수 있는 부분이 있거든요.
19:26그래서 다시 돌아가서,
19:27지금 이란은 67 체제만 사인을 했기 때문에,
19:31우리는 그런 의도가 없다고 하는데,
19:33만약에 이번에 이 정도만 준다면,
19:35우리가 좀 더 IA의 더 타이트한 그런 관리 감독을 받는 체제로 들어가겠다라고 사인을 한다면,
19:42그게 다른 점이네요.
19:43미국 입장에서는 더 다자틀 안에서,
19:46그래서 그 얘기가 나오는 것 같습니다.
19:49지금 이란 쪽에서 국제법 틀 안에서 내가 하겠다,
19:52미국 이렇게 하는 거 보니까,
19:5493 플러스 2,
19:55제가 그걸 붙고 지금 93 플러스 2의 의정서를,
20:01지금부터 추가 의정서를,
20:03그거를 사인하려고 하나?
20:04그런 부분이 있어서,
20:05만약에 그거를 사인을 지금 이 순간 하면서 한다면,
20:09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도,
20:10더 철저하게 이란의 핵을 관리 감독할 수 있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20:15그럼 그 부분에 대해서는,
20:16받아들일 수 있는 부분이 충분히 있다,
20:18저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20:19네, 지금 1차 협성 결렬됐을 때 이렇게 얘기했던 핵 문제도 있었지만,
20:24호르무즈 해업 문제도 이견이 있었습니다.
20:26그런데 벤스부 대통령이 이제 개방에 진전이 있을 것이다,
20:29라고 밝혔는데,
20:30이 문제는 어떻게 좀 합의가 이루어질 수 있을까요?
20:34일단 호르무즈 해업 개방에 대해서,
20:37미국은 휴전의 전제 조건이 호르무즈 해업의 완전한 개방이었는데,
20:41실제는 그렇게 안 됐잖아요, 보면.
20:43그러면 미국은 이란이 휴전의 조건을 어겼다고 볼 수가 있고,
20:48그 어겼던 그것을 정상화하기 위해서 여러 역봉쇄라든지 이런 여러 정책을 펴고 있고,
20:55아직까지 구체적으로 다른 국가 이름이 등장하지는 않았지만,
20:59트럼프 대통령도 다른 국가들도 호르무즈 해업의 정상화를 위해서 기여할 것이다,
21:05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21:06결국은 나토 같은 경우도 미국의 역봉쇄 작전에 직접 참가하지는 않겠지만,
21:12호르무즈 해업의 정상적인 항해를 위해서 노력하겠다라고 얘기를 하고 있거든요.
21:16그러면 트럼프 대통령의 어떤 머릿속에서는 이 호르무즈 해업을 정상화한다는 것은,
21:24미국과 이란과의 전쟁과는 약간 다른 차원으로 보고,
21:28이 분야에서는 영국이나 프랑스처럼 나토의 국가들도 좀 동참을 해서,
21:34호르무즈 해업은 과거보다는 많이 더 진전된 모습으로 나갈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고,
21:41특히 이런 것들을 강요하기 위해서 미국 함대의 한국마음이나 이런 배들이 오만만에 대기하고 있으면서,
21:48만약 즉각적인 개방이나 자유로운 항행을 반대하게 된다면,
21:52미국이 군사적으로 공격할 수 있다는 그런 약간의 위협도 하고 있지 않습니까?
21:56그래서 이 문제는 벤스부 대통령이 저런 언급도 했지만,
22:01이 호르무즈 해업을 조금이라도 열지 않는다면,
22:04트럼프 대통령이 휴전의 조건이 깨진 것이기 때문에 휴전이 의미가 없다라고,
22:09지금까지 비교적 휴전이 미국과 이란과의 대상을 지켜주고 있는데,
22:13이것을 이란의 책임으로 돌리면서 뭔가 다른 군사적 공격할 수 있는 빌미가 될 수 있거든요.
22:18그래서 이 부분에서도 이란이 어느 정도는 달라진 모습을 이른 시간 안에 보여줄 것으로 예상을 합니다.
22:26이제 이란의 전 최고 지도자 알리하미네이가 사망한 지 45일째가 지났습니다.
