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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여진 앵커, 장원석 앵커
■ 출연 : 이원삼 선문대 국제관계학과 명예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8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미국이 현지 시간 어제 오전 10시, 우리 시간으로 어젯밤 11시부터 이란을 겨냥한 에 착수하면서 초유의 '두 국가 봉쇄'가 시작됐습니다. 이원삼 선문대 국제관계학과 명예교수와 어떤 상황인지 알아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지금 해협에서 충돌로 인한 전쟁 재개 가능성이 거론되는 상황에서 트럼프 미 대통령은 이란이 간절히 협상을 바라고 있다며 물밑 협상은 계속되고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휴전 기간이 끝나는 21일 전 합의를 목표로, 이르면 모레, 2차 회담이 개최될 거라는 보도도 나왔습니다. 준비한 영상 보시겠습니다.


지금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 군함 15척 이상 그리고 F-35 전투기를 동원해서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시작했다 이렇게 밝혔는데 지금 봉쇄가 시작한 지 21시간이 지났거든요. 그런데 아직까지 막혔다는 선박은 나오지가 않고 있습니다. 어디에서 어떤 식으로 봉쇄 작전을 벌이고 있다는 걸까요?

[이원삼]
호르무즈 밖의 오만만와 그리고 아라비아해에서 멀찌감치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란의 미사일이 닿지 않는 쪽에 모함을 두고 거기에 출입하는 선박들을 감시하겠다라고 하는 것인데 이란도 지금 거기에 대고 굳이 가서 시비 걸어서 폭력사태를 유발하거나 그러지는 않고 지금 쳐다보고만 있는 거거든요. 미국의 구축함이 2대가 미국 입장으로는 거기를 지나갔다고 하는데 이란 측 주장은 경고를 해서 돌아갔다고 하는 것인데 미국이 구축함 2개를 거기 보낸 이유는 기뢰를 제거할 때 아직 소해함들이 안 왔거든요. 소해함이 오기 전에 수중 드론이나 이런 것들을 보내서 진짜 기뢰가 있는지 없는지를 먼저 확인해야 됩니다. 그 확인 과정을 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소해함이 오면 본격적으로 시작해야 하는데 누차 말씀을 드리지만 소해 작전은 종전이 됐든 휴전이 됐든 안전한 상태가 되어야만 가능합니다. 지금 소해함 오는 모습이 화면에 나올 때도 있었는데 단독으로 오지 않고 배 위에 실어서 옵니다. 조그만 배들이에요. 그러니까 그것의 안전을 보장하려면 그 주변에 여러 가지 구축함들이 호위...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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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지금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 군함 15척 이상 그리고 F-35 전투기를 동원해서 호르무즈 옆 봉쇄를 시작했다 이렇게 밝혔는데
00:09지금 봉쇄가 시작한 지 21시간이 지났거든요.
00:13그런데 아직까지 막혔다는 선박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00:16어디에서 어떤 식으로 봉쇄 작전을 벌이고 있다는 걸까요?
00:19호르무즈 밖에 오만만에서 그리고 아라비아에서 멀찌감치 있습니다.
00:25그러니까 이란의 미사일이 닿지 않는 쪽에 모함을 두고 거기에 출입하는 선박들을 감시하겠다라고 하는 건데
00:33이란도 지금 거기에 대고 굳이 가서 시비 걸어서 폭력 사태를 유발하거나 그러지는 않고
00:40지금 쳐다보고만 있는 거거든요.
00:43그러니까 미국의 구축함이 두 대가 미국 측 입장으로는 거길 지나갔다라고 하는데
00:47이란 측 주장은 경고를 해서 돌아갔다라고 하는 건데
00:51미국이 구축함 두 개를 거기다 보낸 이유는
00:56기례를 제거할 때 아직 소해암들이 안 왔거든요.
01:00그러니까 소해암이 오기 전에 수중 드론이나 이런 것들을 보내서
01:05진짜 기례가 있는지 없는지를 먼저 확인해야 됩니다.
01:09그 확인 과정을 좀 하는 것 같습니다.
01:11그리고 우선 소해암이 오면 본격적으로 시작을 해야 되는데
01:16누차 말씀을 드리지만 소해작전은 종전이 됐든 소주안이 됐든 안전한 상태가 돼야지만 가능합니다.
01:24지금 소해암 오는 모습이 화면에 나올 때도 있었는데
01:29단독으로 오지 않고 배 위에 실어 갖고 옵니다.
01:32조그만 배들이에요.
01:33그러니까 그것을 안전을 보장하려면 그 주변에 여러 가지 구축함 들이라는 것을 호의를 해야 되거든요.