22:32아직 장례식을 치르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는데,
22:36이슬람 율법에 따르면 오랜 기간 이렇게 매장하지 않는 것은 또 굉장히 이례적인 일이라고 하더라고요.
22:41그렇습니까?
22:42죽고 나서 곧바로 이렇게 매장을 하죠.
22:45그래서 사우디아라비아 국왕들 만약에 죽게 되면 그냥 곧바로,
22:51그리고 또 무덤을 안 만들고 그런 것들이 또 관례입니다.
22:53그래서 사막에 가서 아무도 없는 곳에 묻는 것, 이렇게 딱 하는데,
22:58지금 이게 어떻게 보면, 이게 이런 것 같습니다.
23:01그냥 자연사가 아니라 어떤 비극적인 공격을 해서 죽은 지도자이기 때문에,
23:07어떤 큰 국가 단결을 위한 어떤 뭐라 그럴까요,
23:12의식이나 이런 것들을 하려고 지금 준비를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23:16그리고 지금 아버지의 장례식이나 그런 거에 지금 모스타바 카멘에이가 나타나고 있지 않는 상황도 있어서,
23:24아마 이 상황이 좀 일단락이 되면 어떤 국가적 차원의 국민들을 좀 단결하는 어떤 하나의 재래의식과 비슷하게 하면서,
23:34어떤 것들을 치르려고 하지 않나, 저는 그렇게 지금 보고 있습니다.
23:37그런데 일각에서는 지금 이란 정권이 이렇게 매장을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는데,
23:41이게 정권의 공포심이 퍼져 있기 때문이다, 이런 분석도 내놓고 있더라고요.
23:44이게 뭐 그런 모스타바가 얼굴을 드러내지 않는 것도 이런 분위기 때문인 걸까요?
23:49왜냐하면 이런 장례식이나 그런 재래의식을 안 한다라고 한 것도 조금 지금 상황에서 이상하고,
23:55그런데 재래의식을 하는데 그런 고위급 인사들이 참여 안 하는 것도 이상한 상황인데,
24:01참여를 하게 되면 이게 너무 어떻게 보면 이지 타겟,
24:04그러니까 너무 축출하거나 사살하기 쉬운 그거가 되기 때문에,
24:08노출이 너무 되기 때문에 그렇죠.
24:11그리고 왜냐하면 어떤 문제가 있냐면 지금 방공망이나 이런 것들이 다 형외화된 상태거든요.
24:16그래서 미국이 지금 뭐라 그럴까요, 조종사를 구출해내는 작전을 했는데도,
24:24너무 유유하게 공군들이 다 지나다니고 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24:30아마 저런 국가적인 행사를, 요인들이 다 노출되는 상황을 좀 꺼려하는 거 아닌가,
24:35저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24:36네, 그런가 하면 미국이 어젯밤 11시부터 이란 해상 역봉쇄를 시작을 했습니다.
24:4515척 이상의 군함을 배치를 했다고 하는데, 이게 어느 정도 수준입니까?
24:50이 정도로 그 공간을 역봉쇄를 할 수가 있는 겁니까?
24:565만만이 호르보즈 해업을 빠져나오게 되면 5만만이 있는데,
24:59그 5만만 지역에 지금 미국의 링컷 항공모함부터 트리폴리 강습 상륙함에서 굉장히 많은 헬군 항공모함 구축함, 상륙함들이 있고,
25:10그 다음에 그런 배에는 그냥 배만 있는 것이 아니라 F-35와 같은 여러 가지 항공기들도 탑재되어 있거든요.
25:17그러니까 군사적으로는 미군의 함대의 어떤 세력이 압도적인데,
25:23중요한 것은 미군이 봉쇄하겠다고 하는 어떤 선박들이 이란의 군함이 아니라,
25:30그러니까 민간 선박들이지 않습니까?
25:31그러니까 기름을 싣고 있거나 화물을 가지고 있는 그런 배들인데,
25:36지난번 역봉쇄령을 내린 이후에 미국이 제시한 지침,
25:40그러니까 이란 항구에서 이란 원유를 싣거나 이란 항구를 거쳐오는 선박들은 봉쇄하겠다고 했는데,
25:45아직까지는 사실 그런 배는 없었거든요.
25:48그러니까 어쩌면 움직임은 없었지만,
25:51그냥 다른 면에서 볼 때는 미국의 역봉쇄령이 잘 먹혀들어가고 있다고도 사실 볼 수가 있는 상황이거든요.
25:58그래서 이 상황이 더 나쁘게 된다면,
26:01진짜 이란 쪽에서 어떤 이란의 원유를 싣고 있는 화물선이 밖으로 나올 때,
26:07미군의 제지를 뚫고 납법까지도 시도하려고 했을 때,
26:12그거를 뿌리치고 가는 상황이 생긴다거나,
26:14또는 오만만에서 페르시아만 안쪽으로 그런 행동을 하거나,
26:18그렇다면 그 상황에서 과연 미국이 어떻게 행동할 것인가가 매우 중요하지 않습니까?
26:24그런데 또 반대의 상황도 있거든요.
26:27지난번에는 미군의 구축함 두 척이 페르시아만 안쪽으로 들어갔는데,
26:31이번에는 두 척 말고 네 척, 다섯 척이 만약에 때를 지어서 페르시아만 안쪽으로 들어간다고 했을 때,
26:38그럼 그때 이란은 어떻게 할 것인가?
26:41이란은 말로는 때린다고 했는데,
26:43못 때리면 일종의 쫄버 같은 것이 되는 것이고,
26:47그동안 군사력을 과시했던 것이 허언이 돼버리는 거고,
26:50그러면 이제 이란은 아무 능력이 가지고 있지 않거나,
26:54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해군은 완전히 망했다고 얘기했는데,
26:57그것이 사실이구나라고 판명이 되는 거라서,
27:01그 부분도 이란으로서는 굉장히 부담스럽죠.
27:04그래서 앞으로 한 2, 3일 사이에 호르무즈 해업에,
27:07과연 미국이 추가적으로 구축함을 투입해서,
27:10이란의 능력을 다시 한번 테스트할 것이냐,
27:13그다음에 나토나 이런 다른 국들에서,
27:15길의 소외함을 추가적으로 보내겠다고 의사표명을 하거나,
27:19실제 보내와서 그런 작전을 할 수 있느냐 없느냐,
27:22이란항을 떠난 유조선이나 화물선에 대해서,
27:25미군이 진짜 역봉쇄로서 군사적 행동을 하느냐,
27:28이런 부분이 앞으로 굉장히 주목해서 봐야 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27:32네, 일단은 호르무즈 해업 역봉쇄로 긴장감이 낮아지지는 않고 있는 상황인데,
27:37물리적인 충돌은 아직 전해지지 않고 있거든요.
27:39양측 다 어떻게 보면 휴전 기간이기도 하고,
27:42앞서 협상이 또 진행될 수 있으니까,
27:45이런 부분을 지향하는 걸까요?
27:46그리고 이게 자칫 잘못하다가는 호르무즈 해업 봉쇄가,
27:50아예 봉쇄가 될 수 있는 상황이라서 그렇습니다.
27:52지금 말씀하신 대로 너무 많은 선적들이,
27:55지금 호르무즈 해업 안에 들어와 있거든요.
27:58그래서 만약에 이런 군사적인 충돌이 있어서,
28:01배 한 척이 거기서 막히게 된다면, 멈추게 된다면,
28:04그냥 자연스럽게 호르무즈 해업을 봉쇄하는 효과가 날 수가 있거든요.
28:08그래서 저는 나름 지금 당연히 휴전 협상이 진행되고 있는 거기 때문에도 하는 거가 있겠지만,
28:15분명히 이것이 충돌을 하게 되면,
28:18그냥 자기네들이 걷잡을 수 없는 호르무즈 봉쇄 효과가 저절로 나오기 때문에,
28:23이제 군사적인 것들은 좀 자제하고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28:26그리고 이번에 미국이 이란 해상 역봉쇄에 나선 배경에 중국의 타깃이라는 분석도 있어요.
28:33이건 어떻게 보십니까?
28:35중국의 이름이 나올 수밖에 없는 것이,
28:38이란의 석유를 가장 많이 가져가는 나라가 중국이었고,
28:42이란의 석유가 중국의 경제의 기본이 되지 않습니까?