01:39그러니까 이거는 종전협정이 되지 않으면 작전 자체가 불가능하거든요.
01:44그러다 보니까 트럼프 대통령이 자꾸 내일을 발표할 건데
01:48여러 나라들이 참가할 거다 이렇게 얘기는 하는데
01:52아직까지는 국제적으로 우리가 참가하겠다고 발표한 나라가 하나도 없고
01:58EU 같은 데는 대부분 나라들이 다 이미 반대를 했고요.
02:03그다음에 지금의 미국의 작전에는 참여는 안 하지만
02:09프랑스가 주도로 하는 15개국이 모여서 하는 게 있습니다.
02:14거기에서 같이 호르무즈 해업을 열기 위한 그런 노력을 하겠다고 하는데
02:19아마 내일 발표된 나라들은 걸프 산유국들이 아닌가.
02:23걸프 산유국들은 지금 호르무즈 해업을 막혀서
02:28직접적인 타격을 아주 심각하게 받고 있거든요.
02:30그러니까 거기에 동참할 가능성이 굉장히 높기 때문에
02:34지금 상태는 그렇습니다.
02:37미군하고 혁명수비대 경고 무전을 주고받았다는 내용은 있는데
02:41물리적으로 충돌은 아직 없었거든요.
02:43양측이 자제하고 있는 걸까요?
02:45그럼요. 자제하고 있고 판은 완전히 깨지는 않았거든요.
02:49이건 처음부터 누구나 예상을 했던 건데
02:51처음 회담을 할 때는 각자 자기네들 안을 일단 던져놓고
02:55그리고 서로 받을 거냐 말 거냐 하면서
02:58저쪽에서 무리한 요구를 하니까 우리는 돌아간다 이런 식인데
03:02그러니까 핵에 관한 문제만 보더라도
03:05미국 측에서는 이란에게 완전한 포기를 해라.
03:09그리고 미국 내지는 다른 나라도 완전히 다 400km 넘는 걸 다 반출해라.
03:14이렇게 얘기를 했고
03:15이란 측에서는 우리는 그렇게까지는 못한다.
03:20평화적으로 쓰는 즉 발전용으로 쓸 수 있는 3.67%까지는 할 수 있지만
03:25그 이상은 못하겠다.
03:27그러니까 평화적으로 쓰는 그 수준은 한 국가의 주권이다라고 얘기를 하고 있는 건데
03:33그건 국제법에서도 보장하고 있다고 하는 건데
03:35이 둘의 신뢰관계가 없는 게 문제입니다.
03:42처음에 비밀 접상을 실무자급에서 할 때
03:46이란을 어떻게 회담장으로 끌어내냐면
03:50카타르나 이런 데 묶여 있는 돈 60억 불을 일단 풀어주겠다라고 해서
03:56이란은 경제 제재가 진짜 절실하기 때문에 회담장으로 나왔거든요.
04:00그런데 회담장으로 나와서 보니까 그런 적 없다라고 얘기를 해버렸고
04:05그 다음에 슈전 발표되자마자 이스라엘은 레바논에 대규모 공습을 했거든요.
04:13여태까지 레바논 침공에서 가장 큰 공습을 했습니다.
04:17그래서 굉장히 많은 사상자들이 났고
04:22이스라엘 국경서부터 그 강까지가 한 30km 되는데
04:25여기를 완충지대를 만들게 했다는 겁니다.
04:28그래서 그 사이에 있던 마을들을 다 파괴했습니다.
04:31그래서 여기서만 나온 난민이 지금 60만입니다.
04:35이 60만이 지금 북쪽으로 이동을 하고 있고
04:38그 다음에 그 강 너머에 있는데도 지금 폭격을 해서
04:41그것까지 합치면 100만 명이 넘는 난민이 일어났거든요.
04:45그러니까 이란이 이걸 문제 삼지 않을 수가 없는 거예요.
04:48그러니까 이 슈전을 하기로 해놓고 이렇게 대규모 공격하고
04:51준대는 돈은 없었던 일이고
04:53이게 신뢰가 깨졌다.
04:56여기다 대고 무슨 회담을 할 것이냐라고 하는 거거든요.
05:00이러는 그 아픈 경험이 두 번이나 있었기 때문에
05:03못 믿겠다라고 하면서 자기들 요구사항만 던져놓고
05:06그냥 가버린 건데
05:07그런데 여기까지는 사실은 약속 대련이에요.
05:12누구나 다 예상을 하고 있었습니다.
05:14처음부터 합의할 거라고는 아무도 예상 안 했거든요.
05:17그리고 나서 지금 실무자들끼리 왔다 갔다 며칠 사이에 하면서
05:2016일 내지는 19일 사이에 한 번 모인다라고
05:24왜냐하면 20일이 다가오거든요.