28:45만약 그 이란의 석유들이 중국으로 가지 못한다면,
28:48중국 경제가 지금 약간 침체기를 벗어나서 뭔가 위로 도약할 수 있는 그런 기회였는데,
28:54그것이 망가지게 되는 것이고,
28:55경제가 망가지게 되면 결국 그것은 지도부의, 정치체제의 어떤 안정성을 위협하는 것이고,
29:02시진핑 주석 입장에서는 중국의 경제를 빨리 회복시켜서,
29:06국민들로부터 어떤 지지나 이런 것들도 끌어내야 되는데,
29:09굉장히 지장이 되는 거거든요.
29:10그러니까 포르무즈 해업을 봉쇄해서 이란의 석유가 중국으로 못 가게 만든다면,
29:16그것은 중국 입장에서는 굉장히 심각하게 받아들일 수밖에 없죠.
29:19통계상으로 보면 이란의 석유가 중국이 전체의 원유 수입량의 한 15% 정도 된다고 하더라고요.
29:2615% 석유가 없어지는 거니까, 중국으로서는 가만히 있을 수가 없는 상황이 되는 거죠.
29:32네, 그러니까 결국은 중국을 압박해서 미국산 에너지 수입을 늘리려는 의도라고 봐야 되는 건지,
29:38이렇게 되면 경제적 이익을 생각하겠다, 이런 뜻일까요?
29:40미국 미중 정상회담 들어가기 전에 여러 가지 이런 레버를 쓰는 거죠.
29:45왜냐하면 중국이라고 하는 나라가 값싸게 석유를 공급을 받아서 자기가 이익을 받던 게 베네수엘라 석유와 이란 석유였거든요.
29:53특히 이란 석유가 작년에도 한 130만 배럴에서 190만 배럴 이렇게 나왔을 때,
29:57그거의 80% 이상을 중국이 수입했고, 되게 값싼 가격으로 수입을 했었습니다.
30:02왜냐하면 이게 경제 제재고, 중국만 사주니까 중국이 약간 폭리를 좀 취한 부분이 있었거든요.
30:07그런데 이제 그렇게 값싼 석유 물량이 끊기게 우리 미국 손에 내가 다 갖고 있다라고 하는 레버를지도 될 수 있고,
30:15지금 앵커님 말씀해 주신 대로 여기 말고 우리 미국산, 알라스카에서 나오는 걸 쓰던,
30:21어디서 쓰던, 아니면 쉐일가스를 쓰던 이렇게 압박을 할 수 있는 카드도 이렇게 있어서,
30:26분명히 미중 정상회담 들어가기 전에 하나의 레버를 쓰는 것.
30:30그다음에 또 하나는 지금 이란에 대해서 조금 더 개입을 해서 조금 협상에 좀 원활하게 도와달라니까,
30:37그 두 개의 투트랙으로 이렇게 지금 압박 카드를 쓰고 있다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30:43호르무즈 해업 역 봉쇄에 나선 미국이 다른 국가도 해상 봉쇄에 참여하게 될 것이다.
30:52어떻게 보면 자신 있게 좀 말을 했는데, 이게 참여를 하게 될까요, 다른 국가들도?
30:58트럼프 대통령은 계속 나올 것이라고 이야기를 하는데,
31:02실제 손들고 나온 국가는 현재까지는 없죠.
31:04다만 움직임이 있다라고 하면, 영국이나 프랑스 같은 국가들이 약 42여 개 국가들과 함께,
31:12호르무즈 해업의 정상화를 위해서 의견을 모으고 있다.
31:16사실 이게 말은 정상화를 위해서 의견을 모으고 있는 거지만,
31:20말로만 하는 것은 의미가 없지 않습니까?
31:22뭔가 트럼프 대통령은 군사적으로 함께해 주길 원하는 것인데,
31:25지금 유럽에 있는 주요 국가들은 하여튼 호르무즈 해업의 정상을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라는 이야기만 하고 있고,
31:34또 트리키아 같은 경우는 지금 일본, 중국, 대한민국이 뭔가를 할 것이다.