05:26그 사이에 이란이 빨리 회담장으로 나오게끔 하기 위해서
05:32트럼프는 이 호르무즈를 재봉쇄한 거고요.
05:35그 다음에 이란은 경제 제재가 절실하기 때문에
05:39거기에 응하는 식으로 지금 회담이 진행되고 있는 겁니다.
05:43지금 해상 역풍쇄가 시작된 이후에
05:47유조선 한 대가 지금 호르무즈협을 빠져나갔거든요.
05:50리치 스타리오라고 미국의 제재를 받고 있는 것인데
05:53지금 5만 만에 이미 도달한 상황입니다.
05:57지금 워낙 좁은 곳이다 보니까
05:59좀 더 먼 해상에서 이거를 막겠다는 건지
06:02아니면 미국 전력상에 지금 한계가 있기 때문에
06:06못 막는 건지 그것도 궁금합니다.
06:08그거는 미국의 의도를 아직은 확실히 모릅니다.
06:12왜냐하면 유조선을 못 막지는 않을 겁니다.
06:14그건 워낙 느리고 큰 배인데
06:16그걸 구축함들이 못 막을 이유가 없거든요.
06:19그런데 지금 트럼프가 호르무즈협을 재봉쇄한 이유가
06:26물론 이란의 경제적인 목줄을 확실히 쥐게 해서
06:31회담장으로 나오게 하는 것도 있지만
06:33중국을 노렸다라고 하는 것도 있거든요.
06:36왜냐하면 중국이 여기서부터 수입해가는 원유가
06:39중국에서 쓰고 있는 것이 약 13%에서 15% 정도 되거든요.
06:44그러니까 이것을 그동안은 중국으로 가는 배는 그냥 통과를 시켜줬기 때문에
06:49비교적 싼값에 계속 중국이 이득을 보고 있었는데
06:53트럼프가 이번에 그걸 확실하게 막아버리면
06:56중국으로서도 타격이 좀 큽니다.
06:59그런데 중국이 그동안 이 싸움에 왜 안 들어오고
07:04계속 바라만 보고 있었냐면
07:05아마 처음부터 예상을 하고 있었을 겁니다.
07:08그러니까 미국이 이 전쟁에 뛰어들었을 때
07:11미국이 중동에 들어와서 전쟁을 일찍 끝나고 나간 이해가 없습니다.
07:15그러니까 이라크도 벌써 8년이나 됐고
07:17아프가리스탄 20년이나 끌었고
07:19한 번 들어오면 그 전쟁의 늪에서 헤매일 것이다.
07:24허우적거리는 길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07:25지금의 형태가 그렇게 가고 있거든요.
07:27그러면 중국으로서는 급할 게 없습니다.
07:29그러니까 느긋하게 더 기다리면
07:31오히려 트럼프가 급해져서 중국한테 도움을 요청할 것이고
07:36그렇게 되면 5월에 협상도 유리하게 갈 것이고
07:39그걸 트럼프가 너무나 잘 알기 때문에
07:41이번에 재봉쇄를 확실하게 조여버리면
07:44중국도 움직일 것이다.
07:46그래서 중국을 움직이기 위한 의도로 그렇게 했거든요.
07:49그렇다면 이번에 나가는 유조선도
07:52이게 중국을 달래기 위한 당근책인지 아닌지는
07:58조금 더 두고 봐야 됩니다.
08:00중국 정부도 트럼프 대통령의 호르무즈 역봉쇄를 비판했는데
08:05미중 정상회담 차질까지는 좀 너무 큰 해석일까요?
08:09아니, 그럴 가능성도 충분히 있습니다.
08:11그러니까 중국이 그렇게까지 비판을 많이 안 하다가
08:14자기들 원유가 끊어지기 시작을 하니까
08:18비판을 하면서 서서히 개입을 할까 말까를
08:22서서히 하고 있지만 이미 중재자의 역할은 하고 있습니다.
08:26그러니까 1차 휴전 협상 할 때 사실 중국의 역할이 컸거든요.
08:32이란이 계속 미국을 못 믿으니까
08:35중재자를 하나 세워달라고 하는 요구를 했을 때도
08:38중국이 나타나서 중국의 영향력을 이란이 무시할 수 없습니다.
08:42왜냐하면 지금 이란이 팔고 있는 원유의 한 80, 90%는
08:45다 중국이 사주고 있는 건데
08:48중국의 말을 안 들을 수는 없거든요.
08:50그러다 보니까 중국이 그런 역할을 해주기를
08:53미국에서는 기대를 하고 있고 그런데 중국은 또 노림수가 따로 있습니다.
08:58그러니까 중동 쪽에 자신들의 영향력을 지금 늘려나가려고 하는 건데
09:06경제적인 영향력이 있습니다.
09:08그러니까 이란을 그렇게 원유를 사주는 것도 있지만
09:11그 결제대금을 위원화로 하면서 페트로 위원화의 범위가 커집니다.
09:16지금도 한 20% 정도 되는데 그걸 덤더 늘려나가려고 하고
09:21그렇게 되면 페트로 달러의 위력이 점점 떨어지기 시작을 하게 되는데
09:25사실은 미국이 가장 두려워해야 될 부분이 이 부분인데
09:29트럼프는 거기에 대한 심각성을 아직 잘 모르는 것 같습니다.
09:32그걸 별로 그렇게 심각하게 생각을 하지 않고
09:36그냥 지금의 이 전쟁을 위주로 하고 있는데
09:39이 전쟁에서 가장 큰 이득을 보고 있는 나라는
09:43미국이냐 이란이냐가 아니고 러시아와 중국입니다.
09:47러시아는 계속 여기에 군사적인 기술이나 정보나 이런 것들을 주면서
09:54기름값이 올라가고 지금 우크라리나하고 전쟁할 때
09:57전비를 대는데 상당히 수월해졌거든요.
09:59그리고 미국이 압력이 줄었어요.
10:02우크라리나하고 전쟁 때문에 미국이 압력을 계속했는데
10:05지금 중동에 바빠서 그 압력이 줄고
10:08그다음에 세계 각국의 여론들이 거기 지금 관심도 없잖아요.
10:14다 중동 쪽으로만 쏠려 있고
10:15그러니까 러시아로서는 이게 작전하기가 아주 수월해졌고요.
10:20그러니까 러시아는 이렇게 하드웨어를 제공해주고
10:22이란이 무너지지 않게
10:24그다음에 중국은 소프트웨어를 주는 게 경제적인 부분입니다.
10:28이렇게 원유를 사주면 직접적인 돈이 들어가는 것이고
10:33그다음에 위안으로 결제를 해줌으로 해서
10:36미국의 결제망에서 완전히 벗어날 수 있게 해주고
10:40이렇게 중재 역할을 하고
10:42그다음에 중국은 전 세계의 평화적인 이미지도 내세울 수 있고
10:47그리고 조금 더 지나면 중재자 역할을 확실하게 할 거거든요.
10:52그러니까 예전에 2023년도에 사우디와 이란의 중재를 미국이 못했는데
10:59중국이 했었거든요.
11:00그래서 외교 관계를 복원시킨 적이 있거든요.
11:02그런 것들을 이번에도 기회를 봐서 할 거라고 지금 생각을 하고 있고
11:07세계 각국이 지금 중국한테 요구를 하고 있어요.
11:10중국이 좀 나서달라.
11:12지금 스페인 총리가 거기 방문해 있거든요.
11:15스페인 총리도 지금 공식 석상에서 그런 것들을 얘기했고
11:18그러다 보니까 중국의 위상은 가만히 앉아 있는데 계속 올라가고 있습니다.
11:24그러니까 오히려 빨리 안 하고 느긋하게 기다릴 것이냐.
11:28아니면 트럼프가 이거 확 막아서 원유 안 들어오는 게 좀 급하니까
11:32빨리 나설 것이냐.
11:34이거 수싸움입니다.
11:37말씀하신 대로 중국의 몸값이 올라가고 있는 게
11:39지금 러시아 외무장관도 오늘 중국에 도착해서
11:42중국 왕위부장을 만나고 있거든요.
11:44그것도 한번 지켜봐야 될 것 같고
11:46지금 2차 협상이 언제 이루어질 것이냐.
11:51지금 휴전 기간이 21일까지이기 때문에 딱 일주일 남았거든요.
11:54그 안에 합의를 뭔가 이뤘으면 좋겠는데
11:57지금 이란 측에서는 금, 토, 일, 이번 주 금, 토, 일 시간을 비워놨다.
12:01그리고 미국에서는 목요일 열릴 가능성이 있다.
12:04그리고 중재국 파키스탄에서는 이번 주말에 열릴 가능성이 높다.
12:08이렇게 말을 흘리고 있거든요.
12:11그러니까 21일 전에 하려고 하는 것은 맞는 것 같습니다.
12:15그러니까 날짜가 어디냐에 따라 하루 이틀의 차이는 있는데
12:22어떤 날짜가 되든 간에 이번 주 안에 주말까지 해서
12:25이번 주 안에 열릴 가능성이 더 많은 걸로
12:29지금 외신들이 보도를 하고 있습니다.