31:40그러니까 주변에서 뭔가를 할 것이라는 말들은 계속 나고는 있지만,
31:45실제 원하는 수준에서의 어떤 직접적인 표현은 없기 때문에,
31:49아마 이번에 트럼프 대통령이 이 상황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우리가 필요할 때 도와주지 않았다,
31:59우리가 원할 때 있지 않았다는 얘기를 지속적으로 하고 있는 이유는,
32:02지금이라도 빨리 어떤 나라든지 간에 여기에 함께하자는 강력한 어떤 하소연이자,
32:09또는 압박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32:11이 상황에서 어떤 나라든지 먼저 손을 들게 된다면,
32:15그 나라는 어쨌건 이란 상황이 끝나고 난 이후에,
32:19미국으로부터 여러 가지의 보상을 받을 가능성도 있겠지만,
32:24끝까지 여기에 참여하지 않고 거리를 둔다면,
32:27이 전쟁이 끝나고 난 이후에 트럼프 대통령으로부터 또 다른 아주 악성의 청구서를 받을 가능성이 많죠.
32:33그러면 일단 트럼프 대통령이 봉쇄에 참여할 나라를 또 내일 발표하겠다 명단을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32:39어떤 나라들이 포함될 걸로 예상하시나요?
32:41예측이 좀 불가합니다.
32:42왜냐하면 그때 지금 말씀 주신 영국이 주도로 한 40개국의 연합함대가 뭐라고 얘기하냐면,
32:49전쟁이 끝난 후에 우리가 다자틀로 해서 호르무지협의 통과통항,
32:55그다음에 자유통항을 우리가 만들어내겠다라고 얘기했거든요.
32:58그래서 지금 아직 전쟁이 휴전 상태이기는 하지만 종전은 된 것은 아니기 때문에,
33:0440개국에서 이탈자가 나온 거가 있는지,
33:06아니면 40개국 외에 딴 국가가 있는지는 내일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발표해야지 그걸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33:13그런데 말씀 주신 대로 영국, 프랑스, 독일, 스페인은 참여 안 하기로 했고,
33:18일본도 참여 안 한다고 얘기를 했고,
33:20우리나라도 어떤 이야기가 없는 상태라서 주요 동맹국이나 나토 동맹국 하에서는 참여하는 국가가 없는 거 아닌가,
33:27저는 그렇게 지금 보고 있습니다.
33:29그러면 이 명단 자체가 트럼프 대통령,
33:32그러니까 다시 말해서 미국과 사전에 협의가 완료된 국가들을 공개하게 되는 걸까요?
33:38아니면 자의적으로 트럼프 대통령이 이런 국가들이 참여하게 될 거다,
33:43또 선언적으로 그렇게 한번 특유의 어떤 메시지를 던지게 될까요?
33:47지금까지 계속 트럼프 대통령이 해왔듯이,
33:49이런 이런 이런 나라들은 적어도 이 상황에서는 해야 되는 거 아니냐라는 수준에서
33:54그 나라들의 이름이 언급이 될 것으로 보여지고,
33:58그 나라들에게 다시 한번 더 빨리 이런 호르무제의 정상 항해가 될 수 있도록 하는데,
34:04기여해라라는 압박의 메시지가 될 것으로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34:08그런데 그렇게 내일 공개적으로 그렇게 명단에 들어가게 되면,
34:11해당 국가들은 굉장한 압박을 또 느낄 것 같은데요?
34:13해당 국가들은 당연히 압박을 느낄 수밖에 없는 것이고,
34:18그렇지만 그렇다고 해서 어느 한 나라가 독단적으로 우리는 호르무제의협으로 군함을 보내겠습니다고 하는 것은,
34:26그 해당 국가의 국내 여론도 있기 때문에 쉽게 발언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이고,
34:31지금 상태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어떻게 해서든 몇 개 국가라도 이 상황 속으로 함께 끌어들여서,
34:38미국과 뭔가 연합작전을 펼치는 그런 모습을 보여주고자 하는,
34:42또 그런 모습이 이 전쟁을 종전으로 끌고 가는 굉장히 중요한 모습이거든요.
34:47이란 입장에서도 지금은 미국, 이스라엘과만 전쟁하고 있는데,
34:51다른 유럽의 국가들이 됐건 아니면 몇 개의 국가가 함께 한다고 하면,
34:55이란 입장에서도 조금 더 협상에 적극적으로 나설 수밖에 없기 때문에,
35:00그런 부분에서 일단은 압박 의미에서의 몇 개의 국가의 이름이 거론될 것으로 저는 개인적으로 추정을 합니다.