12:32그러니까 열릴 가능성이 한 7, 80% 된다라고 해서
12:36지금 미국이 조급한 것도 물론 있지만
12:40이란도 굉장히 조급하긴 하거든요.
12:42왜냐하면 경제 사정이 너무 안 좋아요.
12:44그러니까 제재를 빨리 풀어야 되는데
12:46왜냐하면 배고픈 국민들이 기다린 것도 한계치에 이미 다다랐고
12:51그러다 보니까 이것을 빨리 협상을 해서
12:57가능성이 있냐 없냐를 먼저 확인을 해봐야 되거든요.
13:01그러니까 자기네들의 마지나서는 이미 던졌고
13:04그다음에 그 숫자 조정이 가능하느냐라고
13:07그러니까 가령 핵척사문도 20년 했는데
13:10이란에서 5년 했으니까
13:11그게 조정이 가능하느냐 아느냐를 서로 타진을 할 겁니다.
13:15그래서 가능성이 있다 그러면
13:1621일 이후에
13:21봉쇄를 미국이 강화하느냐
13:23아니면 군사 행동을 하느냐
13:25이런 것이 결정이 돼야 되거든요.
13:28트럼프의 입장에서도 보면
13:29실패로 갔다 그러면
13:31군사 행동 내지는 봉쇄를 완전히 더 강화하는 쪽으로 가야 되고
13:34그렇지 않으면 어떤 당근을 어떻게 줄 것이냐라고 하는데
13:38그러니까 대부분의 전문가들이 예상하는 게
13:41이게 사안별로 협상은 안 되고
13:45그러니까 호르무즈 문제나 핵 문제나
13:48이걸 따로따로 해서는 안 되고
13:49그냥 패키지로 엮어서
13:50호르무즈와 핵 문제를 어느 정도까지 해결해 주면
13:55제재를 1단계에서는 어느 정도까지 해 준다
13:58그다음에 2단계에서는 어느 정도까지 해 준다
14:00이런 거거든요.
14:01그런데 여기서도 문제가 어떻게 믿느냐예요.
14:06그러니까 가령 미국도
14:08저농축을 한다 해놓고선
14:10나중에 다시 농축하면 어떡할 거냐
14:12이런 문제가 있거든요.
14:14그리고 이란의 입장에서는
14:16특히 우리가 이걸 다 준다 하면
14:19다 그래서 해외로 반출이 됐는데
14:21그때 가서 미국하고 이스라엘이 공격하면
14:24우리는 어떡하냐
14:25우리 무기가 다 없어졌는데
14:27서로 못 믿는 이 부분이거든요.
14:29그러다 보니까 이거는 어차피
14:32제3자의 중재가 필요합니다.
14:34그러니까 이게 지금 유력하게 떠오르는 게
14:38중국이나 러시아나 이런 나라들이지만
14:40그 외에 국제기구나
14:42아니면 EU가 들어와서 할 수도 있는 부분들이거든요.
14:45그러니까 핵 문제 같은 것은
14:47IAEA가 와서 사찰을 24시간 마음대로 할 수 있게끔 해 준다.
14:52그런데 이건 이란이 한번 받은 적도 있어요.
14:54그러니까 그렇게 하려고만 하면
14:56그렇게까지 어렵지는 않거든요.
14:58그리고 미국이나 이스라엘이 공격을 못하게끔
15:02이거는 국제사회가 명문화해서
15:06이걸 보증을 해줘야 된다라고 하는 거거든요.
15:09사실 이 회담에서
15:10회담이 이렇게 진행되는 거에서
15:13제일 큰 위험 요소가 어디냐면
15:16이스라엘의 단독 행동입니다.
15:18이스라엘은 만약에 휴전 내용이 마음에 안 들면
15:21단독 행동도 할 수 있는 여지가 좀 있거든요.
15:24그걸 미국이 얼마나 잘 컨트롤하느냐 못하느냐도
15:28미국의 책임입니다.
15:30일단 지금 협상에서 가장 큰 쟁점으로 보이는
15:32우라늄 농축 중단 기간을
15:34미국은 20년, 이란은 5년을 제시했다는 보도가 나왔잖아요.
15:3920년과 5년은 그 기간에는 어떤 의미가 있는 겁니까?
15:4320년을 받게 되면
15:44이란의 입장에서는 한 세대 동안 아예 핵을 사용 못한다는 뜻입니다.
15:50그러니까 이건 절대 못 받는다.
15:52그 대신 5년이라고 하는 것은
15:535년 내지는 트럼프 임기 기간 이렇게 얘기를 하거든요.
15:58그거는 뭐냐면
15:58그 기간 동안에 한번 경과되는 것을 보겠다는 겁니다.
16:03왜냐하면 미국을 못 믿기 때문에
16:05이걸 줬다가 다시 공격받으면
16:08자기네들도 곤란하니까
16:09이게 진짜 경제 제재나
16:13경제 제재도 하루아침에 100% 다 풀 수는 없거든요.
16:16단계적으로 이렇게 풀어나가는데
16:17이게 진짜 신뢰성을 가지고 믿을만한 거 아닌가를
16:205년 동안 보겠다는 뜻입니다.
16:21그렇게 해서 믿을만하면
16:24그게 10년이 갈 수도 있고
16:26이런 식으로 그 후로 회담을 하자는 건데
16:31그것보다도 그것도 그거지만
16:34트럼프가 지금 아마 요구하는 것은
16:362015년도에 핵 협상을 했잖아요.
16:39그리고 타결이 됐잖아요.
16:40오바마 시절이거든요.
16:42그 오바마 시절 때 타결된 것보다는
16:44더 진전된 게 있어야 자기도 체면했을 거 아니에요.
16:47내가 오바마보다 잘했다.
16:49이걸 얘기를 해야 되는데
16:51오바마를 그렇게 지금 비판하고 있는데
16:53이거 오바마마도 더 후퇴했네 그러면
16:57철수할 명분이 안 됩니다.
16:59그러니까 그거보다는 좀 더 주라라고 하는 것을
17:01끊임없이 요구했을 겁니다.
17:04지금 벤스 당시 미국 대표단을 이끌었던 부통령이
17:08당시 이란 측 대표단이 합의를 최종 타결할 권한이 없는 것 같아서
17:13협상장을 나왔다 이렇게 말을 했거든요.
17:16그럼 2차 협상 때는 다른 사람이 나올 수도 있는 걸까요?
17:19그렇지는 않습니다.
17:201차 때 나가는 명분이 우리는 우리 것 제시했고
17:26그다음에 저쪽 직위 아직 준비가 덜 됐다라고 해서 명분 쌓기로 나간 건데
17:30사실은 벤스 부통령이 이란의 아픈 데를 찔른 겁니다.
17:35그러니까 지금 이란은 최고 지도자가 사실 사는지 죽었는지 조차도 잘 모르고
17:40그런 상태다 보니까 누가 결정하는 거냐라고 하는 것을 얘기를 하는 건데
17:47만약 최고 지도자가 지금 위중한 상태라면
17:51결정하는 데는 보나 맘아 군부거든요.
17:54그러니까 혁명수비대 군인들인데 그럼 그 군부 안에서도 누구냐라고 하는 것을
17:59그 실세가 나와야 거기하고 협상을 할 거 아니냐.
18:04우리 쪽 최고 정점은 트럼프 대통령이다.
18:07그쪽은 누구냐라고 하는 거죠.
18:09그러니까 그 강경파 안에서도 이게 의견 조율이 안 되면 결국 여기서 실무자들이 아무리 얘기를 해서 협상을 맺는다 하더라도
18:16그쪽 지도자들 강경파들에서 노 해버리면 결국 깨진다.
18:23그러니까 그걸 확실히 하고 가자라고 하는 건데
18:26이란으로서도 그거에 대한 대답을 내놓기가
18:30공식적으로는 우리 최고 지도자가 지금 결정하고 있다라고는 하는데
18:34그게 진짜로 의사결정이 가능한 사람 상태인지 아닌지를 아직 확실히 모릅니다.
18:41협상 회담이 열리는 중재국도 중요하잖아요.
18:44일단 파키스탄에서 1차 협상이 열렸고 2차도 파키스탄에서 열릴 것으로 일단 보이는데
18:50스위스도 언급이 되거든요.
18:52이건 왜 그럴까요?
18:53스위스는 항상 중립국으로서 어떤 분쟁이 있을 때 하던 데니까
18:58그냥 아예 공정한 데를 연상시키기 위해서 스위스를 언급한 것도 같고요.
19:04그러면 아마 파키스탄이 가장 유력한 것 같아요.
19:06원래 했던 데서 했던 거고 사실은 파키스탄도 중재가 좀 급하거든요.
19:12왜냐하면 파키스탄의 인구가 2억 4천만 정도 됩니다.
19:18굉장히 큰 인구예요.
19:19그런데 거기에 쉬아파 인구가 10% 내지 20%예요.
19:25그런데 이게 왜 이렇게 크게 벌어졌냐면
19:27인구 통계를 정확히 발표 안 합니다.
19:30왜냐하면 쉬아파 인구를 많게 잡으면 그만큼 권력을 나눠줘야 되거든요.