35:06네, 일단 호르무제에는 우리 선박들이 발이 묶여 있는데 여전히 나오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잖아요.
35:12우리 정부가 이란과 협의하면서 우리 선박 정보를 공유한 것으로 전해지거든요.
35:16본격적으로 좀 협의가 이루어지는 걸까요?
35:18네, 어찌됐건 빨리 저희 26척 그리고 유조선이 7척이 있으니까,
35:22빨리 이란 입장에서도 자기네들이 그 정보를 알아야 거기서 허가를 줄 수가 있기 때문에,
35:28우리가 신원 조회하듯이 이렇게 다 정보를 준 것 같은데,
35:31이제 또 이게 과연 얼마나 많은 배가 나올 수 있을지는 좀 더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35:36왜냐하면 지금 미국이 또 이중 봉쇄라는 게 들어갔고,
35:40그래서 이란 입장에서 우리가 이렇게 허가를 받다 하더라도,
35:45미국 측에도 또다시 이렇게 한번 그걸 인증을 받아야 되기 때문에,
35:49이게 아마 조금 과연 우리가 원하는 만큼의 유조선이나,
35:54우리 지금 7척의 유조선을 우선적으로 빼내겠다고 하는데,
35:57그게 가능할지는 좀 더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35:59아니, 그런데 그러니까 종전협상 타결 전까지는 이게 잘 안 될 거다,
36:04이런 관측도 있던데요?
36:05아마 이게 좀 쉽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36:08왜냐하면 이게, 그런데 또 이런 것들도 있죠.
36:10우리가 이란에 대해서 우리가 어떤 통행료를 부과하지도 않았고,
36:15받지도 않고 이렇게 나왔고,
36:16미국 입장에서도 분명히 밝힌 거는 이란산이 아니라면,
36:21그리고 이란 쪽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면,
36:23이란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면 이렇게 우리가 자유통항을 해주겠다고 했으니까,
36:28우리가 그걸 잘 구비를 해서 제출할 수 있다면,
36:31이게 나올 수 있는 가능성도 아예 없는 것은 아니다.
36:33그렇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36:35호르무즈의 봉쇄가 이어지면서도,
36:37중동 산유국들이 우리 석유 비축기지를 활용하기 위해서 정부와 접촉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36:43지금 중동에서 이렇게 관심을 갖는 이유는 뭘까요?
36:45지금 걸프만 안에 있는 국가들의 가장 큰 고민은 석유는 계속 생산을 하지 않습니까?
36:51생산을 하는데 판매가 안 되는 거다 보니까,
36:54어딘가에는 석유를 채굴을 해서 보관해놔야 되는데,
36:58이미 여러 가지 유조선에는 기름이나 차이 있고,
37:01한 번 이런 경우를 당하게 되니까,
37:03다음번에 또 이런 상황이 생겼을 때,
37:05그때는 어떻게 해야 될까?
37:06기름을 미리 어디 불특정의 걸프만, 호르무즈협을 통과하지 않은 다른 곳에 미리 저장을 해둔다면,
37:13그 저장됐던 원유를 필요한 국가들에 수출할 수 있겠다라고 얘기가 된 것 같고요.
37:19그런 면에서는 우리 대한민국이 걸프만에 있는 여러 국가들,
37:23특히 사우디나 유행하고는 매우 긴밀한 관계를 하고 있으니까,
37:26그 국가들에서는 우리 대한민국에게 일시적으로 석유를 저장하게 만들고,
37:32필요시에는 우리 대한민국이 우선 구매할 수 있는 권한도 부여하고,
37:37그렇게 되면 그 아랍에 있는 국가나 또는 우리 대한민국이나 서로 윈윈할 수 있는 시스템이 되는 거거든요.
37:42그런 것은 굉장히 현 상황에서는,
37:45또다시 닥칠 어떤 불의 상황에 대비해서는 굉장히 좋은 방안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37:50네, 알겠습니다.
37:51오늘 두 분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37:53지금까지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
37:56어묘식 한국국방안보포럼 방사남보실장 두 분과 함께했습니다.
38:00고맙습니다.
38:00고맙습니다.
38:01감사합니다.
38:02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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