19:35지금 정권은 순입한데.
19:37그러다 보니까 10%, 20%인데 이게 10%면 2,400만이고요.
19:4220%면 그건 5천만이에요.
19:44굉장히 큰 숫자거든요.
19:46그러니까 이 쉬아파들은 지금 이란 지지 대모하고
19:49그래서 파키스탄 내부에서도 지금 정권이 굉장히 시끄럽습니다.
19:54그러니까 파키스탄도 빨리 이 부분을 안정시킬 필요도 있고요.
20:00정치적으로는.
20:00그다음에 경제적으로도 이란에서 굉장히 많은 원유를 다 수입하고 있습니다.
20:06그런데 그게 끊어지면 호르무조가 완전히 막히게 되고
20:09그다음에 육로로 오는 송유관 건설을 하고 있거든요.
20:13이란에서 직접 파키스탄의 과다르항까지 송유관 작업을 하는데
20:21파키스탄이 지금 경제 상태가 너무 안 좋아서
20:24그걸 중국이 투자하고 있어요.
20:25그러니까 중국은 그 과다르항을 99년간 임차를 했습니다.
20:31그리고 거기서부터 중국까지 송유관을 지금 계획하고 있거든요.
20:35그래서 이란에서 바로 파키스탄을 거쳐서 중국까지 하는 그것을 하고 있는데
20:40그런 경제적인 것들이 성공하려면 결국 이 협상이 빨리 이루어져야 되고요.
20:47그다음에 또 지금 나서고 있는 데가 이집트가 있습니다.
20:50이집트는 그 옆에 국경이 하마스하고 같이 있거든요.
20:55그리고 레바논과 이렇게 연결이 되다 보니까
20:57그러니까 지금 하마스나 레바논과의 이스라엘과의 싸움에서
21:04이집트가 특정 역할을 할 수 있다.
21:06이란과 중재를 하는 데 있어서.
21:08그래서 그런 부분은 이집트가 좀 하고 있고요.
21:10그러니까 역할을 조금씩 나눴는데
21:12투르키에는 여기는 조금 독특한 게
21:16나토 회원국이거든요.
21:18이슬람 국가인데.
21:19그러다 보니까 나토의 정책에 반하는 어떤 행동을 할 수는 없어요.
21:24그런데 미국의 어떤 강경한 입장과
21:27그다음에 이란의 절실함이 있거든요.
21:31그것을 가운데서 그래도 비교적 중립적으로
21:34이게 중지할 수 있는 게 투르키예요.
21:37그리고 이 투르키에는 이란과 경제적인 교류가 굉장히 많습니다.
21:40그리고 서로 신뢰하는 사회예요.
21:42그러다 보니까 투르키에도 그래서 많은 역할을 지금 하고 있습니다.
21:45지금 투르키가 지금 2주간의 휴전 기간을 45일간 연장하자.
21:50이런 제안도 내놓은 것으로 알려졌거든요.
21:53이번 주 대회 종전 협상이 타결될 가능성보다
21:56휴전이 더 늘어날 가능성은 어떻게 보십니까?
21:59그것도 있습니다.
22:00그리고 대부분의 아랍국가들이 이것을 선호합니다.
22:04왜냐하면 이란과 미국은 50년간 대화도 안 해봤어요.
22:10그리고 지금 자제라 방송에서의 보도는 50년간 금계가 깨졌다는 거예요.
22:18금계가 뭐냐면 서로 대화도 안 하는 거였거든요.
22:21그런데 그 금계를 깨고 지금 대화하는 것 자체가 큰 성과다라고
22:25지금 얘기할 정도거든요.
22:28그러다 보니까 투르키가 45일 내지 60일을 했던 이유가
22:332주는 그렇게 50년 동안 안 한 사람이 2주만에 이게 타결이 가능하냐.
22:37그러니까 냉각기가 좀 필요하다.
22:39냉각기를 좀 갖고 그리고 나서 회담을 하면 그래도 좀 이성적으로 접근할 수 있다.
22:46그래서 나온 게 60일이거든요.
22:48그러니까 대부분의 걸프 쪽에서 있는 언론들도
22:53그거는 상당히 합리적이다라고 자제라 방송은 나오는데 반해서
22:58아라비아 방송 쪽에서도 그거 자체를 부정하지는 않는데
23:02그런데 이게 부실한 협상이 되지 않을까 그런 것들을 두려워하고 있고
23:10왜냐하면 걸프 국가들의 지금 제일 불만은 피해는 자기들이 제일 많이 받는데
23:18이 휴점 협당에서 제외되어 있거든요.
23:22그러니까 미국과 이란이 직접 하면서 걸프 국가들의 요구사항을 전달할 통로가 없어요.
23:29그러니까 그거에 대한 불만을 지금 계속하고 있는 거거든요.
23:31사실은 이스라엘도 그래요.
23:33이스라엘도 미국과 이란이 집적하는 바람에
23:37자신들의 욕구를 전달할 참고가 마땅치 않다라고
23:43미국 쪽에 통해서 가긴 가는데
23:45그러다 보니까 이스라엘이 레바노를 이렇게 강하게 공격한 이유 중에 하나도
23:51그것도 있답니다.
23:52그러니까 이렇게 강하게 공격을 해서
23:56자신들의 요구를 관철시키려고 하는 그런 것도 있는데
24:00걸프는 그런 것도 없거든요.
24:01그냥 말로만 한다고 해서 트럼프가 들어줄 것 같지도 않고
24:05그러니까 그거에 대한 불만이 지금 많이 터져나오고 있는 거죠.
24:08이런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 교황인 레오 14세와 함께 설전을 이어가고 있죠.
24:15트럼프 대통령이 교황을 비난하는 게시물을 올린 직후에
24:19SNS에 AI 합성 사진을 또 올렸는데요.
24:22신성 모독 논란이 일었습니다.
24:24결국 12시간 만에 삭제하고
24:26자신은 예수가 아닌 의사라고 생각했다고 해명했습니다.
24:30영상 보시겠습니다.
24:37흰옷에 붉은 망토를 걸친 채 환자 이마에 손을 얹고 있는데
24:41자신을 마치 예수처럼 묘사했습니다.
24:50비판에 가세하자 결국 게시물은 12시간 만에 삭제됐습니다.
24:55이따 제가anden 그렇게듬을 15일 거에요.
24:58제거에 의존하는 것입니다.
24:59제거에 의존하는 것입니다.
25:01그리고 주제적인 오렌지от şeyi 참여했고요.
25:06그녀의 성장에 의존하는 것입니다.
25:11그녀의 성장에 의존하는 것입니다.
25:19흰옷에 사는 것입니다.
25:33네, 저 합성사진을 보고 많은 기독교 신자들이 경악을 한 것 같습니다.
25:39자신의 의사라고 생각했다고 말을 했는데 어떤 의사가 손에서 빛이 나오고 환자 이마를 짚으면서 치료할 수 있는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25:47아니, 핑계도 좀 그럴듯하게 돼야 되는데 말이 안 되는 소리를 자꾸 하니까.
25:53그러니까 트럼프의 의도는 어떤 자신의 어떤 메시아적인 리더십을 강조하고 싶었던 모양입니다.
25:59그래서 지지층을 결집하고 싶었던 것 같은데 그러니까 이 전쟁을 정당화하기 위한 방법 중에 하나일 수도 있습니다.
26:08왜냐하면 이 전쟁이 도대체 왜 했느냐는 것을 초기서부터 계속 시달려왔거든요.
26:13그런데 거기에 대한 제대로 된 명부도 지금 아직도 못 찾고 그러니까
26:17이게 이란이라고 하는 악에 맞서서 평화를 지금 수호하는 것이다.
26:23이 그림을 그리려고 했던 건데 이게 보금주의적인 기독교인들이 핵심 지지층이다 보니까 그것을 하려고 했던 건데
26:34오히려 반대로 지금 기독교인들한테서 더 반감이 심하게 일어나고 있고요.
26:39그다음에 교황님께서 전쟁하라고 하시겠습니까?
26:44전쟁 그만하고 평화하라고 얘기하시겠죠?
26:46지극히 당연한 말씀 하시는 것 같고
26:49아니, 내가 아니었으면 저 사람은 교황도 못했던 사람이다.
26:53이렇게 얘기를 하면 어떤 신자들이 그것을 좋다고 얘기를 하겠습니까?
26:58이건 신자가 아니더라도 당연히 거기에 대한 거부감이 있을 수밖에 없으니까.
27:03그러니까 오죽하면 전쟁 CIA 국장이 수정헌법 25를 거론을 하면서
27:10트럼프 대통령의 직무를 정지시켜야 된다라고까지 얘기를 하고
27:14그다음에 노벨평화상을 받은 사람도 트럼프의 미친 짓을 당장 지금 멈추게 해줘야 된다.
27:20이렇게까지 얘기를 할 정도면
27:23도를 넘어도 한참 넘은 것이 되겠죠.
27:27그러니까 미국 내에서도 침해 아니냐는 논란이 계속 나오고 있는 겁니다.
27:30네, 오늘 도움 말씀 여기서 줄이죠.
27:33이원삼 선문대 국제관계학과 명예교수였습니다. 고맙습니다.
27:36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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